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한국국민당이 3월 6일 "4.10 선거 혁명때까지 매일 오후 3시 당사무실에서 모두  모이자"라고 밝혔다.

현재 한국국민당은 서울시 영등포구 송호빌딩 4층에 당사무실을 마련하고 있다.

다음은 한국국민당이 발표한 내용 전문이다.

민족운동진영이 총연합해서, 1935년도에 백범김구선생님이 세운 한국국민당을 , 법통을 받아 , 정치를 하게 되었다.
우리가 하는 것은 사실 정치가 아니다.
민족운동. 통일운동을 위해 할 수 없이 정치의 탈을 쓰는 것이다.
근데..사실 이것이 진정한 정치 이다.

진정한 정치는 베풀고( 경제적으로 주고), 깨닫게 하고, 뭔가 정의를 실천케 하는 것( 의열) .. 즉 조화 .교화. 치화. 이다.

일찌기 단군 할아버지는 사람이 이 3가지를 다해야 비로서, 완전한 사람. 전인이 되는 것으로 보았다.  즉 참전에의 길. 이것이  올바른 정치이다.

대학때 부터 오랜동안 순수 민족운동만 해왔다. 김구선생님도 반쪽 나라에서는 정치를 하지말라 했다. 오직 통일이 진정한 독립이다. 그러다가 사실 이승만 측에게 죽었다.
이제 민족운동진영은 보다  강해져야 하고 선명해져야 하고 일사분란해져야 겠다.
선비적인 모습으로는 안된다.
도깨비가 되자. 도깨비는 도를 깨친 선비이다. 실천을 한다. 지금은 그것이 정치이다.

플라톤은 그래서 일찌기 말했다. 정치에 참여하기를 거부함으로써 , 받는 벌 중의 하나는 " 자신 보다 못한 사람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라고. 우리는 사실 토착왜구와 적화세력의 쓰레기 껍데기 양당정치 밑에서 살아왔다
그래서 우리는 이에서 탈피하고자, 제3지대 민족정당, ♥한국국민당♥을 하는 것이다.

공부를 많이 하면 머리에서 뿔이 난다고 했다. 신채호 선생이 많이 그렇다. 그리고 몽둥이도 들고 있다. 우리 민족진영은 결국 안두희를 몽둥이로 처단했다.

그러나 과거의 인물들을 가지고 시시비비 하며 분열하는 짓은 말자. 그 당시는 민도가 그런만큼 그 시대의 영웅과 역적을 만들었을것라고 생각하자. 과거 인물들의 공.과 중 , 공을 생각하자. 역사는 왜곡말아야 한다. 이순신. 유관순.김구 같은 분들의 역사를 요상하게 왜곡해서 폄하하는 반민족 매국노들은 몽둥이로 때려 눕혀야 한다.

그렇듯이 우리는 악보다 강한 선의 힘을 가져야 한다.
여기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사상이다.
그래서 우리는  33년간 단군주의를 공들여 가꾸어 만들었고, 이를 통일이념으로 북 노동신문에 까지, 남북정부가 합의하여 게재했다.

이제 우리는 이제 싹을 틔웠으니, 조금씩이라도 커가자. 커가는 보람이 있고, 그것이 행복이다. 인생은 행복해야 한다.
우리가 통일화폐를 발행하면서, 돈도 만들고, 조직도 만들고 민족통일과 세계평화를 이룩할 수 있다. 우리의 꿈은 함께 하면 이루어진다.

지금은 선거혁명 시대이다.
돈도 없는 상태에서, 우리는 정신으로 , 단군주의로 13 카톡혁명을 이룩하자.
이것이 민족명예혁명이다.
매일 오후 3시에는  당사무실에서 가능한 모두  모이자.
4.10 선거 혁명까지 얼마남지 않았다.

*당 사무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36길9  송호빌딩4층 (주차장1층)
ㅡ 영등포역 5번출구로 나와 계속 지하상가를 거쳐, 지하상가의 5번으로 나와 좌회전해서 오시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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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847111 조직위원장 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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