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국민의힘 ‘스타급 지원 물결’ 안양시장 김필여 후보 유세 -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 안철수 전 대통령직 인수위원장 총출동- 1천여 명, 휴일 즐기면서 후보 공약과 정책에 관심 국민의힘 김필여 안양시장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국민의힘 ‘스타’들이 안양에 총 출동했다. 휴일을 맞은 안양시민 1천여 명도 가족과 맑은 날씨에 피크닉을 즐기면서 김필여 후보의 공약과 정책에 귀를 기울였다. 29일 오후3시부터 1시간 동안 김은혜 경기도 지사후보와 안철수 전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안양시 평촌동 중앙공원에서 열린 김필여 안양시장 후보의 유세장을 찾아 지지발언을 펼쳤다. 이날 중앙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스타급 연사들의 연설에 관심을 보이며 박수를 보냈다. (사진) 첫 지지 발언에 나선 안철수 전 인수위원장(성남시 분당구갑 재보궐 후보)은 “김필여 후보처럼 저도 의료에 종사했다. 20대 때 이렇게 의학 또는 약학 공부를 하다 보면 봉사 정신이 몸에 배게 된다”면서 “그것은 아픈 사람을 고쳐 주는 일이다. 그래서 김필여 후보는 봉사 정신과 병을 고쳐야 한다는 사명감이 몸에 배어 있는 훌륭한 후보”라고 말했다. 안 전 위원장은 이어 “김필여 후보는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안양시장후보 선거전이 뜨겁다. 안양은 지역구 의원 3석 모두 민주당 이 차지하고 있는 지역이다. 국민의 힘은 국회의원 1석도 없이 선거를 치루고 있는 곳이다. 안양시장 김필여 후보와 최대호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상대의 자질론에 문제를 삼으며 여론전을 시작하였다. 최대호 후보는 김필여 후보에 자질검증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사과 촉구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에 맞서 김필여 후보는 오만하고 무능한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후보를 심판할 것 이라며 최대호 후보의 오만함에 경고를 하고 나섰다. 인천 계양, 경기 성남, 경기 안양, 이세곳은 이재명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 곳이다. 성남의 대장동은 사회문제되고 있는곳 이며 안양은 1조 5천억 박달 스마트 시티 사업이 추진되다 대장동 화천대유가 사건화 되어 사업이 취소된곳이다. 안양지역은 김필여 후보의 열세 속에서 선전하고 있는 곳이다. 최대호 후보는 김필여 후보의 재산세 100%감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경기도 김은혜후보와 공동 공약사항을 정면으로 문제삼고 실현 불가능한 공약이라고 우려를 표한다고 하였다. 김필여 후보는 최대호 후보의 기자회견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을 26일 오후 안양시청 앞마당에서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백신 접종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 정책 실패를 고스란히 윤석열정부에서 떠안는 결과가초래되고 있다. 검증되지 않은 백신접종 피해자가 늘고 있는 실정을 고스란히업무 이양 받은 윤석열정부의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백신 피해자 백신 접종 반대 시민단체는 코로나 백신 접종관련한 보도자료를 배포 하였다. 코로나 백신접종 반대 단체 보도자료 전문이다. 3월 통계청 인구동향 자료에 의하면 3월 초과사망자가 17937명 3월 코로나사망자가 8420명이다.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오순영 공동대표에 따르면 다른 해와 달리 현재 우리 국민의 건강에 위해요소가 될 만한 것은 코로나 백신 접종 밖에 없으므로 ‘초과 사망자-코로나 사망자=백신 사망자’라는 등식이 성립된다고 한다. 이 등식에 의하면 3월 백신 사망자 9517명이다. 그래서 오순영대표는 다음과 같이 촉구하고 있다. ”코로나사망자중에 백신 접종한 사람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백신으로 최소 1만 명 사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백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백신접종을 하루빨리 중단해야 합니다. 국민에게 이 사실을 많이 알려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이 문제가 빨리 공론화 되어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6.1 지방선거에 최대 격전지가 있습니다. 인천 계양,경기 성남,안양 시장 선거는 이재명의 그림자가 깊게 드리운 격전지 입니다. 격전지에서 아군의 지원을 받지못하고 내부총질과 외부 적과 치열하게 외로운 전투를 벌이는 여성시장후보가 있다. 안양시장 김필여 후보가 그 주인공이다.