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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

[사설] 다음 대통령, '○○○'가 된다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해 있을때 한편에서는 '기회'를 노리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라는 양대세력에 밀려 그동안 '빛'을 보지 못한 사람들이 이제 새롭게 대한민국을 이끌 '새로운 세력'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들의 구심점에는 다음 대통령이 될수밖에 없는 '명분'과 '준비'를 마친  바로 '○○○'대통령이 있다.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는 '○○○'은 이름속에 '동그라미'가 세개 존재하는 사람이다.
'○○○'의 배치도 중요하다.
성과 이름, 세글자의 처음은 그 사람의 초년시절을 의미하며, 두번째는 중년시절을 의미하며, 세번째는 말년을 의미한다.

 

그래서 초년시절에는 '빛'을 보다가 중년에 바닥까지 떨어지며, 말년에는 그 실패를 딛고 다시 성장하는 성공(Victory)을 의미하는 'V'자 형태를 보여준다.

 

다음 대통령이 누가될것이냐는 그 사람의 '성과 이름'을 보면 알수가 있는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을 시작으로 윤석열 대통령까지 역대 대통령의 이름을 보면 아직까지 '동그라미'가 3개인 사람은 없었다.
그러기에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이후에 대통령 선거가 치뤄지면 그간의 '대통령'과는 판이하게 다른 '새로운 지도자'가 탄생할 것으로 보여진다.

 

다음 대통령은 동그라미 3개가 성과 이름에 있는 '○○○ 대통령'이 될것이다.
또한 그가 이끄는 정당명은 '바른나라당(正國讜)'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