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사단법인 미래소비자행동(이사장 양세정)은 최근 한의원 다이어트 한약과 관련한 소비자 상담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으며, 다수의 부작용 사례는 물론 온라인을 통한 불법 판매 의심 사례도 확인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유튜브와 SNS를 통한 저가 홍보로 특정 한의원 소비자상담이 급증한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다이어트 한약’관련 상담은 총181건으로, 이 가운데 67건이 특정 체인형 한의원과 관련된 상담이 집중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상당수가 유튜브를 통해 ‘저렴한 가격’을 강조한 영상을 보고 방문했으며, 이후 고가 프로그램을 결제했고 금액은 최대 990만 원에 달했다. 이어 상담사례 30대 여성의 결제금액이 520만원에 달한다. 2025년 1월말 유튜브에서 “첫 달 9만원”이라는 광고 문구를 보고 개인정보를 남겼는데 2025년 1월 31일 한의원 측의 전화를 받고 무료 상담이라고 해서 2월 1일 방문하게 되었고 그러나 광고에서 보았던 금액이 아닌 처방에 따른 고가의 프로그램을 권유받았고 곧 가격이 인상된다는 설명에 충동적으로 520만원 결제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다이어트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마곡 일대에서 ‘제1회 MCT페스티벌(Magok Culture & Tech Festival)’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2일~14일까지 사흘간 코엑스마곡, 마곡광장, 서울식물원 등 일대에서 대규모로 펼쳐진다. 이 축제는 음악과 문화, 첨단 기술,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글로벌 융합 페스티벌이다. 축제 첫날인 12일에는 야외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곳곳에서 진행된다. 연예인 바자회, 소상공인 플리마켓, 책 읽는 마곡, 미래기술 놀이터 등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도 마련된다. 오후 6시에는 마곡 AI영상스토리 공모대전 시사회와 EBS-MCT 특별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회, 예술 창작인과 시민이 어울어진 디제잉 하우스 파티가 펼쳐진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MCT 빅 콘서트’와 ‘테라 로드비어 페스티벌’이 저녁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다이나믹듀오, 코요태, 라포엠 등 인기 아티스트가 무대를 꾸며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같은 날 코엑스마곡 르웨스트 4층 A홀에서는 ‘2025 서울융합예술페스티벌(Unfold X) X MCT페스티벌 국제컨퍼런스’가 열려, AI·바이오·도시의 미래·S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사단법인 전국언론미디어협회가 9월 11일 여의도 이룸센터 B1 이룸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언론인들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언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단법인 설립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언론인 스스로가 뜻을 모아 한 목소리를 낼 때, 우리 언론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 확신합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뉴스랭키와 뉴스코리아, 동아오츠카, 금강제화, 오쎄(OSSE)가 후원한다.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 (성범죄자 및 강력범죄자 진입 차단 및 동합 기준 설정)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 (성범죄자 및 강력범죄자 진입 차단 및 동합 기준 설정) [제안 이유] 현행 「공인중개사법」은 국민의 재산과 주거, 생명과 안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공인중개사의 직무 특성에도 불구하고, 성범죄자 및 강력범죄자에 대한 자격 제한 및 신원조회에 관한 법적 장치가 전무한 상황입니다. 최근 서울 강서구 화곡동 소재 부동산 사무소에서 성범죄 전과자(벌금 800만 원, 취업제한 5년, 성교육 40시간 이수)가 현행 형의 효력 중임에도 불구하고 영업 중인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범죄자는 실제로 여성 1인 가구, 장애인, 어르신, 보호자 없이 남겨진 아동의 거주지 등에 비밀번호와 열쇠를 받고 자유롭게 출입하며 중개업을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공인중개사는 고객의 집 주소, 열쇠, 비밀번호, 거주 패턴, 전 재산이 포함된 계약 내용까지 접근할 수 있는 특수한 위치에 있으며, 반복 방문을 통해 사적인 공간에 대한 친숙성까지 형성되는 직무 특성을 가집니다. 그러나 현행법에는 범죄 이력 조회 의무조차 없어, 강간, 살인미수, 강도, 방화, 마약, 유괴, 사기,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문경시 호계면에 위치한 봉천사에서 2025년 9월 12일 오전 10시에 '제5회 문경 봉천사 개미취 축제 및 국사당(國祀堂) 제례'가 개최된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제례는 오전 10시에 열리고, 이후 오후 2시부터는 개미취축제 예술연예인 공연 및 문인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초청가수로는 회룡포 강민주 가수가 출연한다. 이날 개막일에는 무료행사로 진행되면 9월 13일부터는 10월 12일까지 개인 1만원, 단체(15인)의 경우 8천원을 받으며 오신 분들에게는 매실차와 도토뢰묵을 무료제공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봉천사가 주최하며, 문경시가 후원한다. 봉천사 개미취 축제는 4,500여평의 야지에 조성된 보랏빛개미취 꽃, 100그루의 소나무, 정자, 명품바위 등 살아있는 자연미를 한껏 느낄수 있는 장(場)이다. 9년전 유상우 선생께서 야생개미취 7포기를 심은것으로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렀으며, 최초의 개미취 군락지로 10월 12일까지 열린다. 봉천사 지정 주지스님은 "많이 참석하여 호국정신을 배양하고, 보랏빛개미취꽃 정취를 맘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콜트악기 지회(지회장 방종운)는 9월 9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콜트악기 자본은 위장폐업 철회하라!”