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3 (목)

  • 흐림동두천 6.0℃
  • 맑음강릉 12.1℃
  • 흐림서울 8.1℃
  • 맑음대전 4.0℃
  • 구름많음대구 5.7℃
  • 흐림울산 10.4℃
  • 구름조금광주 5.9℃
  • 흐림부산 11.8℃
  • 맑음고창 3.6℃
  • 구름많음제주 13.5℃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1℃
  • 구름많음강진군 5.5℃
  • 구름많음경주시 10.3℃
  • 흐림거제 10.3℃
기상청 제공

사회

생명나무교회 김호일 담임목사, 야곱의 생애 두번째 고찰에 나서...다음주에도 이어져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생명나무교회(담임목사 김호일)은 2025년 9월 7일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42번지에서 주일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대표기도는 김상규 성도가 맡았고, 성경봉독은 창세기 31장 11절~16절 말씀이었다.

 

이어 주정우 집사가 특송을 했고 이날 김호일 담임목사는 '야곱의 생애'라는 주제로 지난주에 이어 말씀을 선포했다.


김호일 담임목사는 "야곱의 생애를 보면 우리 신앙 생활도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지난주에 이어 야곱의 생애에 대해 살펴보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생명나무교회에는 성도들이 많이 찾아와서 자리가 모자란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