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3월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지지도'에서 김영환 충북지사의 도정운영 긍정평가(매우 잘함+잘하는 편)는 전달보다 7.0%p 하락한 48.8%를 기록했다.
반면 부정평가(매우 잘못함+잘못하는 편)는 전달대비 7.2%p 상승한 39.8%로 나타났다.
한편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오늘(17일) 청남대 對국민 본관개방 기념행사를 마치고 내일(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공무국외 출장(일본) 일정이 잡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