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보건복지부 의료사회주의자들 의료 보수 지지세력 궤멸 중 의사, 정부, 시민단체와 협의체 구성해 합의된 의료 개혁 방안 마련 의사처벌법, 의사면허박탈법 등 의료사회주의 멈추고 관련자 처벌 지역 필수 의료 의료 (교육) 지원책 및 여건 개선 등 확대 방안 모색 글로벌 의료 선도국가 만들기 위한 의사 증원 출구 전략으로 활용 500만 의료 보수 지지 세력 회복해 우파 총선 승리 보건복지부 의료사회주의들의 의료대란 윤석열 정부에 위기 가져올 수 있음 박민수보건 2차관 : 문재인 정부 때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의료사회주 의자인 박민수가 보건복지부 2차관이 되서 이번 미숙한 의료대란 사태를 만듦. 박민수는 김윤 서울대의료관리학 교수한테 자문을 받았고, 김윤은 김용익 예방의 학박사 노무현 때 사회정책비서관 19대 비례대표의원. 건강보험이사장 우리나라 좌파 의료인의 대부. 김윤 교수는 그의 애제자 .이재명 대선 캠프에서 의료복지 총 괄팀장으로 이재명을 보좌한 인물이자 의대 2천명 증원 입안자로 윤석열 정부와 의료계를 완전 갈라 놓고 민주당으로 ‘빤스런’해 그 공으로 민주당(민주연합) 비례후보경선 1등 100점으로 당선 https://ww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2024년04월08일 월요일 11시40분 한국무궁화 어머니회 정사라 이사장은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정치인 막말은 우리사회를 오염시키고 초.중.고 학생들의 정신 함양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며 막말 정치인을 규탄 했다.한국사회의 심각한 마타도어 막말 정치인 김준혁을 정치적 사형을 선고하는 포고문을 발표하고 성명서 낭독 하였다. 박정희 전대통령 초등학생 성관계 막말 미군정 이화여대생 성접대 등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김준혁 정치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였다. 정 이사장은 이시대 막말정치인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어머니회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국회의원 부적격 인사 반대운동을 한다고 했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국민의힘의 ‘국민추천제’가 베일을 벗었다. 15일 국민의힘이 ‘텃밭’으로 꼽히는 서 울 강남갑을 포함한 5개 지역구에 국민추천제로 뽑힌 후보들을 공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서울 강남갑에 서명옥 한국공공조직은행장(64), 강남을에 박수민 전 유럽개발은행(EBRD) 이사(57), 대구 동·군위갑에는 최은석 전 CJ제일제당 대표 (57), 북갑에는 우재준 변호사(36), 울산 남갑에는 김상욱(44) 변호사의 공천을 확정했 다. ‘국민추천제’는 당초 지역구 공천 과정에서 소외됐다는 평가를 받은 여성·청년 신 인 후보군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지만 실질적으로 여성과 청년도 별로 없었 고 당선 가능성 높은 장애인, 서민, 젊은 신인 여성을 오히려 소외시켜 ‘국민추천제’ 취지가 무색해 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래서 16일, 17일 ‘국민의힘 공천책임당원 전국연대’와 ‘국민추천제’ 후보자들이 재심 청구과 공천 기준(과정) 공개와 더불어 실 시간 ‘국민공개경선’을 요청했는데 그 귀추가 주목된다. 국민의힘이 추진한 ‘국민추천제’는 그 동안 열심히 뛴 현역 의원들을 사실상 컷오 프(공천배제) 시키고, 경선을 준비 중이던 예비후보들의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국민의힘 공천책임당원동지전국연대 조수경 위원장이 국민공천(추천)제로 강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 예정이라고 3월 14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 하며 밝혔다. 이색적인 것은 국내 최초로 국민의힘이 3월 9일까지 국민들의 추천을 받아 진행한 국민공천(추천)제로 강남(갑)에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 예정이다 보니 청년, 시니어, 여성, 경제계, 시민사회계, 법조계, 종교계 등 각 분야 국민 대표자들이 함께 와서 조수경 후보를 강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추천한 이유를 밝히며 기자 회견이 진행 되었다. 조수경후보는 지난 2023년 1월 국회에서 국민의힘 당원들과 국민들 앞에서 한 ‘국민공천혁명’에 대한 연설을 해 가장 큰 호응을 받은 후 2월에 국회에서 ‘국민의힘 공천책임당원동지전국연대’ 발대식을 갖고 1년 넘게 국민의힘을 국민공천혁명으로 국민이 주인인 자유 민주주의 정당으로 만들기 위해 뛰어 왔다. 국민(공천)제로 한동훈위원장이 직접 실행하는 것을 보고 감명 받아 국민(공천)제로 강남갑에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지원하겠다는 출마 이유를 밝혔다. 한국은 세계 237개 나라 중 정치는 꼴찌로 당대표 1인에게 공천권이 있는 유일한 매관매직 수준의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지난 2월26일 국회소통관에서 생명회복운동본부 조수경회장은 코로나 3년 동안 우리 국민들은 너무나 고통을 받았다.고 하면서 그중에서도 가장 고통받은 분들은 누가 뭐라 해도 여기에 있는 코로나 백신 피해자 가족들일 것이다. 백신 부작용으로 인해 2700여명의 사망자들과 18,000여명의 중증환자들이 나왔고 정부를 믿고 임상실험도 제대로 되지 않은 백신을 맞고 그들은 가족을 잃었고 몇 년간 중증환자 치료비로 가산을 탕진해 매일 매일 피눈물 흘리고 있는데 아직도 제대로 된 사과나 보상을 못 받고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 독일을 비롯한 여러 선진국은 백신 부작용에 대한 보상 여부를 결정할 때 인과성 판단 결과를 기계적으로 적용하지 않는다. 이들은 백신 접종 이상 반응을 다른 이유로 설명할 수 없고, 백신 접종으로 인한 것으로 추론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으면 백신 부작용으로 인정하고 보상한다. 우리도 이제 이런 선진국들처럼 백신 부작용에 대해 정부가 입증 책임지고 모든 피해자들을 구제해 줘야 한다. 문재인대통령은 2021년 1월 18일 청와대 신년 기자회견에서“모든 백신은 부작용이 일부 있다.”