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육군 특전사 귀성부대 멧돼지대대는 27일,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인천소방학교에서 ’23년 군ㆍ소방 합동 재난대응훈련을 진행했다. 멧돼지대대는 평시 임무인 국가적 재해ㆍ재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반드시 지킨다는 각오로 훈련에 임하며 실전적인 재난대응 훈련을 통해서 장병들의 결전태세를 확립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끌어 올렸다. 이날 훈련은 군ㆍ소방 통합으로 실시해 특전장병ㆍ인천소방학교 요원 등 50여 명의 인원이 참가하였다. 인천소방학교 내 종합훈련타워를 상황 발생지점으로 설정해 건물 붕괴상황에 따른 1단계 재난신속대응부대 출동 및 초기 대응부터, 2단계 군ㆍ소방 합동상황조치(건물 붕괴상황 5개 과제), 3단계 전술적 장비운용 숙달 순으로 진행되었다. 본격적인 훈련은 실전처럼 인천 남동구 위치한 주둔지에서부터 상황을 접수해 신속히 재난신속대응부대가 출동하는 것부터 시작되었다. 현장에 도착한 부대는 소방 측과 상황을 공유하고, 해당 시설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실시한 후 70여 품목의 재난구조 전문장비를 휴대 및 활용해 건물과 맨홀, 차량 등에 고립된 인원을 신속히 구조하는 인명 탐색 및 구조작전을 펼쳤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에 가면 '사랑의 떡볶기'를 파는 자그마한 가게가 있다. 이제는 서로 알아보고, 자리에 앉으면 알아서 떡볶기와 튀김을 버무려서 어묵 국물과 접시에 담아 낸다. 이곳에는 교회 다니는 분들의 모임장소로 손님들 대부분이 교회 얘기를 하고, 벽면에도 교회 관련된 글귀가 눈에 보이고, 어떤 날은 라디오방송에서 '찬송가'를 들을수도 있다. 10여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건 하나도 없다. 테이블도 4개뿐이고, 변한건 하나도 없다. 그러나 처음이나 10여년이 지난 지금이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해주는 '사랑'이 넘치는 떡볶기를 파는 곳이 있어서 통진에 들를때는 꼭 들러서 먹는 그런 곳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 강화군 지역언론들의 행태가 가관이 아니다. '언론사'가 기사를 스스로 삭제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다. 가장 먼저 K뉴스라는 곳에서 '홍씨 관련 기사'를 삭제했다. 두번째는 K신문이 신문 만평을 삭제한것이다. 언론사가 기사를 삭제하는 경우는 '언론중재'를 통해 정정보도나 반론보도가 나갈 경우이다. 사실 '기사를 삭제'한다는 의미는 언론사로써는 자존심을 버리는 행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사 스스로 '기사'를 삭제하는 것은 스스로 '언론'임을 포기하는 의미이다.
우리투데이 이재원 기자 | 국내 아파트에 대한 브랜드평판 2023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힐스테이트 2위 푸르지오 3위 자이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4개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하였다. 2022년 12월 18일부터 2023년 1월 18일까지의 국내 아파트 브랜드 빅데이터 30,172,31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하였다. 지난 12월 아파트 브랜드 빅데이터 33,738,434개와 비교하면 10.57%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아파트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소비자와 브랜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계분석으로 측정된다.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
우리투데이 이재원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는 2023년 1월부터 '월간 우리' 신년호를 시작으로 매달 월간지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월간 우리' 신년호는 우리투데이 '지면신문'(1월 6일자/1월 27일자)를 묶어서 잡지 형태로 만드는 것이다. 