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끝났다. 졌다. 그러나 우리 중 누구도 졌다고 생각하거나, 져서 서로를 탓하며 미워하지 않는다. 심지어 결과가 나오기도 전, 우린 이미 이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고, 결과와 상관없이 행복했고, 서로에게 고맙다고 여겼다. 우린 중도유적 복원과 역사 지킴을 기치로 선거에 임했다. 우리의 오정규 후보는 썩 잘 해줬고, 우리는 우리대로 최선을 다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춘천(갑). 결과를 염두에 두고 행동했다면, 우리는 출마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한국 정치판에서 거대 야당이 아닌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므로. 매일매일 평가회의를 하고, 매일매일 새로운 사람이 또 와서 도우며, 그렇게 13일이 꿈같이 흘렀다. 나는 아침부터 밤까지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누가 그랬다. 내가 후보명함 돌릴 군번은 아니라고. 그 친구는 민주당 계열에서 30년을 정치판에 있는 친구니, 그런 말을 할만도 했다. - 그건 그렇지. 근데 난 종로에서 국회의원 출마한 사람인데 하루 종일 춤춘다. 내 말을 들은 그 친구는 명함도 나줘 주고, 풍선도 불고, 전단도 나누고, 멋지게 지지연설도 했다. 우리는 중도유적을 포함해서, 가야사, 전라도 천년사, 홍익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화군 선원면에 주소를 둔 마니산 참성단 어천절 개천절위원회(위원장 장일주)는 2024년 4월 23일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단군조선 천정기원 4661년 어천제'를 거행한다고 밝혔다. 장일주 위원장은 "어천절은 우리 성조께서 홍익으로 인간을 교화시키고 단군으로 등극하시어 세상을 다스리시고 어천하신 날로 임시정부에서도 기렸던 날이다"라며, "한단고기에 "국인이 기뻐하였다"고 나오며 '탄'자 붙은 형제국들은 지금도 어천절을 기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겨레의 성지며, 전 인류의 성소인 마니산 참성단에서 어천제를 개최하오니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서울에서는 안국역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마니산으로 오는 버스가 출발할 예정이다. 차량문의는 이창구(010-2203-7419(ㅡ 행사 문의는 장일주(010-2677-0945)로 하면 된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 아트앤컬트코리아 & 임연희아트아카데미 & 한국예술문화진흥원 주최.주관하에 임연희 조직위원장 총기획 및 연출로 2024 락메닽밴드 콘서트(ROCK METAL BAND CONCERT)가 2024년 4월 13일 홍대 웨스트브릿찌 라이브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헤비메탈 공연은 스레쉬메탈 ‘마하트마’ 대한민국의 최고의 베테랑 ‘마하트마’의 4집 앨범 발매기념 공연으로 탄탄한 락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멤버라인업에는 리더,기타.보컬에 윤종갑, 베이스에 정영상, 드럼에 이준선, 기타에 서동휘씨가 참여한다. 그리고 79년 미8군 출신의 살아있는전설 압도적인 보컬 실력을 선보이는 프리씽커 리더,보컬인 ‘임연희’와 함께 ‘마하트마’ 단독공연이 펼쳐지며 관중들과 함께 어울려 발산하는 열정넘치는 뜨거운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공연장은 '자유!'라는 모티브로 자유로운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누구의 간섭과 통제없는 스탠딩 관객과 무대가 어울러질 공연이다. 시종일관 한판 놀음이 귀청을 내리 찟는듯한 강렬한 사운드와 피를 토하듯 울부짓는 보컬,,,음악은 광란,흥분,열광이 최고조에 달한 순간의 예술 현란하게 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도 안양시 동안을에 출마한 국민의힘 심재철 국회의원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후보에게 4년전과 마찬가지로 패배하며 이제는 정계은퇴를 해야하는것 아니냐는 논란에 빠지게 됐다. 또한 이번 국민의힘 공천과정에서 탈락한 국민의힘 김필여 전 당협위원장에 대한 동정심이 커지고 있다. 4월 12일 총선이 끝나고 얼마되지 않아 안양시를 취재중에 지역주민과 나눈 의견청취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번 총선에 김필여 전 당협위원장이 나갔어야 한다는 여론이 많이 나오고 있다. 범계역 근처에 사는 이모씨는 "김필여 전 당협위원장의 옷절도 사건은 뭔가 조작된 일이라는게 대부분의 지역주민들 사이에 나누는 얘기"라며, "10만원짜리 블라우스 옷을 절도한다는게 사실 믿을수 있는 얘기일까?"라고 기자에게 반문한다. 또한 익명을 요구한 A씨는 "김필여 전 당협위원장을 끌어내리기위한 고도의 추잡한 일로 언론사 기자와 심 후보측의 연계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전했다. 물론 이번 총선이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커다란 테두리안에서 벌어진 일이라 심재철 후보의 입장에서는 바람때문에 졌다고 하겠지만, 지난 2020년 총선에서 상당한 격차로 졌던 심재철 후보를 또다시 공천한 부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남부경찰청 수사과는 2024년 2월 7일부터 도경 및 관할 31개 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하여 엄정한 단속을 전개하였다. 현재까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선거사범 총 204건 279명을 단속하여 8명을 송치하고, 28명 불송치(불입건) 종결하였으며, 243명을 수사 중이다. 