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종로구 종로3가역 정석당구&아카데미(대표 서병길)는 당구인들이 쾌적하게 당구를 즐기기 위해 프랑스쉐빌로뜨 수입 당구 테이블 16대를 마련해 고객분들이 최고의 시설에서 당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대대 16대 뿐만 아니라, 중대도 6대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며, 일반 경기뿐 아니라 각종 동호회 모임 장소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서병길 대표는 "제가 치고 싶지 않은 당구 시설을 손님께 절대 제공해 드리지 않습니다. 저도 당구를 사랑하는 당구인(人)인 만큼 내가 치고 싶은 환경의 당구장을 만들고자 노력하여 최상의 시설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곳은 일반 당구장 뿐만 아니라 당구 레슨도 하고 있는데, 당구의 정석 저자인 '서병길' 원장이 직접 운영하는 아카데미 레슨이다.
서 대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당구 1급 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보자 / 중급자 / 프로지망 수강생 등을 난이도에 맞는 맞춤 강의를 통해 확실한 실력 향상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서병길 대표는 이천서씨대종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박진 외교부 장관이 2022년 12월 27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 18층에 서희홀(구 리셉션홀) 명명식을 하여 자랑스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