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예비후보에게 묻다' 공개인터뷰 실시
전인호 강화군수 보궐선거 예비후보
1.더불어민주당이 한연희예비후보를 최종 공천했다. 국민의힘 후보로 본인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말한다면?
강화군의 제2의광복을 염원하는 심정으로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출마한 기호 2번 국민의힘 전인호 후보 입니다.
국민의힘 지지도가 다른 지역에 비하여 높은편이지만 비도덕적이고,비윤리적인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가 선출 된다면 이번 선거에서 분명히 질 것입니다.
겸손의 미덕을 찾아볼수 없는 후보로는 민주당 후보를 이길수 없습니다.
저는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변화와 혁신 새로운 리더로서 진정한 강화군민의 머슴이 되고자 출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민주당이 강화군정에 커다란 잘못이 있다고 비판을 하는데, 민주당 후보가 많이 나오셔서 경쟁 하고 또 경쟁해서 더 좋은 정책과 비젼을 제시하는, 좋은 후보를 뽑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후보로는 안타깝게도 한분만 입후보 한거 아닌가요?
이런 상황만 보더라도 민주당이 얼마나 비민주적이고 강화군민을 무시 하는 사례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후보 보다도 더 개혁적이고 강화군을 쇄신을 할수 있는 사람이 필여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습정치를 타파하고, 강화군민을 버리고 다시 출마하는 말로만 하는 군민 통합 정치를 배격하고 , 특정세력의 카르텔을 청산하고 7만 강화군민이 하나되는 통합 강화군 건설에 다함께 나아가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정치. 착한 정치가 기득권 수구 세력의 카르텔을 대신하고 고인 물을 과감하게 청소하는 새로운 강화군 시대를 열어 나가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연희 후보님도 고인물이 되어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전인호 후보는 강화군에 문제와 해결 방향등을 정확하게 제시하고, 해결할 능력이 있어 준비된 강화군수 후보로서 손색이 없다고 저는 확신 합니다.
강화군민의 뜻을 받들고 새롭게 변화하는 강화군을 책임지고 이끌 적임자라고 셍각 합니다.
이제는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10년 퇴보가 아닌 20년을 앞서가는 강화군을 만들어야 합니다.
7만 인구를 넘어 10만 시대로 만들겠습니다.
2.국민의힘 공천이 강화군수 당선이라고 한다. 당선이 되면 가장 무엇을 먼저 할것인가?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과거 여러번에 걸쳐서 겸손이라는 단어를 잊어 버려서 좋은 분위기속 선거에서 대패 하는 결과를 맞이 한것도 여러번입니다.
이번 강화군에 출마한 국민의힘 예비후보자들은 모두가 겸손함을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저또한 강화군민을 섬기고 낮은 자세로 임하도록 할것입니다.
저를 포함하여 강화군수 보궐선거 출마한 국민의힘 예비후보자들은 모두가 겸손함을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겸손함을 잊어버리는 순간 강화 군민으로부터 국민의힘 지지도는 떨어질 것입니다.
강화군민을 섬기는 초심의 마음을 잊지 말고 선거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초심을 잊지 않고 강화군민을 섬김으로써 제가 당선이 된다면
저는 10월17일 새벽에 당선증을 수령하고 제일 먼저 풍물시장에 나가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해야 할 부분에 대하여 명확하게 진행 추진 할것입니다..
강화도 전체가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전국 제일의 문화, 관광의 도시 강화군입니다.
강화군에 청동기 시대부터 근현대사적 문화유물이 많음을 직시 하고 있다면 국가균형 발전에 이바지 하는 관광지 개발에 가장 기본이 되는 도시철도 확충 해야 합니다.
풍물시장 방문후에 바로 국토교통부, 인천시, 강화군, 경기도, 김포시 5자 협의체를 발족 시켜서 강화 지하철 연장에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입니다.
강화도 자체가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든 쉽게 강화도를 방문 할수 있도록 교통망 해결에 최우선을 둘 것입니다.
인천시 면적의 약 40%를 점하고 있는 강화도를 인천시에서는 인천시 전체 인구의 2%로 보지말고 인천시 전체 면적 40%에 맞는 합당한 지역으로 투자 하고 개선 하시기를 권고 할 것이며, 강화군에 처한 교통현실 해결과 투자유치 성공 젊은층 유입이 늘어나고, 스쳐가는 강화도에서, 머무르고 정착 하는 강화가 이루어지도록 큰 그림을 만들것입니다.
