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터넷포탈 다음 에서 발췌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의사경력 31년차인 이영미의사가 발표한 백신 괴생명체 발견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커지고 있다.
이영미씨의 주장에 따르면 백신에 괴생명체가 발견된 만큼 정부는 백신에 대한 안전성이 확인되기 전에는 백신접종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영미씨는 백신에서 발견된 괴생명체는 백신에 있어서는 안되는 물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정상적인 백신은 이물질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는 이영미씨의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질병관리청 위기대응분석관실, 바이러스분석과, 신종병원체분석과, 감염병관리과, 신종감염병대응과, 등 에 전화로 확인하고자 수차례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전화를 받지 않았다.
질병관리청에 전화통화를 하고자 했으나 전화가 불통이어서 보건복지부에 전화로 확인하고자 했으나 복지부 역시 전화를 받지 않았다.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기관이 코로나로 인한 피로도가 심한 국민에게 알권리 차원에서 검증하여 해명을 해야 하는데 내부에 어떤 사항이 있는지 전화소통이 않되고있어 정부행정 공백상태인가 의심이 들정도로 전화 불통이 되는건 심각한 행정공백 사항이다.
이영미씨의 주장에 대해 정부는 사실을 확인하여야 한다.
정부는 신뢰성있는 기관에 백신 검사를 의뢰하여 결과를 발표해야한다.
국민의 불신이 가중되고있는 만큼 백신 성분과 효과 인체 접종후 작용등에 대해서도 소상하게 밝혀야 할것이다.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당국의 성의 있는 대처가 필요한 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