며 “그런 경우에 한국 정부가 전적으로 부작용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안양대 스피치 총동문원우회 글로벌리더스(회장신승희, 지도교수 이재선)는 지난 2월 26일 오후3시 수리산 창박골 함흥식당 대연회장에서 2백여명의 원우들이 참가한 가운데 정월대보름맞이 회원 친선 윶놀이와 제기차기, 미스트롯 노래자랑 행운권추첨 에 이어 만찬식사까지 회원들의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회원들과 행운권 당첨 회원들은 자신들이 받은 소중한 상품들을 또 다른 회원과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나누는등 그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뜨거운 사랑과 우정 으로 함께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안양대 스피치 통신원이 전해왔다. (안양대 실버레크레이션 2급자격과정 제 15기 헌재 모집중 3월 4일 오후7시 개강)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몰려온다 수강생이 몰려온다. 이재선교수가 이끄는 안양대 스피치 개강식이 열렸다. 지역사회가 밝아 질 수 있는 뿌리교육으로 이재선 교수의 스피치 수강 수료 졸업생은 1.000여명이 넘어서는 지역사회 중요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교육과정 속에는 다양한 콘텐츠가 있어 스피치 과정을 수료한 졸업생은 소극적이던 자신의 삶이 자신있는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커다란 도움을 주는 감동적인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안양대 스피치 제21기 개강식이 지난 2024년 2월20일(화)오후7시 안양대 수봉관 803호 멀티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독립투사를 닮은 총33인의 수강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선배기수들의 축하를 받으며 멋진 스피치 제21기의 닻을 올렸다. 소중한 사람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것은 하늘이 내려주신 큰 선물이라는데 안양대 스피치에 수강생들이 몰려들고 있단다 왜? 어떤 매력이 있길래? 일단 와 보시라 안양대 스피치 통신원의 보도였습니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김필여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8일, 지난 2002년 북한의 선제 발포로 시작된 제2연평해전에 참전해 부상을 입은 김승환 예비역 병장과의 정담회를 갖고 참전 유공자에 대한 처우 및 국가 보상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필여 예비후보는 김승환 예비역병장의 지난 2002년 제2연평해전 당시 생생했던 전투 상황과 전역 이후의 삶을 전해 듣고는 눈시울을 붉혔다. 김승환 예비역병장은 해상병 452기로 입대 해 제2연평해전 당시 전역을 6개월 앞두고 마지막 근무지로 북한군 선제 발포로 피격받아 침몰한 참수리 357정을 탑승하게 되었다 한다. (김필여 예비후보에게 처절한 전투 상황을 설명하는 김승환 예비역병장) 북한으로부터 피격을 당한 후 제일 잊지 못하는 것은 곁에 있던 동료 장병들의 죽음을 눈 앞에 두고도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것을 꼽았다. 상급자로부터 ‘정신차려! 라는 말을 듣고 정신이 들었다며 그 전까지는 아무런 생각조차 없이 멍한 상태였다’ 회상했다. 전역 이후 20여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난다며 현재 조금만 소리가 크면 덜컥 겁이 나고 무섭고, 당시 전투로 사망한 동료들 생각이 나서 힘들다 토로하며, 매년 6월이 되면 그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한국혼부활운동연합본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양명회, 천부용화회(天符經龍華會), (사)한국뿌리문화보존회 3개 단체가 공동주관하는 '제14회 한국혼(韓國魂) 부활운동' 행사가 2월 4일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 무대에서 펼쳐졌다. 이날 하늘맞이 기원 식전행사에서는 최홍영(갈매기 풍물단 대표) 외 많은 사람들이 풍물 길라잡이를 벌였는데 특히 우룡스님(천부용화회 회주ㆍ용수선원 선원장)이 바닥에 한지를 깔고 천서를 쓰고, 주기도문은 전덕주(신학강사)가 썼는데, 이날 인사동을 방문한 관광객 등이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를 맞아 시민 소망 쓰기에 동참해 장관을 이뤘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입춘첩 시민나눔 행사도 벌어져 다물흥방단 목영덕 총재가 직접 쓰고, 그것을 받아가기위해 줄을 서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많았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아트리안 컬피뮤지엄 개관식 성료 문화나눔 확장, 아트리안 프로젝트의 첫걸음 아트리안 컬피뮤지엄 개관식이 지난 1월 31일 관계자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남 아산시 신창면에 소재한 컬피뮤지엄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에 개관하는 아트리안 컬피뮤지엄은 충남을 대표하는 첨단산업도시이자 문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를 지향하는 아산에서 미술품 수장고 및 갤러리로 운영되면서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수준을 레벨업시키는 소통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비영리 문화단체 사색의향기는 설립 이후 20년간 민간 주도로 문화나눔을 실천해 오면서 공공재로서의 역할과 사회공헌의 성격이 결합된 문화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퍼블릭 아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여러 해 전부터 아트리안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아트리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생활미술 시장 개척을 목표로 하면서 그 일환으로 상설 아트갤러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존의 미술시장과 병행하는 온/오프 상설 생활 아트 마켓을 운영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색의향기가 추구하는 문화나눔이 미술 분야까지 확장된 것이다. 사색의향기는 2023년 10월, 아트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