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박현정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21일 선한길(건국대 전 교수)를 서울본부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선한길 교수는 건국대학교 전 교수로 2008년 제13회 생산성CEO대상 공기업부문 대상, 2007년 서비스품질혁신 촉진대회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2006년 제1회 전국 소기업소상공인대회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2014년 11월에 '2015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등재 및 2013년 4월부터 건국대학교 경영경제학부 교수로 활동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