3.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당선되면 “6년 강화군수”가 되는 셈이라고 한다. 그점에 대하여 한말씀 하신다면?
겸손함을 잊어버리면 2년도 버티기 힘들 것입니다.
이번 보궐선거에 당선된 군수가 강화군에 처한 교통현실 해결과 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투자유치 성공, 젊은층 유입이 늘어나 스쳐가는 강화도에서 오고싶고 ,머무르고, 정착 하는 강화군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
군수가 강화군민의 눈높이에 얼머나 많은 업적과 일을 하였는가에 따라 군민들이 더 정확한 눈으로 판단 하실꺼라 생각 합니다.
공정하고 공평한 군수로서 특정 세력에 의존을 하는 군수가 아닌 모두의 군수가 되어야 합니다. 강화 군민의 통합을 이끌어 나아가면서 강화 발전의 초석이 되어야 판단 하실거라 보고 있습니다.
2년뒤에 강화군민의 선택을 다시 받는다면 저는 확실하게 강화도를 하와이처럼 완벽한 지붕없는 박물관, 문화,관광의 도시 전국 제일의 강화군을 만들것입니다.
4. 3000번 버스를 강화터미널에 타면 김포를 거치지 않고 바로 서울로 가고, 강화군으로 들어오려면 3000-1번을 타고 김포대학교에서 88번이나 90번 등으로 환승해야 하는데 그점에 대하여 한말씀?
3000번 버스 사태를 보더라도 인천시가 강화군민을 대하는 태도를 엿볼수 있는 상황입니다.
한마디로 우리 강화는 서울로 가는 급행, 직행 노선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수도권 지역중에 강화군은 인천에서 서울로 가는 광역버스가 다니지 않는 기초단체입니다.
또한 인천에서 강화도로 직접 오는 도로가 없는 유일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인근 김포시,고양시로 가는 버스 노선이 현재 운행횟수가 점점 줄어서 상당시간 기다려야 하는 배차를 하고 있습니다.
임시방편적으로 김포대학에서 강화터미널 셔틀버스를 운행 하면서 중,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강화군, 김포시,인천시,경기도와 협의하여 김포대학으로 가는 버스 노선을 조정 해야 하며, 인천시와 협의 하여 광역 ,직행 버스를 서울 신촌,서울 영등포,서울 강남권과 인천 터미널에 최소 30분 단위로 운행 될수 있도록 조치 되어야 합니다.
출,퇴근 시간에는 배차 간격을 줄이고 평상시에는 정상 운영 되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가장 기본인 되는 5호선 연장과 김포 골드라인 연장을 함께 추진 해야 합니다.
교통문제 해결 없이는 강화 발전이 없다는 생각으로 강화 군민이 하나되어 대처해 나가야 합니다.
5. 김포대학교가 폐교가 됐다. 이번 기회에 안양대학교 강화 캠퍼스와 강화군농업기술대학교를 합쳐 “강화대학교”를 만드는 부분에 대한 의견은?
강화군 관내에는 병설유치원을 포함하여 유치원이 18개소,초등학교가 20개소, 중학교가 9개소,고등학교가 8개소입니다.
강화군 관내에 초,중,고 학생이 점점 줄어가면서 폐교 숫자는 매년 늘어 가는 추세입니다.
대학교도 중요하지만 초,중,고 학생을 늘릴수 있는 정책을 제시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강화군을 제외한 지역에 개발 붐과 대중교통의 확장성으로 우리 이웃에 있던 김포시 월곶면에 있던 김포대학교는 김포시 운양동으로 옮겨 월곶면 캠퍼스는 사실상 유명무실 해졌다는 점입니다.
안양대학교는 기독교적인 건학이념을 가졌던 대학으로 학생 대부분이 서울또는 수도권에서 통학 버스를 이용 하였습니다.
현재 안양대학교는 대순진리회 분파인 대순진리회성주회 인사가 이사로 선임되어 대순진리회 분파의 영향력안에 들었습니다.
