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안녕하십니까? 한지산업기술발전진흥회 차우수 회장입니다.
우리투데이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우리투데이가 대한민국의 으뜸가는 신문으로 성장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한지는 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투데이도 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언론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취임하는 오춘식 회장님께 축하드리며, 우리투데이가 2주년을 기점으로 새롭게 성장.번영하시길 다시한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