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용기 기자 | 6.1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대전 대덕구에서 국민의힘 이용기 대전시의원 후보가 당선확정됐다.
35살의 젊은 나이에 대전시의원으로 당선된 이용기 의원은 이희재 전 대전시의원에 이어 부자가 당선되는 역사를 썼다.
이용기 의원은 고성이씨 동추공파 33세손이다.
우리투데이 이용기 기자 | 6.1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대전 대덕구에서 국민의힘 이용기 대전시의원 후보가 당선확정됐다.
35살의 젊은 나이에 대전시의원으로 당선된 이용기 의원은 이희재 전 대전시의원에 이어 부자가 당선되는 역사를 썼다.
이용기 의원은 고성이씨 동추공파 33세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