이승일 대표는 "인터넷신문, 종이신문, 월간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방송까지만 시스템이 갖춰지면 언론으로써 모든 플랫폼이 완성이 된다"며, "언론의 플랫폼 완성이 드디어 20년만에 구축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투데이는 2023년 비전선포식을 통해 우리투데이, 월간 우리, 우리방송 등을 만들어간다고 밝힌바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노래문화협회(대표 백길진)은 19일 인천경찰청 앞에서 '기업형 보도방 단속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백길진 대표는 "기업형 보도방 행태가 도를 넘었다"며, "지난 1월 5일부터 1인시위를 하고 있는데 반드시 이런 불법행위가 근절되기를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백 대표는 "이번 기업형 보도방 단속이 노래방업주 입장에서는 오히려 영업에 지장을 주는 상황이 발생하겠지만, 현재 길바닥으로 나앉게 되어 있는 작금의 상황에 노래방 영업도 안하고, 이렇게 1인시위를 하고 있다"며, "인천경찰청에서 적극적인 단속을 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기업형 보도방 관련 고소/고발이 들어오면 바로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를 바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조합장 선거에서 '후보자 토론회'를 할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우선적으로 '위탁선거법'은 공직선거법과는 다른 내용이다. 체육회장 선거와 조합장 선거는 각각 체육회와 농협조합이 '선관위'에 위탁업무를 해서 치뤄지는 선거이다. 지난 체육회장 선거에서는 17개 광역단위 체육회장 선거중에 '후보자 토론회'는 유일하게 인천광역시 체육회장 후보토론회만 개최됐다. 그것은 '체육회 규정'에 후보로 출마한 후보자 전원이 동의하는 경우에 '후보자 토론회'를 할수있다라는 독소조항때문에 대다수 기존 체육회장이 반대를 해서 '후보자 토론회'가 100% 동의에 이르지못해 벌어지지 못한 셈이다. 그런데 일부 기사에서 '조합장 선거'에서 '후보자 토론회'를 금지한다거나 못하게 한다는 내용이 있어서 농협협동조합법 제50조(선거운동의 제한)이란 부분을 찾아봤지만, 결코 '후보자 토론회'를 금지하는 규정은 찾아볼수가 없었다. 다음은 농협협동조합법 제50조(선거운동의 제한) 전문내용이다. 농업협동조합법[시행 2022. 12. 13.] [법률 제19085호, 2022. 12. 13., 일부개정] 제50조(선거운동의 제한) ① 누구든지 자기 또는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화군 지역언론 'K뉴스' P편집국장이 1월 13일 이후로 오늘까지 기사가 올라오지 않아 그 이유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최근 강화군민이 '사기죄'로 강화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하고, 고발인 조사를 마친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응하기 위해 '피고발인 조사'에 대한 대비를 하느라고 생각하는 지역주민도 있고, 일부에서는 건강상의 이유로 출근을 못할지도 모른다는 얘기마저 나오고 있다. 그동안 K뉴스 기사를 분석해보면 'P편집국장'이 그래도 하루에 1개정도의 기사를 써왔는데, 유독 13일 이후에 오늘까지는 기사가 하나도 없는 상황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계는 16일 인천시 공무원 관련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 이날 고발인은 "인천시 정기간행물 담당 공무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유일한 증거자료를 고의로 변경해준것 같다"라며, "경찰이 직접 나서서 그 경위를 제대로 파악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고발인은 "인천 강화군 지역언론인 'K뉴스' P편집국장은 강화경찰서에 사기죄로 고발을 했고, 현재 강화군의원으로 당선된 P강화군의원 또한 앞으로 주민소환제를 통해 끌어내릴것이며, 이번 인천광역시 P공무원 또한 증거인멸죄로 고발을 하게됐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고발인은 "현재 국회 기자회견을 비롯해 인천시청 앞 기자회견 등을 준비중이다"라고 밝혔다.
三世 檀君 嘉勒 在位 四十五年 己亥 元年 五月 帝 召 三郞乙普勒 問 神王倧佺之道 普勒 交拇加 右手 行三 六大禮 而進言 曰 "神者 能引出萬物 各全其性 神之所玅 民皆依恃也 王者 能德義理世 各安其命 王之所宣 民皆承服也 倧者國之所選也 佺者民之所擧也 皆七日爲回 就三神執盟 三忽爲佺 九桓爲倧 皆其道 也. 欲爲 父者 斯父矣 欲爲君者 斯君矣 欲爲師者 斯師矣 爲子 爲臣 爲徒者 亦 斯子 斯臣 斯徒矣. 故 神市 開天之道 亦以神施敎 知我求獨 空我存物 能爲福於人世 而己代天神 而王天下 弘道益衆 無一人失性 代萬 王 而主人 間 去病解怨 無一物害命 使國中之人知改妄卽眞 而三七計日 會全人執戒 自是 朝有倧訓 野有佺 戒 宇宙精 氣 粹鐘日域 三光五精 凝結腦海 玄妙自得 光明共濟 是爲 居發桓也. 施之九桓 九桓之民 咸率歸 一于化" 檀君 嘉勒 庚子 二年 時俗尙不一 方言相殊 雖有象形表意之眞書 十家之邑 語多不通 百里之國 字 難相解 於是 命 三郞乙普勒 譔正音三十八字 是爲 加臨土 其文 曰(아래 <참고 1> 참조) 辛丑 三年 命 神誌高契 編修 倍達留記 甲辰 六年 命 列陽褥薩索靖 遷于弱水 終身棘置 後赦之 仍封其地 是爲 凶奴之祖 丙午 八 年 康居叛 帝討之於支伯特 夏四月 帝登不咸之山 望民家炊煙 少起 命 減租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