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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기자수첩] 국민의힘, 이번 선거 집행부만 살아남아.....누가 책임지나?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은 집행부만 살아남았다.

이번 공천에 관여했던 윤재옥 원내대표(대구 달서구을)장동혁 사무총장(충남 보령·서천)을 비롯해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 배준영 전략기획부총장 등 집행부만 살아남았으니 본인들의 책임을 모두 '윤석열 대통령' 잘못이라고 책임전가할 것은 자명한 일이다.

 

과연 국민의힘 집행부는 '시스템 공천'으로 잘했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잘못해서 이번 선거 결과의 책임은 모두 '윤석열 대통령'에 있으니 탈당해야 한다고 말할까?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은 선거 집행부만 살아남아 과연 어떤 발언들을 할지 주목된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주변을 에워싸고 눈과 귀를 막았던 유튜버들은 이번 선거에 대해 어떤 책임을 질까?

 

국민의힘은 '소통'이란 부분에서 빵점인 정당이다.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불통'의 대명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