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이만열 Emanuel Pastreich는 3월 24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중도유적 전체 사적지 지정 국회심포지엄에서 "레고랜드는 미래가 없는 테마파크에 불과하다"고 신호준 청년역사학자의 대독으로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이만열 Emanuel Pastreich는 3월 24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중도유적 전체 사적지 지정 국회심포지엄에서 "레고랜드는 미래가 없는 테마파크에 불과하다"고 신호준 청년역사학자의 대독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