범죄유형별로는 ▵허위사실유포 142명(50.9%)▵현수막·벽보 훼손 등 94명(33.7%) ▵금품수수 14명(5.0%) 순으로 나타났다. 선거일을 기준으로 2020년에 실시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수사 현황과 비교하면, 수사대상자는 총 78명(28.0%) 증가하였다. 이와 같은 현황은 검찰청법 등 개정에 따라 검사의 수사 개시 범위가 제한되어, 검찰에서 직접 수사하던 주요 선거범죄에 대한 경찰의 단속 인원이 증가하게 된 점이 주효한 이유인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5대 선거범죄’가 선거폭력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여, 전체 선거범죄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1.6%로 확인되어 지난 총선(60.2%)에 비해 소폭 증가하였으며, 이중 허위사실유포 유형이 지난 총선 대비 48명이 증가한 142명(50.9%)으로 가장 많은 비중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한국국민당(사무총장 김영기)는 4월 11일 성명서를 통해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소재한 '한국강화문화예술원' 관련해 부당한 행정조치를 하는 강화교육청의 행정에 대해 비판하며,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한국국민당은 조만간 강화군을 방문해 성명서 및 항의서한을 강화교육청에 전달할 예정이다. [성명서 전문] 우리 한국국민당은 한국강화문화예술원에 대한 편파적이고 비민주적인 행정에 대해 비판하며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첫째, 강화교육청 및 인천교육청은 한국강화문화예술원에 대한 부당한 행정처분을 즉각 철회하라 둘째, 21년간 마리산초등학교를 지켜온 한국강화문화예술원 김미옥 교수를 적극 지지한다. 셋째,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인들이 보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작품활동을 할수 있도록 한국국민당은 앞장설것이다. 2024년 4월 11일 한국국민당 일동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은 집행부만 살아남았다. 이번 공천에 관여했던 윤재옥 원내대표(대구 달서구을), 장동혁 사무총장(충남 보령·서천)을 비롯해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 배준영 전략기획부총장 등 집행부만 살아남았으니 본인들의 책임을 모두 '윤석열 대통령' 잘못이라고 책임전가할 것은 자명한 일이다. 과연 국민의힘 집행부는 '시스템 공천'으로 잘했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잘못해서 이번 선거 결과의 책임은 모두 '윤석열 대통령'에 있으니 탈당해야 한다고 말할까?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은 선거 집행부만 살아남아 과연 어떤 발언들을 할지 주목된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주변을 에워싸고 눈과 귀를 막았던 유튜버들은 이번 선거에 대해 어떤 책임을 질까? 국민의힘은 '소통'이란 부분에서 빵점인 정당이다.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불통'의 대명사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 134곳, 국민의힘이 110곳 우세로 10일 저녁 9시 37분 현재 나오고 있다. 또한 이 우세지역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고, 접전지역이 많아서 끝까지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출구조사는 사전투표는 제외하고 본투표만 가지고 한다면 과연 그것이 통계적으로 맞는 방법일까에 대해 의구심이 든다는 주장이 10일 제기됐다. 지난 5~6일 치러진 사전투표 투표율(31.28%)에 대해서는 '보정'을 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어불성설이다. 출구조사 발표는 총 72억8천만원을 투입해서 투표 당일인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2000여개 투표소에서 매 5번째 투표자에게 질문형태로 약 50만명을 조사한다고 하지만, 사전투표율이 31.28%에 달하는 현실에서 그건 통계적으로 맞지 않는 방법이란 지적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주시 국회의원 후보자가 2024년 4월 10일 (수) 오전 10시 4분에 '당선소감' 보도자료를 보내와 논란이 되고 있다. 다음은 보도자료 전문이다. 다시 뛰는 충주! 기분 좋은 변화는 이제 시작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충주시민 여러분! 충주시 국회의원 당선인 김00입니다. 김00의 실력, 김00의 성과, 김00의 역량, 김00의 비전, 무엇보다 김00의 충주를 향한 진심을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김00의 승리, 더불어민주당의 승리가 아닙니다. 충주의 정치교체를 염원하는 위대한 충주시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입니다. 충주 정치교체를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를 지지해주지 않으신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목소리 역시 충주의 미래를 위해 정말 중요한 의견입니다. 충주 발전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이종배 후보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보여주신 충주 발전에 대한 열정은 충주의 더 나은 미래를 그려나가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저는 모든 충주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