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1월 25일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마홍배 총재를 본지 총재로 추대하기로 했다.
마홍배 총재는 "전국종합주간지 우리투데이가 3년의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데 제 역할이 있다면 돕고 싶다"며, "요즘같이 언론이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가짜뉴스에 기레기 소리를 듣는 현실에서 그동안 우리투데이를 이끌어온 임직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마홍배 총재의 추대식은 마홍배 총재의 해외 일정이 끝나고 귀국하는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회장 인선 문제는 마홍배 총재가 차후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