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롯데마트 충주점 앞에 4월 1일 현재 노동당 충북도당이 내건 현수막에는 기한이 명시가 되어있다. 그 기한은 3월 28일까지이다.
또한 충주시 도로정책과가 내건 현수막에는 기한이 2월 2일까지이다.
한마디로 떼어져야할 현수막이다.
그런데 롯데마트 충주점에서는 이런 현수막에 대해서는 방관하면서 공익을 위해 외롭게 투쟁하는 1인시위를 하는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 원장이 내건 현수막은 철거하는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
롯데마트 충주점은 정당이나 충주시는 무서워서 현수막을 떼지 못하고, 1인시위자는 만만하게 보여서 이런 행위를 하는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