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송도보살이 인천 연수구 송도동 더샾송도센티니얼에 실거주하면서 주민등록은 아직 부평구 부평시장쪽 골목에 있는 여관같은곳에 방 한칸을 대여해 그동안 기초수급자로 '수급비'를 타먹은 것으로 드러나 기초수급자 실태조사의 허점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송도동 더샾송도센티니얼은 현재 실거주만 하고, 전입신고는 안된 상태라고 한다. 시세는 8억원 정도에서 이뤄진다. 부평구청 사회복지과 공무원과의 통화에 따르면 "이름과 핸드폰번호, 주소만으로는 그 사람이 기초수급자인지 여부를 확인할수 없다"라고 한다. 개인정보법이 강화된 것이 결국 '범죄자'에게는 유리한 측면이 있는 셈이다. 송도보살은 8월 29일 인천연수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것으로 확인됐으나 구체적인 수사 상황은 담당 수사관이 '수사과장'을 통해 알아보라며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서 더이상 알아볼수가 없는 상황이다. 송도보살이 자신이 기초수급자라고 자랑하고 다닌 사실에 근거해 취재를 하고있지만, 결국 '개인정보법' 등으로 법망을 피해다니는 송도보살을 탐문취재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송도보살 관련해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바라며, 관계기관들은 이런 기초수깁 부정수급에 대해 종합적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추석 이전 9월 13일에 강화군수 후보자를 확정 발표하겠다고 해서 사실상 '공천 작업'이 시작됐다고 보여진다. 29알 현재까지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강화군수 예비후보'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1명, 국민의힘 14명, 무소속 1명이고, 한국국민당에서는 9월 초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지금 추세라면 국민의힘 소속으로 더이상의 추가적인 '예비후보' 등록은 없어보인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북충주경찰서 장○현 경감이 2024년 7월 2일 보복협박등 사건에 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는데 이에 대해 피해자는 '불송치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제출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이 사건에 대하여 담당 사법경찰관은 "본건은 피의자가 배우자 폭행치사의 형사사건 재판과 관련하여 고소, 고발 등 수사 단서의 제공, 진술, 증언 또는 자료 제출에 대한 보복의 목적으로 고소인 주거지를 찾아와 협박을 하였다"는 고소인의 주장은 개인적 추측일 뿐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증거가 부족하다"라는 이유로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하였다고 하는데, 이것은 담당 사법경찰관이 그당시 7월 4일 재판정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모르기 때문이다. 본지 기자는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서 7월 4일 열린 고희준씨 부친(92세) 살인사건에 대해 재판부가 이모씨에 대해 3년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할 당시 재판 참관중이었는데, 참관인중에 한명이 이모씨가 법정구속하는 과정에서 벌떡 일어나 그당시 근처의 몇사람이 말리고 법정 경위까지 "앉으라"고 제지를 해서야 자리에 앉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고, 본지 기자는 그당시 바로 옆에서 참관인중의 한사람(이모씨 남편)의 팔뚝에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예비후보가 코로나19에 걸려 기자회견도 연기하며 선거운동에 차질을 빚고 있다. 강화군에 더불어민주당 1명, 국민의힘 14명, 무소속 1명 총 16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운동중인데 자칫하면 '선거운동=코로나19 확진'이라는 공식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가뜩이나 고령인구가 많아 '코로나19'에 취약한 강화군이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로 인해 확진자가 늘어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제보자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에 본사를 둔 법률전문 로이슈(lawissue) 인터넷신문사 전0모 기자가 2020년 1월 28일에 500만원을 받고 사건 해결될때까지 기사를 써주기로 해놓고 달랑 1편의 기사를 써주고는 아예 연락 한번 받지 않고 있어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제보자는 "사건 해결할때까지 기사를 써준다고 하길래 그것만 믿고 500만원을 줬는데, 1편 기사 써주고 이렇게 연락을 받지 않는것은 약속과 너무 다르다"며, "연락을 계속 받지 않으면 법률전문 로이슈(lawissue) 인터넷신문사를 방문해서 해당 기자를 만나던가, 아니면 언론사 대표를 만나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본사 차원으로 손해배상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게다가 "기사에 대해 문외한인 제보자에게 기사를 부탁할때는 무조건 500만원을 내야 움직인다"는 언론인으로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애기를 하는 등 전체 언론인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충격적인 사건이다. 