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박현정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는 7월 2일 경북체육회 펜싱 실업팀 감독과 선수를 만나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승일 대표는 "비인기종목이지만 꿈을 향해 달려가는 경북체육회 펜싱 실업팀 선수들이 꿈을 펼칠수 있도록 우리투데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박현정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는 7월 2일 경북체육회 펜싱 실업팀 감독과 선수를 만나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승일 대표는 "비인기종목이지만 꿈을 향해 달려가는 경북체육회 펜싱 실업팀 선수들이 꿈을 펼칠수 있도록 우리투데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