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투데이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국가혁명당 인천시당위원장 황창식입니다.
우리(宇理)는 하늘의 이치, 섭리를 뜻합니다.
따라서 우리투데이는 하늘의 이치와 섭리를 전하는 언론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우리투데이'가 앞으로 올바른 언론사로써 그 역할을 다해줄것을 바랍니다.
특히 (주)우리투데이가 인천 강화군 마니산을 오르는 과거 옛길 앞에 위치한 마니산초등학교에서 창간식을 한다는 소식을 접해 그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반드시 우리투데이가 역사와 문화 등에서 가장 돋보이는 언론사가 되기를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국가혁명당은 정치를 바르게 바꾸고, 우리투데이는 언론을 바르게 바꾸는 역할을 했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우리투데이 창간 1주년 기념식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