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6.1 지방선거 후보 공천을 11일 끝마쳤으며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의원 비례대표 후보로는 김유자씨로 결정했다.
현재 강화군의원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가'선거구에 2명, '나'선거구에 1명이 출마를 했으며, 모두 당선될 경우에 3명이 되며, 다수정당이 되기위해서는 '비례대표'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강화군의원 4명, 국민의힘(전 자유한국당)이 비례대표를 포함해서 3명이 당선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