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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수첩] 신사모, 그들은 누구인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통합사우스카이타운지역주택조합 취재가운데 등장한 '신사모(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모임)'에 대해 그동안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알아본바에 의하면 손모씨가 청일건설과 관련이 있다는 충격적인 제보내용이다.

 

손모씨가 청일건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사모(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모임)를 주도하는 양0자, 손0호, 손0나 3인방 또한 손모씨와는 가족관계라고 알려져 있다.
 

지난 7월 29일 통합사우스카이타운지역주택조합 사무실에 신사모 관련 40여명이 찾아왔을 당시, 그 40여명중에 청일건설과 관련있는 전직 김포경찰서장이 동행했었다는 사실을 비롯해 이제 청일건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손모씨까지의 등장은 신사모(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모임)의 정체를 알아가는 척도인 셈이다.
 

한편 오는 9월 10일 시행될 검찰청법의 개정과 무관하게 검찰의 기존 6대(부패·경제·공직자·선거·방위사업·대형참사) 범죄 수사에서 부패·경제 2개 범위는 검찰의 직접수사가 가능한 부분으로 이번 '김포게이트'로 부각한 통합사우스카이타운지역주택조합 사건의 경우 검찰의 직접수사가 가능할것으로 보여진다는게 이 사건을 보는 대다수의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