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의장 박문희)는 1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충북장차연')와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했다. 간담회는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을 비롯해 정책복지위원회 박형용 위원장, 이숙애 부위원장, 건설환경소방위원회 김기창 위원장, 충북장차연 정영우 상임대표, 집행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장애인 이동권 개선',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등 최근 충북장차연이 충북도와 협상했던 요구안을 비롯해 장애인 복지 증진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정책복지위원회 박 위원장은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조례 등 일부 내용은 도의회에서도 고민하고 있었던 사항으로 상호 협력해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으며, 건설환경소방위원회 김 위원장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성숙했는가를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는 장애인을 대하는 태도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모두가 장애인 인권 증진의 주체가 돼 의견을 교환하고 반영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박 의장은 "그동안 집행부와 충북장차연 간에 대화와 협의가 있었고 일정 정도의 결과물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도의회도
충북 증평군은 코로나19 극복 및 문화감수성 증진을 위해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유튜브를 통해 릴레이 도서 추천 '내 인생의 책 한 권'을 시행한다.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여해 영상으로 한 권의 책을 추천하면 이를 유튜브를 통해 송출할 계획이다. 홍성열 증평군수가 그 첫 주자로 나선 가운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유은걸 저자의 '가족 왜 있어야 하는가'를 추천하는 영상이 증평군청 유튜브에 게시됐다. 홍 군수는 "저출산에 따른 사회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는 요즘 가족에 대한 의미와 소중함을 함께 새겨볼 수 있는 책"이라며 추천 이유를 전하고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과 온정으로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군은 앞으로 소개된 책에 대한 주민 서평 등을 받아 증평군민신문을 활용해 기고해 나갈 계획이다. (끝) 출처 : 증평군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