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투데이는 1월 28일 두번째 탐문 취재를 통해 보도방 운영 봉고차량 번호판과 노래방 도우미가 차량에서 내리는 현장사진을 확보해 '인천경찰청'에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고소 및 고발이 접수되는대로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할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날 확보한 영상과 사진에는 카니발 차량에서 검정색과 휜색 파카를 착용한 두명의 도우미가 내려서 노래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정확하게 찍혀져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투데이는 1월 28일 두번째 탐문 취재를 통해 보도방 운영 봉고차량 번호판과 노래방 도우미가 차량에서 내리는 현장사진을 확보해 '인천경찰청'에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고소 및 고발이 접수되는대로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할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날 확보한 영상과 사진에는 카니발 차량에서 검정색과 휜색 파카를 착용한 두명의 도우미가 내려서 노래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정확하게 찍혀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