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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6월 20일자 한국일보 '뜬금없는 조형물 어이없는 주민들'에 대한 입장문 발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서울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6월 20일 한국일보에서 보도한 '뜬금없는 조형물 어이없는 주민들'이란 제목의 기사에 대해 즉각적인 입장문을 발표했다.

 

입장문에 따르면 6월 20일 한국일보 보도 내용 중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리는 빨간 도깨비, 윙크를 하는 노란 도깨비, 청록색 커다란 하트 조형물, 무슨 의도로 만들었는지를 알 수 없는 핫핑크 사각 조형물 등등'이란 보도 전반에 대해 마포구청에서는 "해당 보도는 조형물에 부정적 인식을 가진 일부 사람들의 의견이 마치 전체 의견을 대표하는 것처럼 오해하기 쉬우며, 조형물의 의미, 조성 이유 등에 대한 구의 어떠한 설명도 보도 전반에 반영됨이 없기에 심히 유감을 표하며, 또한, 해당 기사에서 문제 삼은 청록색 하트 조형물, 핫핑크 사각 조형물은 마포구의 조형물이 아닌 서울시 소유의 조형물로 우리구의 홍대 레드로드 조형물 설치 정체성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조형물은 서울시가 '펀 시티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관광객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일보 보도 내용 중 '홍대 레드로드 도깨비 캐릭터 깨비‧깨순'에 대해서 마포구청에서는  "도깨비 캐릭터 깨비‧깨순은 문화예술 관광특구인 홍대의 상권 활성화와 장기적인 지역발전을 위해 조성한 홍대 특화거리 ‘레드로드’를 상징하는 캐릭터로 2023년 주민 공모 절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밤에 더욱 활기를 띠는 홍대의 특성에 착안하여 자유와 소통, 어울림과 조화를 상징하는 ‘도깨비’가 깨비 깨순 캐릭터의 모티브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일보 기사의 '생뚱맞은 상징·조형이 경관을 망친다'에 대해서는 마포구청에서는 "홍대 레드로드는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52%가 찾는 우리나라 대표 특화거리로 세계 각국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장소로 레드로드 방문을 기념하고자 하는 방문객들이 많으며 특화거리 레드로드와 레드로드를 상징하는 캐릭터 조형물은 경관을 망치기 보다는 오히려 홍대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