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안녕하십니까? 한국기자연합회 김태훈 사무국장입니다.
우리투데이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오춘식 신임회장님이 한국기자연합회 부총재를 맡아주실것이란 얘길 들으니 힘이 납니다.
내년 2023년은 한국기자연합회가 한단계 도약하는 시기가 될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대표는 오랜 시간 같이 고민하고, 함께하며 그간 숱한 언론중재와 재판과정을 겪으면서도 한번도 지지 않을만큼 다양한 경험을 가지셨고, 우리투데이 또한 2년동안 꿋꿋하게 이끌어오고 계십니다.
우리투데이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한국기자연합회와 늘 같이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