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사업에 참여한 ‘천화동인 4호’ 소유주와 화천대유 관계자들이 안양 군부대 부지에 스마트밸리 복합단지를 짓는 친환경 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일명 박달스마트밸리 조성 사업)에도 참여를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법인 등기부등본 확인 결과 이 업체는 화천대유와 함께 대장동 개발 사업에 참여해 거액의 배당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천화동인 4호’에서 사명을 바꾼 업체로 나타났다. -조선비즈 인용- 법인등기부 등본상 사내 이사로 천화동인 4호 소유주인 남욱 변호사와 같은 이름이 등재돼 있다. 또 인터넷상에 공개된 엔에스제이홀딩스 기업 정보에는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씨의 가족과 화천대유 대표와 같은 이름의 인물이 이사 또는 사장 등 경영진으로 기재돼 있다. 하지만 안양도시공사는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이 불거진 이후 갑자기 민간사업자 공모 절차를 취소했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국민의힘 김필여 안양후보는 5월 11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후보자 추천서를 발급 받아 같은 날 안양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김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이번 안양 시장 선거는 안양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되는 안양을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저 김필여, 안양의 발전과 시민 생활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열심히 뛰겠습니다.” 김 후보는 후보등록 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수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장애인 편의시설, 식사의 양과 질,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사각지대에 있는 향후 정책으로 도입할 노인장애인을 위한 무료급식 현실화 방안에 관해 복지관장과 논의했다. 이어 김 후보는 만안구청에서 열린 실버포럼에 참석, “노인 복지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김 후보는 향후 관심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낙후시설 밀집지역, 코로나19로 침체 되어 있는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매일 관련 현장을 방문해 민원을 청취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이의제기신청이 너무 많다는 국민의힘 담당자의 황당한 답변? 국민의힘 경선지역 불공정은 왜 일어나고 있는가? 5월9일 충청북도 보은 군수출마 경선후보자들의 군수후보 경선과정에서 공정하지 못한 불법에 의하여 한 후보를 지정 경선이 진행되었다는 경선이의 재심청구서를 국민의힘 중앙당 기조실 담당자에게 당원1,300여명의 서명과 경선과정의 불법 및 편법정황근거서류를 함께 제출하였다. 서류 접수 후 경선후보였던 최 후보는 국민의힘 중앙당은 납득할 만한 해명과 함께 재심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서명한 당원1,300여명과 함께 탈당도 불사 계속하여 서명을 받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서류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이의제기 신청이 각 지역에서 너무 많아 인터넷접수만 받고, 당사자들이 직접 접수하는 서류는 받지 않겠다.”는 말 같지 않은 국민의힘 관계자의 변명에 다소 언쟁이 있었지만 국민의힘 중앙당은 어느 곳에도 이의신청에 대하여 인터넷 접수만 받겠다는 공문과 공고문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처럼 6.1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으로 출마하는 광역자치단체장 및 지역기초단체장들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효과를 보겠다는 의지와 함께 국민의힘 당선가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국민의힘 보은군수 선출과정의 문제점 무엇인가? 4월29일30일 당원문자투표와 일반여론조사실시로 충북 보은군수 후보자를 선택하기로 하였으나 일반당원여론 조사는 하지 않고, 일부 당원문자투표로 군수후보자를 선정 당초부터 한 후보자를 놓고 유리한 방법을 택하여 후보자를 선택한 것이 아니냐는 경선 후보자들의 의구심을 증폭시킨 가운데 5월 현재 국민의 힘 당원들의 도당 항의와 함께 탈당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일반당원들의 ARS 여론조사를 하지 않은 것도 문제지만 경선에 참여한 A후보에 위하면 당원들의 문자투표도 모두에게 진행된 것이 아니라 특정당원들에게 몰려 진행된 정황이 보여 진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민심 또한 여러 가지로 갈라지고 있으며 이번 군수선거에는 지역 국회의원의 개입이 있지 않았냐 하는 말까지 돌고 있다, 이처럼 일부당원들이 국민의 힘을 탈당하고 또한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의 추이를 지켜보고 탈당, 6월1일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이제 국민의 힘이면 당선 된다는 망상은 버려야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참고로 현재 보은군수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의 김응선(현 보은군의원) 무소속 이태영(전)국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윤석열대통령 당선자 대국민담화문 입니다. 