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8 (일)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사회

[우리투데이 창간2주년 축사] 천부교 삼천년성 백석 이판석 성주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투데이는 글자 뜻 그대로 우주의 이치를 전하는, 다시 말해 하늘의 뜻을 전하는 언론사입니다.


작금의 언론 환경을 보면 기자들이고 언론사이고 국민들에게 손가락질을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기레기(기자 쓰레기)'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겸 대표는 지난 2020년 11월 21일 인천 강화군에서 어려운 시기에 '우리투데이'를 창간하고 지난 2년간 누구의 도움도 없이 이렇게 훌륭하게 언론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투데이가 이제 '하늘의 뜻을 전하는 언론사'로 굳건히 자리매김 한다면 결국 그동안 하늘의 뜻을 전하지 않고, 권력과 돈에만 휘둘려 소식을 전하던 언론사들은 하나씩 쇠태해지고 말 것입니다.

 

우리투데이가 앞으로 10년이 되면 수많은 언론사들이 쇠퇴해질 것이고, 우리투데이가 앞으로 100년을 간다면 대한민국을 비롯해 전세계에 우뚝 솟아나는 언론사가 될 것입니다.

우리투데이 창간 2주년을 축하하며, 항상 변함없이 돈과 권력이 아닌 '하늘의 뜻'을 전하는 당당한 언론사가 되시길 삼가 기원합니다.

                                                                             天父敎 三千年城 白石 李判席 聖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