강화군에서 안양대학교 캠퍼스에 대한 특혜를 주고 대학을 유치한것인데 설립 목적과 다르게 변하여 간다면 특혜 부분부터 조사를 거쳐 전면 재검토를 하더라도 강화군민의 품에 되돌아오도록 법적인 싸움도 마다하지 말아야 합니다.
1차적인 안양대학교 부지 특혜 부분을 철저하게 조사 하고 , 현재 사실상 운영재단인 대순진리회 성주회에 대한 책임을 묻도록 하여야 합니다.
전반적인 문제를 해결 하고 강화대학교 설립에 관한 부분을 논의 해야 합니다.
저는 안양대학교의 실패를 보면서, 인구 절별의 시대에 국립 강화농업 대학 같은 학교가 아니면 유치원,초,중,고 학생을 늘릴수 있는 정책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강화군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구상 하겠습니다.
6. 강화군민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제안 합니다.
국민의힘 후보자가 13-4명으로 예상 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차별성을 둔다면 국민의힘 후보자들간에 정책 토론의 장을 열 것을 정식으로 제안 합니다.
강화군민에게 국민의힘 후보자의 우월성과 정책 비젼에 대한 부분으로 토론 하여야 합니다.
많은 후보님들의 출마로 좋은 정책들을 가지고, 토론 하다보면, 강화군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강화군민의 알권리와 정책에 관한 토론을 통하여 선택 할수 있는 기회를 드려야 합니다.
분열이 아닌 하나됨을 강화 군민분들에게 보여 드림으로서 민주당 보다 더 정책 정당임을 강화 군민에게 알려드리고자 함입니다.
강화군민의 화합과 미래를 향한 청사진이 될것입니다.
강화에 주재 하는 언론사가 공정 하고 공평하게 진행 하시면 어떻까 생각 합니다. 저는 성실히 토론에 임하겠습니다.
모두가 하나되어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을 한다면 강화벌전에 큰 기틀이 만들어질것입니다.
7. 노인복지, 장애인 복지,국가유공자 복지 문제에 관하여
강화군에는 강화읍과 12개면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강화읍에는 36개소의 경로당이 있으며, 선원면에는 19개소의 경로당, 불은면에는 19개소의 경로당, 길상면에는 18개소의 경로당, 화도면에는 25개소의 경로당, 양도면에는 24개소의 경로당, 내가면에는 15개소의 경로당, 하점면에는 24개소의 경로당, 양사면에는 13개소의 경로당, 송해면에는 14개소의 경로당, 교동면에는 21개소의 경로당, 삼산면에는 16개소의 경로당,서도면에는 6개소의 경로당이 있습니다. 강화군 지회 사무실과 강화 노인 복지관은 강화읍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강화군에는 65세 노인 인구가 대한민국 평균인 20%의 보다 거의 두배가 높은 40% 가까이 이루어진 초고령 사회 구조입니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경제발전과 성장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반면에, 인구의 고령화 또한 가장 빠르게 진전되어 가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부분 노인세대들은 매일 매일의 생활유지에 급급한 정도의 소득으로 궁핍했던 시기를 어렵게 보내 온 사람들이다입니다. 또한 이 시대 노인들의 가치관은 자신들의 부모, 자식, 그리고 자신의 가문 등 대가족을 위한 물질적 희생으로 자신들의 노후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게 하였다. 이러한 세대들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적 노화 현상 또는 정년퇴직으로 인하여 유일한 수입원인 직업을 상실하게 되고, 노년기에는 일반적으로 만성 질병에 따른 의료비의 지출부담이 증가하게 되어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게 됩니다. 노인 빈곤층이 되어가는 현실입니다.
노인복지정책의 기본적 우선순위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요보호 대상 노인 인구의 기초적 욕구의 충족과 예방적, 보편적 차원에서 전체 노인의 복지증진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초적 욕구 충족에 두어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노후준비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준비에 대한 상담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노후준비 정보시스템 구축 등 주요 사업을 국가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대책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강화군 전지역에 마을 마다 ,마을 회관과 경로당이 있다고 보면 맞을 것입니다.