따라서 본지는 언론인들의 각성을 촉구하며, 해당 언론사의 명칭을 밝히기로 결정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202동 906호를 둘러싼 아파트 매도 과정에서 ○드웰 부동산중개법인(매수부동산 중개업소)의 김선○ 직원과 ○울부동산(매도부동산 중개업소)의 사기로 인해 18억 9천만원의 아파트 소유권이 원인 무효될 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보여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2017년 매도 당시 18억 9천만원대의 30평형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의 실거래액이 현재는 50억원에 달해 '아파트 소유권'이 원인 무효가 될 경우에는 ○드웰 부동산중개법인(매수부동산 중개업소)의 김선○ 직원과 조성만 사장과 대리인 신분도 아닌 매도인 딸을 온갖 거짓말로 유인하여 매도당사자 유관우께서 2017년 7월15일 계약서에 처음 서명과 도장을 찍고 계약체결 진행을 시켰다. 하루 전날인 7월 14일 야간 9시경에 계약 당사자인 매도인 유관우에게는 알리지도 않은상태에서 창원에서 서울에 올라온 여자분이 수표를 들고다니면서 30평형 아파트를 매입하고 가려고 돌아다니고 있다면서 평소 늘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 다니는 딸에게 심한 사기극을 벌이려고, 즉 본인들 말대로 매수할듯 보이는 여성한명이 돈을 들고 당장이라도 매수할것같은데 다른 부동산에 가서 계약하는것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전정배 강화군수 예비후보가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전 후보는 강화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 군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문제를 파악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발로 뛰는 선거운동 방식은 군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한 그의 의지를 보여준다. 전 후보는 아침 일찍부터 늦은 밤까지 강화 전체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행사와 모임에 참석, 군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전 예비후보가 단순한 공약 제시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느끼고 배운 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을 개발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그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은 책상 위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군민들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군민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전정배 예비후보의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은 군민들과의 신뢰를 쌓는 것은 물론 강화군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윤재상 전 인천시의원이 26일 이상복 전 강화군수와 복당함에 따라 이상복 전 강화군수와 함께 '예비후보'로 등록할줄 알았으나, 28일 확인 결과 아직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고 있는것으로 확인됐다. 강화군 온수리에 사는 A주민에 따르면 "내년에 벌어질 인천시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려는 것 아니겠냐?"며 평가절하했다. 본지는 사실 확인을 하지 않기로 했다. 현재 국민의힘 예비후보자가 14명이나 되는 상황에서 굳이 사실 확인을 할 필요는 없을것으로 보여진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화군에 소재한 강화뉴스가 이상복 전 강화군수를 '예정자'일때는 '예비후보'로 표시하고, '예비후보'일때는 '예정자'로 마치 청개구리처럼 기사를 작성해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게다가 경인열린신문마저 그에 동조하는 '지역신문'의 한심한 민낯을 보여주고 있다. 신문법조차 위반하고 있는 강화신문과 경인열린신문의 이같은 촌극을 언제까지 봐야할지 강화군의 언론환경이 그야말로 수준이하이다. 경인열린신문은 본지의 지적을 받고서야 '인터넷신문' 등록을 할만큼 그동안 '인터넷신문' 미등록상태에서 온갖 부정한 광고비 수령을 한 지역언론사이고, 강화신문은 지면신문을 1년이상 발행도 안하고 있는 '과태료' 대상을 넘어 폐간조치를 당해야할 지역언론사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8월 27일 이상복 전 강화군수 A지지자를 강화경찰서에 고소하기로 했다. 이상복 전 강화군수 A지지자는 "70살이라며 반말을 하고, '위키백과'의 내용을 가지고 기사를 쓰는 무식한 기자가 어디 있냐"고 따졌다. 대한민국 신문법에 '위키백과'의 내용을 인용해서는 안된다는 조항도 없고, 기자가 '위키백과'를 인용해서 안된다는 조항도 없다. 우리투데이가 '위키백과'를 인용한 기사를 썼다고 쓰레기언론이라고 하는 이상복 전 강화군수 A지지자는 경찰조사를 통해 '법 조항'을 반드시 밝혀야 할것이다. 또한 우리투데이는 이상복 강화군수 예비후보에 관해 이번 보궐선거 기간내내 가장 엄격한 감시를 할것을 밝힌다. 본지 대표는 "우리투데이가 쓰레기언론인지 아닌지 이번 보궐선거에서 반드시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한편 위키백과에는 27일 3시간 전에 이상복 전 강화군수의 당적을 '더불어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