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아시아대학가요제는 아시아대학생의 생각이나 감정이나 이성을 그나라의 시대적 사회적 배경으로 젊은이의 사명이나 역사적 인식까지 소리로 표현하는 시공간적 예술 경연대회라고 보고있고 대부분의 젊은이가 현재는 연예인 가수를 꿈꾸는 대학 젊은이도 상당히 많으나 너무도 어려운 과정과 돈이들어 바늘구멍처럼 거의 불가능해서 문화콘텐츠 종주국 (현재는 영화 가요kpop드라마 안무 댄스 뮤지컬까지)인 대한민국 서울서 이대회를 통해 아시아가수등용을 꿈꾸는 아시아각국의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가 되는 음악 콘텐츠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전문가들이 함께 오랜시간 훈련을 통해 만드는 pop음악을 대형 기획사는 기획사대로의 수준높게 대중들에게 표현 어필하고 대학가요는 대학가요의 장점인 음악본래의 정의대로 만들어 직접연주와 노래를 어떤 상업적 음원 판매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 한다는게 현재는 도리어 차별화라고 할수 있겠다고 1977년 제1회 대학가요제 참가자인 샌드패블스 여병섭님은 말하고 있다. 이어 여병섭님은 거의대부분 세계적인 명작은 문학 클래식음악 미술조각 그림등 그 천재예술가의 수작은 20ㅡ30대의 작품이며 창의력의 질이 가장 높을 시기라고 말했다. 우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이태원 사고가 난 173-7길은 158명의 사망사고가난 통곡의 골목이다.통곡의 길에 위령제가 한창이다. 삼천배를 올리는 시민들 상시 사시맞이 치성을 올리는 스님, 유권자 총연합 박동위원장의 각필 퍼포먼스 보드래오와 랭보 그리고 뭉크의 절규에서 시대 담론을 읽어내며 슬픔을 이기내는 이시대 모든 이들의 책무이기도 하다. 위명순 위원장은 158 인의 희생자 모두를 만화가 손길로 그려 손잡고 하나되기를 기원하고 우룡스님 집도로 다양한 곳에서 이태원 사고를 안타까워 하는 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석하여 158위 고인의 영혼을 달랬다. 이태원로 173-7길은 우리가 잊을수 없는 사고로 안타까운 곳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고 할수 있다. 좁은 골목길에서 158인의 생명을 앗아가는 사고가 발생 되었는지는 미스테리가 아닐수 없다. 본 기자가 49제에 취재 할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도저히 일어 날수 없는 사고가 난것에 대하여 지워지지 않는 미스테리가 아닐수 없다. 좁은 골목길은 성인 5명이 서있기도 좁은 곳이거늘 어찌 그 많은 젊음이 희생 되었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이 시대의 안전 불감증으로 위험 지역위험 지구의 관리 체계가 무너진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부산 한지공예명장이신 정계화님께서 환갑을 맞아 특별 전시를 부산 시민회관 제1전시실에서 2022년 12월 27일 오전11시에 개최한다. 부사시가 인정한 한지공예명장 이신 정계화선생은 우리나라 한지공예의 큰획을 그으신 몇안되는 한지공예계의 문화 자산이시다. 정계화 명장께서는 22년간 동고동락을 함께 해오신 9분의 제자들의 작품도 선보이신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이태원 사고 현장을 방문하였다. 무언지 모를 엄숙한 무게가 가슴을 짖누르고 눈에서 자연스레 젊음을 안타까워 하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현장에는 고인에게 보내는 사연 깊은 편지와 고인을 애도하는 국화가 지하철 입구에서 부터 통곡의 골목 끝까지 가장자리에 놓여 있다. 어느누구하나 귀하지 않은 삶이 있겠나마는 이렇듯 허무하게 속절없이 생을 마감한 현장에 각처에서 보내온 애도의 물결이 가득 했다. 천도제를 지내는 스님 삼천배로 극락왕생을 비는 승려 4.9재로 5재를 지내는 승려등이 통곡의 현장에서 망자의 설움을 다래주고 있다. 자유 대한민국 유권자 총연합 박동 위원장은 저승길을 터주는 퍼포먼스로 거리 각필 헌시로 망자들의 한을 달래고 있었다. 우리는 하나다라는 슬로건으로 만화사 협회권영섭작가의 158인의 커라커쳐를 그려 외롭지 않게 슬프지 않게 손에 손잡고 우리는 하나되는 한풀이 행사를 진행하였다. 