강화군 12개면에 보건지소 분소가 설치 되어 있지만 어르신의 건강 체크에는 한계가 있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경로당과 마을 회관을 이용한 노인복지 정책을 펼쳐야 하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1. 경노당의 의료 거점화 추진
1) 면마다 설치된 보건소 지역분소에 파견된 인력 활용을 활용 하여 주 5회에 걸쳐서 지역 경로당 출장 건강체크 및 상담 진행.
(찾아가는 서비스 시행)
2) 추가 인력 지원을 통한 사전 건강 체크 추진.
3) 기본 의료 장비 구축 지원사업.(비상벨 설치 등등)
4) 주 6회 점심 식사 제공.
(공공 근로 인력 활용-양질의 급식 보급으로 어르신 건강,복지 향상 )
5) 군청 공무원 전담 경노당 지정 및 지원 시스템 구축.
6) 복지담당 공무원은 경노당 민원 및 지역 어르신 민원처리 바로바로 처리 시스템 구축.
7) 독거노인 경노당 출석 여부 수시 체크 / 2일 이상 미출석시 담당 공무원 방문 체크
8) 강화병원 재건축을 통한 공공 의료 시스템 구축
9) 한 양방 대학병원 유치
2. 100세 택시 운영(1000원 택시)
노인 이동 서비스를 확대하며, 예약 기반 스마트 교통 시스템을 도입. 이를 통해 교통 약자들이 쉽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1) 65세 이상 어르신,장애인, 국가유공자 에게 월8회 탑승 기회 부여
본인 부담금 1.000원 부담 하여 병의원 방문, 개인 용무등에 이동 편리 성 보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동 가능 . 어르신 행복권 보장.
왕복 탑승시 2.000원 부담 . 월8회 왕복 16회 이용시 교통지원금
활용 가능 함.
2) 택시 운송 사업자에게 추가 이익 창출
시내 주차장,터미널 등에 길게 늘어진 줄로 인한 교통 정체 해결 하는데 일조 함.
차량 운회 증가로 택시 운송자 사업 수익 장출.
추가 분담금에 대한 부담금은 주차장 관리비, 강화군 관광지 수익등에서 보전 지급 가능.
강화군 관내 관광지 개발을 통한 수익 구조 창출로 어르신 복지, 장애인 복지, 국가유공자 복지 비용 추가 분담 가능 할것으로 생각 됩니다.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들의 복지 정책 개선은 어르신들의 이동의 편리성 증가로 사회 여가 활동 ,스포츠 ,레저 활동 증가로 사회적 비용이 상대적으로 절감 될것으로 예상 됩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은 사회적 비용도 자연스럽게 감소 하게 만들것입니다.
초고령화 시대에서 건강한 육체,건강한 정신을 유지 하기 위하여 민,관,노인단체 모두가 혼열일체가 되어 어르신들의 행복 추구권이 만족 되도록 다같이 노력 해야 합니다.
강화군 관내 어르신들이 기본 100세 까지 편안하고 건강 하게 사실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과 시설물을 구비 하여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수 있도록 준비 해야 합니다.
강화군에 등록된 장애인이 5800여분이 계십니다.
또한 국가를 위해 희생 하신 국가유공자가 타 지역에 비하여 많은편입니다.
다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국가유공자중에 겹치는 부분이 상당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강화군의 건전 재정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은 우선 되어야 합니다.
전인호 후보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우선 배려 정책을 펴나갈것입니다.
강화군민 모두가 행복해지면서 함박 웃음꽃이 피도록 하겠습니다.
8. 강화군관내 접경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
강화군 교동면, 양사면, 송해면, 하점면 지역은 남북한이 대치 하는곳중에 최근접지에 해당 됩니다.
남북한 대치 상황으로 대북방송이 재개되고, 북한이 대남방송을 재개함으로써 접경지역 주민들이 소음에 시달리는 상황입니다.
한 밤중에 울리는 대북방송, 대남방송은 접경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면을 방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괴소음을 들으면 접경지역 주민들은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왜 모든 피해는 강화군내 접경지역 주민들이 받고 계신데 정부를 비롯한 지자체,군은 나몰라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령층이 상대적으로 많은 지역인데 난청,수면방해 등 건강등 여러 가지 문제로 발전 하여 사회적 비용이 증가 할 것입니다.
