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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6.3지방선거] 경기도 양평군 양평군의원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자들 전과기록 무더기...이게 보수인가?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도 양평군 양평군의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자들이 대다수 '전과기록'이 무더기로 되어있어, 과연 이것이 '보수'의 가치인가라는 의구심이 들게 만든다.


우선 양평군의원가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송○기 예비후보는 전과가 3건으로 가장 많고, 전과내용으로는 식품위생법 위반 1건 및 모욕죄 2건이다. 이어 국민의힘 조○수 예비후보는 음주운전으로 2003년, 2016년 각각 1건, 총 2건이다.
이어 양평군의원나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서○규 예비후보는 전과 1건, 국민의힘 송○욱 예비후보는 5건, 국민의힘 지○희 예비후보는 1건이다.

 

한편 양평군의원가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중에는 유일하게 맹○철 예비후보가 전과 2건, 전과내용은 폭력과 관련한 야간, 공동상해로 되어있다.

 

학력부분에서는 양평군의원가선거에 출마한 최○보 예비후보가 경영전문학사(경영 전공)으로 되어있는데, 이것은 평생교육원에서 발급받은 학위만 수여한 케이스로 보여진다.
선관위가 최근 2024년에 갑자기 학력부분에서 유권자의 오인을 막기위한 공직선거법의 취지와 달리 예비후보자를 비롯해 출마자의 학력에 대해 정규학력과 평색교육원 등에 의해 발급하는 학위만 취득하는 경우와 구별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교묘한 방법으로 '학력'을 포장하는 이같은 행위를 법적으로 '자체 규정'을 통해 할수있도록 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특히 예비후보자 및 후보자의 학력에 대한 검증이 더욱 절실하게 추진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