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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 원장, 2024년 1월 들어서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앞 1인시위 그만둬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 원장이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앞 1인시위를 그만뒀다. 그동안 3년간 1인시위를 매주 토요일마다 해왔던 이성미 원장이 2024년 1월 들어서 그만둔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한 이유는 알수가 없지만, 투쟁 방법을 바꾼것으로 보여진다.

 

이성미 원장은 "성경의 예물은 속죄를 위한것이고 예수님 속죄산제물 되심으로 예물은 내면 안되는 것이다.
미운물건(십자가)가 세워질때 제사와 예물은 금지됐다(다니엘9장27절). 성경에서도 이미 예언된대로 예수님께서 속죄산제물 되심으로 교회예물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멸시하는것이라 알려도 기독교인은 자기들이 엄청난 죄를 인지하지도 자기들이 지옥 가는 줄을 모른다. 그래서 하나님 모르는 자가 하나님을 믿게 될때 하나님을 멸시하고 거역하지 않게 교회 예물내는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라고 알릴것이다.
기독교인을 깨우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특히 "이제부터는 감리교뿐만 아니라 교회 전반에 대해 확대할것으로 알려져 향후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024년 들어서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얘기에 따르면 "교회가 죽어야 예수가 산다라는 말처럼 올해안에 교회 및 목사의 설교에 대한 신도들의 저항이 커질 전망이다"라는 말처럼 되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