경건한 음악으로 고인을 위로하고 넋을 기리며 하얀나비의 자유를 표현하는 그림그려 망자의 길터주는 의식행사를 개최했다. 망자의 넋을기리고 산자의 슬픔을 위로하는 행사로 우리는 하나다라는 시민운동으로 전개하고자 한다고 유권자 총연합 박동 위원장은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국민행복실천연대 창립총회 개최 2022년 11월 30일 국회박물관2층 국회체험관에서 국민행복실천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국 각 지역본부 위원장 및 전문분야별 학계, 종교계, 문화예술, 시민단체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식전 행사로는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위한 통합모빌리티 산업과 국민의 삶”이란 토론회와 시니어모델 워킹으로 창립총회의 개최을 축하했다. 초대 김구철 상임대표는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향한 사회발전에 각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가는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혁신과 소통으로 미래세대가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 정치발전에 국민행복실천연대와 함께 노력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초대김구철상임대표는 현 경기대 교수이자 아리랑TV미디어상임고문, 민생경제연구소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문화관광전문위원으로 재직중이며 김연화, 이돈호, 이병천, 홍성태(국민특보단 포럼 상임대표) 4인 공동대표를 발표로 사단법인 국민행복실천연대의 닻을 올렸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노란 낙엽이 거리를 뒤덮고 스산함에 외투 깃을 올릴 때면 언제나 그렇듯 상념도 쌓여간다. 그럴라치면 레코드 장에서 손때 묻은 친숙한 낡은 표지의 대학가요제 재킷 한 장을 꺼내든다. 이내 친숙하면서도 향기로운, 오래됐지만 열정이 있었던 그 시절을 떠올려준다. 음악을 사랑하는 대학생들의 열정과 패기의 한마당이자 젊은이들의 참신함이 살아있는 음악경연 대회였던 ‘대학가요제’. 대학가요제가 만들어졌던 70년대 중반부터 80년대를 지나 90년대로 이어지던 시대에는 아마추어리즘이 살아있으면서도 당시의 사회상과 맞물려 문화 향수의 기회가 많지 않았기에 그 시절 대학가요제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었다. 어느 사회든간에 젊은이들의 끼와 열정, 그리고 그들만의 독창성과 참신함은 그들이 속한 사회를 발전시켜 나가는 원동력이 된다. 기존에 없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기존에 존재했던 것도 새로운 시각에서 보고 재창조한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에 신선한 자극제가 되기 때문이다. 2020년 고등학교 졸업생 50여만 명 중에 대학 진학자는 36만여 명이라고 한다. 인구 1만 명 당 대학생 수는 567명으로, 25~34세 청년층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70%에 육박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이태원 참사에 무어라 표현 할수 없는 비극적 상처가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게 될런지 황망할 따름 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씨랜드참사 세월호 할로인 참사의 근본은 축제와 청소년에 대한 정책의실패임을 우리 사회가 통렬히 반성,하는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정부는 범정부차원 범 문화적차원에서 전문적이고 심도있는 TF를 구성 하여 대안을 마련함을 제안 해야 합니다. 만해의 사상을 축제에 담아내는 프로그램이 이시대 젊은 이에게 반영되야 합니다. 청년들에게 탈출구는 축제가 답이다. 여행이미래다. Art가 부자다. 문화가 답이다. 만해가 우리의 미래다. 