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에서 실시한 '2021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최고등급 선정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활동가로 구성된 매니페스토본부 평가단에 의해 공약 이행 제출 자료와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자료 모니터링 평가 및 보완자료 검증 등의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는 ▲공약 이행 ▲2020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까지 총 5개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주기적으로 자체평가와 시민들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을 통해 공약사업 이행 여부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으며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약 추진상황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렇게 시민들이 공약내용과 이행 여부에 대해 명확히 알 수 있게 공개해 시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열린 행정 구현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돼 좋은 점수를 받게 됐다. 민선 7기 김종천 시장이 제시한 총 97건의 공약사업 가운데 93%의 사업이 순항 중이며 2021년 현재
경기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코로나19 여파로 급증하고 있는 등산객의 산악 안전사고 예방 및 편의 도모를 위해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 동안 '2021년도 등산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용객 증가 및 지난해 집중 호우 등으로 훼손이 심화하여 정비가 시급한 구간을 위주로 관내 주요 등산로 4개소를 선정하였으며 사업 대상지는 서운산(청룡사~임도~정상), 죽산 비봉산(죽산 무지개아파트~정상), 고성산(양성 창진휴게소~정상), 안성 비봉산 등 총 3.7㎞이다. 주요 사업 공정은 급경사지 데크 계단 설치, 파고라 등 쉼터 조성, 노후한 이정표 및 안내판 교체, 파손된 안전로프 교체, 전망 데크 목재 도장, 노면 훼손지 복구 등이며 시에서는 경관 보전 및 안전성을 고려하여 가급적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인 공법을 적용하여 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정비 사업은 8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용도가 높은 등산로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정비를 하여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업 기간 중 등산로 이용에 불편이 예상되므로 이용객들의 협조와 양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