국민 여러분, 사사오입에 견줄 만한 각종 꼼수와 편법을 동원한 검수완박법 입법 과정에서 보여준 민주당의 행태를 엄중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국민들께서도 마찬가지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건국 이래 줄곧 이어져온 형사사법체계 개혁은 사회 각계 의견을 면밀히 수렴 한 후, 신중하게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특히나 정권 교체 시기에 허둥지둥 추진한 이러한 졸속 입법 과정을 보며, 민주당이 어떠한 중죄를 지었기에 이렇게 한 몸이 되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지 국민께서는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국민께서 위임하신 입법권의 만연한 남용을 보며, 사법정의를 세우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땀 흘리는 검사들은 물론, 이러한 악법의 피해를 우려하시는 국민들, 또 오랜 기간 검사 생활을 한 저 역시 크나큰 허탈감과 위기감을 느낍니다. 저는 이러한 민주당의 폭정을 좌시하지 않고, 취임 즉시 제게 부여된 헌법 상 대통령으로서의 모든 권한을 동원하여 범죄를 수사하고 정의를 세우겠습니다. 또 이 나라 형사사법체계의 근간을 조속한 시일 내에 바로잡도록 고군분투하겠습니다. 이러한 험난한 과정 속에서 국민 여러분의 변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코로나 백신은 인류에 치명적 이라고 세계적인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백신의 안전성 검토후 백신 잡종이 가능한데 지금 코로나 백신은 안전성 검토 없이 인류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라는 명목으로 인류 감축 현상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백신 접종으로 인구감소의 지표라고 말하고 있는 이가 있다. 범 국민 코로나 회복위원회 조수경 위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백신 접종을 강제 하는것은 음모론아닌 현실로 일부 무분별한 국제 단체에서 자행하는 인간 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인류 감축의 중요한 지표이다 라고 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백신 접종 찬성자들은 음모론이 아닌 현실로 각국의 지도자들이 동참하고 있는 이상한 현실이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조수경 위원장은 백신 접종 반대는 물론 백신에 의한 피해자 구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전 세계에서 코비드 백산 접종 반대 시위가 있으나 국내 대형언론사 에서는 거의 보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백신 부작용과 안전성에 대한 뉴욕타임지에 실린 내용을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인용보도 합니다. 이를 알리는 블로그에서 일부 인용한점 말씀 드립니다. (ht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에서 어르신께 드리는 당부의 말씀 농어촌에 사시는 어르신들, 주민을 위해 봉사하시느라 바쁘신 노인회장님, 부녀회장님, 이장님, 늘 TV와 라디오를 친구삼아 켜놓고 사시는 동네 어머님들께서는 꼭 이 글을 읽어 봐주시고, 다른 분들께도 널리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이제까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을,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을, 그렇지만 꼭 알고 있어야 할 코로나 백신에 대해 긴히 말씀 드립니다. 정부 당국이 4차 접종하려는 코로나 백신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백신을 맞고 전국에서 2천명이 넘게 사망하셨고, 1만8천명이 중환자가 되었습니다. 부작용을 겪은 분이 46만 명이나 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백신 맞고 죽고 병들었다는 사실을 아직까지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아무도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해주지 않았고, TV에서는 고명한 의사들이 나와 백신만이 해결책이라고 “과학적”으로 선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담뱃갑에도 담배의 위험성이 적혀져 있는데, 몸에 맞는 주사를 놔주면서도 아무도 백신 위험성을 말해주지 않는 것은 그것 자체가 여러분을 무시하는 처사일 뿐 아니라 의료법 위반입니다. 백신을 맞고 대부분 힘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