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다문화시대 비전과 프로세스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A. 네, 한국은 이제 다문화 시대입니다. 더구나 저출산으로 인구가 줄어들어 심각하게 경제에 타격을 주고 나라의 존폐 위까지 언급하는 시국이며, 또한 나라와 나라가 윈윈 해야하는 시대라고 봅니다. 조선소에서는 수 백조원 배를 수주 받아 놓고도 배를 만들지 못해 경제가 어려웠고, 농사와 수산업 또한 이제는 계절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법무부장관도 노동부장관도 심지어 대통령까지 나서 외국인이 많이 들어와야 경제활성화 및 어려운 노동문제가 해결됩니다. 앞으로 다문화 정책이 실용화되지 않으면 한국은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저는 국가정보를 다루는 기관에 36년간 근무한 경험으로 국제적 인력문제를 해결해서 어려운 경제를 살리고
21c 다문화시대를 이겨내서 대한민국의 국익으로 승화시키고자 합니다.
[ 약력 ]
- 전 국정원 36년 처장
- 국제다문화플렛홈 회장
- 국제탐정사연합회 회장
- 이인수 행정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