강화군 관내 접경 지역에 대한 정확한 소음도를 측정 하고,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강화군을 만드는데 있어서 고출력의 방송 음향기기 소음은 어르신들의 건강에 비대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강화군,인천시,보건복지부,국방부등 군 관계기관이 공동 조사를 통하여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합니다.
접경지역 피해 주민들에 대한 지원 대책이 절실 합니다.
강화군,인천시, 군, 관계기관, 정부 기관이 종합적인 대책이 조속히 마련 되어야 합니다.
9. 강화 농수산물 판매 대책에 관하여
강화산 농수산물은 전국적인 인지도가 있습니다.
강화 하면 생각나는 특산물만 하더라도 강화인삼, 강화 순무, 강화섬쌀,강화섬포도,교통섬쌀, 강화 호박 고구마,강화도 새우젓 등등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핵가족화로 바꿔면서 농수산물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가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더불어 경기 침체로 인한 부분도 한 몫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강화군민의 수익과 직결 되는 부분이라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입니다.
우수한 품질을 유지 하고 있는 강화산 농수산물에 대한 판매 루트 개발이 더더욱 절실한 시기입니다.
경제를 제대로 공부하고 실행한 실물 경제인이 군정을 운영 한다면 영업 마인드와 경영 마인드로 무장한 경제인이 실질적인 강화군 운영과 강화군민을 위한 1호 영업 사원이 되고자 합니다
강화군수라는 직책은 강화군 1호 영업 사원입니다.
저는 강화군민의 소득 증대라는 절대절명의 과제해결에 최우선적으로 일을 추진 하고자 합니다.
1. 강화군 관내 도로주변에 로컬푸드 매장 확대.
2. 강화군 관내에 초.중.고 급식에 강화산 농수산물 보급.
3. 경로당 급식에 강화산 농수산물 보급.
4. 수도권 지역에 강화산 농수산물 매장 확보.
5. 언론을 통한 강화 농수산물 보급 확대.
6. 원산지 관리 철저
강화산 농수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하루빨리 회복하여 전국적으로 애용하는 강화산 농수산물이 되어야 합니다.
전국민에게 사랑받는 강화산 농수산물이 되어야 합니다.
저희들 스스로 원산지에 관한 부분, 품질 향상을 통하여 사랑받는 강화산 농수산물로 거듭 나야 합니다.
강화군 1호 영업 사원으로서 전국 방방곡곡, 전세계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세일즈 하겠습니다.
강화산 농수산물이 전국 최고가 되도록 앞장 서겠습니다.
10. 강화군민에게 하실 말씀이 있다면?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는 강화군이 과거로 돌아갈 것이냐 20년 앞서는 미래로 갈 것이냐 중요한 선택의 시점 이라고 강하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한번의 실수는 경험이지만 두번의 실수는 무지이며 세 번의 실수는 포기입니다.
새습정치, 말로만 하는 군민 통합, 선거때마다 출몰하시는 선거꾼 이제는 강화군에서 과감히 퇴출 시켜야 합니다.
특정 세력과 카르텔이 존재 하는 한 고인 물은 썩을 수 밖에 없습니다.
고인 물을 썩게 놔둘 것이냐, 새로운 물을 끌어 올려서 새싹을 강화군 전체에 피울 것이냐 선택의 중요한 시간 이라고 생각 합니다.
새로운 강화군의 시대 정신은 변화와 개혁이 군민과 하나될 때 미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저 전인호는 강화군민 여러분께 약속 드립니다.
공정하고 공평한 군수로서 특정 세력에 의존을 하는 군수가 아닌 모든 군민의 군수가 되고자 합니다.
강화 군민의 통합을 이끌어 나아가면서 강화 발전의 초석이 되고자 공약들을 반드시 실천 합니다.
강화군의 변화는 이미 시작 되었습니다.
좋은 정치. 착한 정치가 기득권 수구 세력의 카르텔을 대신하고 고인 물을 과감하게 청소하는 새로운 강화군 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이제는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10년 퇴보가 아닌 20년을 앞서가는 강화군을 만들어야 합니다.
7만 인구를 넘어 10만 시대로 만들겠습니다.
꿈이 아닌 현실로 전인호가 강화도를 하와이처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화군수예비후보 국민의힘 기호 2번 전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