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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명나무교회, 9월의 마지막 예배...추석 연휴 관계로 다음 예배는 10월 12일 예배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생명나무교회(담임목사 김호일)은 2025년 9월 28일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42번지에서 9월의 마지막 주일예배를 거행했다.
다음 예배는 추석 연휴 관계로 10월 12일에 하기로 했다.
이날 대표기도는 김수형 장로가 맡았고, 성경봉독은 창세기 37장 25절~28절 말씀이었다.

 

이어 박현경.정경덕 성도가 특송을 했고 이날 김호일 담임목사는 '야곱의 아들들이 요셉을 애굽상인에게 팔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호일 담임목사는 "요셉은 바로왕에게 꿈풀이를 해서 지금의 국무총리에 해당하는 관직을 받아내는 등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 예비된 인물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생명나무교회에는 새로운 신자들이 많이 찾아오는 등 활기가 넘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