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 오춘식 회장이 1월 15일 본지 회장직을 사퇴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오춘식 회장은 "지난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부산 방문 당시 우리투데이 기자가 3번이나 취재를 거부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그점에 대해 제 책임을 통감하고 회장직을 사퇴하고 백의종군의 자세로 물러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본지는 후임 회장을 조만간 영입할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 오춘식 회장이 1월 15일 본지 회장직을 사퇴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오춘식 회장은 "지난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부산 방문 당시 우리투데이 기자가 3번이나 취재를 거부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그점에 대해 제 책임을 통감하고 회장직을 사퇴하고 백의종군의 자세로 물러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본지는 후임 회장을 조만간 영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