분명한 비전을 담은 설계와 반겅을 담은 철학을 시대담론으로 뿌리를 내려야 할듯 싶습니다. 우리 청소년 축제 문화에 대한 비전을 국민께 알리고 공감하는 방향성 입니다. 만해 사상과 교육으로 문화에서 그 중심을 삼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유권자총연합 박동 위원장은 우리시대 어른신에게 전하는 소고 입니다. 우리의 사소함이 우리의 모든것을 상실하는 것을 잘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젊은이들의 열정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왜일까! 그것은 우리의 아이들은 한번도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이시대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려는 박동 위워장의 시민운동이 주목 받고 있다. 박동 위원장은 문화운동과 병행하여 사회의 어두운곳에 있는 저신용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있는 사회회복 문화운동을 위한 아름다운동행을 추진하고 실행하고 있다. 아름다운동행은 동시대의 계급이자 이방인이라고 하며 구별되어진 사형선고를 받고 고통속에 신음하는 저신용자의 회복을 위해 펼치는 운동이라고 했다. 우리사회에 나팔수 처럼 울려 퍼지는 엔젤펀드, 크라우드펀딩, 협동조합등 다양한 제도를 펼치고 있지만 정작 저신용자에게 따뜻한 마중물이 된다는건 쉽지 않은 일이라며 아름다운동행을 통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이 되길를 바라며 동행에 참여할 많은 목마른 이들을 찾고있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황금사자상을 찾는 세르파 박동 위원장은 우리 시대 문화를 바로 세우고자 새로운 운동을 하고 있다. 그는 우리가 서울을 보물지도로 살펴보는 것은 축복입니다. 라고 하며 마치 1, 2차 대전의 폐허와 상처로부터 온 인류가 사랑하는 명품도시의 탄생을 기억하듯, <축제> <여행> < 브랜드>의 이해입니다. 보물지도는 아스라한 추억처럼 온유한 눈빛의 소녀, 빛나는 마음결의 소년이 함께, 세종로광장에서 E.T.를 만나는 판타지아소설을 쓰는 꿈결입니다. 아마도 보물지도는 동전을 담은 우물처럼 <좀도리> 형상으로 맞이할 것이 분명하지만, <사금파리> 빛나는 우리의 색감을 맞이하는 울림으로 빗장을 열게 됩니다. 또한 보물지도는 꿈틀거리는 <대장금>, 또는 하늘의 대금소리가 경회루, 방자마루를 두들기는 <기로원>을 설계하였음을 너투는 것입니다. 우리가 서울을 보물지도로 살펴보는 것은 <축제>이자 <만화>입니다. 찰리브라운을 닮은 어엿한 미소가 <여행이 미래다.> <ART가 부자다.> <문화가 답이다.> 자유가 땅과 하늘이며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황교안 비전캠프(대표: 황교안)에서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포럼 ‘황꿈세(황교안이 꿈꾸는 세상)’을 마련하여, 그 첫 번째 주제로 '청년 끼 살리기' 포럼을 개최하였다. 10월 14일 서울 종로구 초교수카페에서 열린 정책포럼 '황교안이 꿈꾸는 세상'에서는 김지우 청년이 사회를 맡아 개인적 경험의 공유와 함께 사전 인터뷰를 통해 제작한 동영상으로 청년들 의 일상생활의 고민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며 포럼을 시작하였으며,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이 차례로 이어졌다. 첫 번째 발제자 박철웅 백석대학교 청소년학과 교수는 청년에 대한 조악한 법제도와 엉성한 위원회 운영 등 미흡한 점을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것을 설파하였다. 두 번째 발제자 최항섭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2022 MZ세대의 현실과 마음, 그리고 리더십’이라는 제목으로 MZ세대의 특성과 이들이 원하는 리더십에 대해 발표하였다. <발제자> 박철웅 교수 현) 백석대학교 청소년학과 교수 학력) 독일 빌레펠트대학교 사회학 박사 전)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자문위원장 전)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