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콜트지회에 따르면 “성수에서 200만원 시작으로 콜트악기는 2006년 기준 자료에서 보면, 금용비용 "0"원, 부자순위 120위, 기업평가 AA(우수), CF1(현금창출능력 우수) 기업”이었다면서, 이는 “저임금 장시간 노동으로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 해온 콜트악기 노동자들의 일군 성과”라고 했다. 1987년 콜트악기 노동자들은, 회사의 발전과 성장에, 요즘 이재명정부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산재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조를 설립했지만, 회사의 회유와 협박에 깨지고 88년 4월 5일 노동조합을 다시 세웠다. 콜트악기 노동자는 사고성 산재와 천식, 기관지염 등 질환성 산재에 시달렸기에, “산재 없는 일터 · 산재보호기구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파업했고, 오죽하면 콜트악기는, 부평공단에 노동부에서 “산재관리기업”이었고, “노검 현장조사 1400만원 벌금” 받은 사례도 있으며, 노동자 황경수씨는 모세기관지염으로 병에 시달리다 2012년 사망했고, 노동자 60%가 천식 등 산재 보유군이었다. 노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생명나무교회(담임목사 김호일)은 2025년 9월 7일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42번지에서 주일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대표기도는 김상규 성도가 맡았고, 성경봉독은 창세기 31장 11절~16절 말씀이었다. 이어 주정우 집사가 특송을 했고 이날 김호일 담임목사는 '야곱의 생애'라는 주제로 지난주에 이어 말씀을 선포했다. 김호일 담임목사는 "야곱의 생애를 보면 우리 신앙 생활도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지난주에 이어 야곱의 생애에 대해 살펴보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생명나무교회에는 성도들이 많이 찾아와서 자리가 모자란 상황이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울산광역시(광역시장 김두겸)와 대한카누연맹(회장 이행숙)이 공동주최하고 대한카누연맹, 울산광역시카누연맹이 공동주관하는 '제43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가 2025년 9월 4일~6일 태화강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피파스포츠가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총 78개 팀 321명 참가했으며, 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전도 함께 진행했다. 대한카누연맹 이행숙 회장은 “울산의 젖줄이자 생명의 강인 태화강에서 성대한 대회를 치르게 되어 뜻깊다”며 “선수들에게 성장과 도전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는 스프린트와 마라톤 등 정식 종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레이스가 펼쳐졌으며, 청소년부터 일반부까지 참가 범위도 넓었다. 특히 선수들은 태화강의 자연환경 속에서 실전과 같은 경쟁을 치르며 체력과 기술을 점검하게 됐다. 울산광역시는 이번 대회 개최와 더불어 국내 최초로 국제규격 카누 슬라럼 경기장 건립을 확정하며 수상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은 “울산이 수상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할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선수들이 울산 시민 앞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69세 김순희씨는 지난 1995년 4월 4일 서울고등법원 제2민사 합의부(사건번호 95재나47, 재판장 이상현. 판사 박병대. 이강진)가 재심 결정문에서 1심 원고 이씨를 재심 피고인으로, 그리고 피고 김씨를 재심 원고로 명시하고 수원지방법원으로 사건을 이송했는데 수원지방법원이 그 재심 서류를 분실한 어처구니 없는 사건의 주인공이다. 그당시 한두 페이지도 아닌 서류 전체를 법원에서 도난당했다는 것은 사법부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 범죄인데 그당시 이를 두고 법조인들은 “절대로 일어나서도, 일어날 수도 없는 일“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그렇다면 재심 결정 서류 분실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그 책임은 단연코 국가에 있다. 지금이라도 국가가 나서 재심 서류를 잃어버린 일을 김순희씨에게 사과하고 재수사 등 그 피해보상에 나서야 한다. 그것이 국가가 국민에게 할 수 있는 지극히 상식적인 방법이자 도의이다. 최초 이 사건의 보도는 1995년 중부일보에서 6월 9일자 신문에 보도했다. 이후 2010년 위클리why에서 3월 29일자 신문('도장·서류 위조, 경찰이 못 밝히는 이유 분명히 있다')에 기사가 나갔다. 사건의 시작은 69세 김순희씨(
9월 6일 뉴탐사 '신(辛)암행어사' 유튜브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2YFVYMtJdiA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본지가 2025년 7월 29일 최초 단독보도한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 본사 직원, "죽여버리겠다. 부산연산동에 애들 대기시켜놨다. 위대한이가 내동생이다. 너는 내가정리한다"라고 밝혀 충격적'이란 기사가 나간 이후 수많은 언론이 보도를 이어갔는데, 그 가맹점주가 드디어 9월 6일 뉴탐사 '신(辛)암행어사' 유튜브방송에 출연해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가맹점주인 청년창업가는 최초로 간판문제로 BBQ본사직원과 갈등이 벌어졌고, 그 처리과정에서 BBQ 본사직원이 의자를 들어 내리치려는 상황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겨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BBQ 본사와 싸움이 벌어졌다"고 한다. 이번 BBQ 사건의 가장 큰 쟁점은 결국 "BBQ 가맹점 간판이 불법이냐?"는 것이다. 가맹점주의 확인 결과 경북 칠곡군의 다른 BBQ 가맹점의 간판 또한 불법이라는 것인데, 이 경우 전국의 BBQ 가맹점의 간판까지도 불법이냐는 논란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이것은 이번 제22대 국회에서 밝혀내야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