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임이자)는 2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4.5 재보궐선거 후보자' 추천신청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보궐선거 지역으로는 경북 구미시 제4선거구, 경북 포항시 나선거구 두곳으로 신청서 공고는 2월 24일~3월 1일까지이며, 신청서 접수는 3월 2일~3월 3일 10:00~17:00까지 2일간 접수를 한다. 신청서에는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타당당적말소 서약서'가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힘' 당적을 가지는 것은 정당법 위반이다. 정당법 제42조(강제입당등의 금지) 제2항 “누구든지 2이상의 정당의 당원이 되지 못한다” 및 정당법 제55조(위법으로 정당에 가입한 죄) “2이상의 정당의 당원이 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에 의거 누구든지 이중당적을 취득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음이라고 명시가 되어있다. 한편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는 2월 28일 대구 북구에 위치한 엑스코 5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안양시 동안구 (을) 당원협의회(위원장 김필여)에서는 24일 MG새마을금고 안양남부 본점 9층에서 3개시 3개지역 책임당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임당원 교육을 만안(위원장 최돈익), 의왕/과천(위원장 최기식)과 연합하여 성황리에 개최 하였다. 이날 국민의힘 전당대회 기간중에도 당대표후보 최고위원후보 청년최고위원후보 3개지역 시의원 도의원이 참석하는 매우 규모가큰 행사가 되었다. 행사장에 참석한 국민의힘 당대표 김기현후보는 도약하는 경기 서부가 되기를 말하였고 안철수 후보도 국민의힘 총선승리를 위한 최선을 다하며 서부권 총선승리를 다짐하였다. 최고위원 김병민, 민영삼, 태영호 후보와 청년최고위원 김가람, 장예찬 후보도 국민의힘이 힘을 합쳐 사라진5년 을 회복하고 좌경화된 나라를 자유대한민국으로 바로세우겠다고 하며 총선에서 국민의힘 승리를 다짐하였다. 안양.과천.의왕 3개시 3개 지역 당원 특별안보교육에서 북한정찰총국 고위직 출신 김국성은 보수우파의 사상교육이 선행되지 않으면 좌파에게 절대 이길 수 없다며 열변을 토하였다. 좌파세상에서 우파가 승리하려면 사상으로 무장한 정신결집이 중요하다고 할 때 당원들은 열띤 호응과 우뢰와 같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22년도 중앙당후원회와 국회의원후원회의 후원금 모금내역을 집계한 결과, 29개의 중앙당후원회가 총 59억 5천1백여만 원을, 309개의 국회의원후원회가 총 585억 7천9백여만 원을 모금하였다고 밝혔다. 중앙당후원회의 모금액은 ▲국민의힘이 17억 6천3백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진보당 16억 2천4백여만 원, ▲정의당 8억 8천8백여만 원, ▲우리공화당이 4억 7천6백여만 원, ▲더불어민주당 4억 5천2백여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원후원회의 평균 모금액은 1억 8천9백여만 원으로 2021년 평균 모금액인 1억 3천5백여만 원에 비해 5천4백여만 원이 증가하였다. 2022년의 경우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어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의 중앙당후원회와 지역구국회의원후원회는 평년 모금액의 2배까지 모금할 수 있었다. * 공직선거가 없는 연도의 연간 모금한도액 : 중앙당후원회 50억 원, 국회의원후원회 1억 5천만 원 2022년 연간 모금 한도액을 초과하여 후원금을 모금한 국회의원후원회는 총 40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후원회가 신용카드·예금계좌·전화 또는 인터넷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당대표 후보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서부권역 안양동안을 만안 의왕/과천 동안갑은 국민의힘이 전멸한 지역이다. 경기서부권역은 국민의힘 지역구는 단한곳도 의석을 배출한 곳이 없어 2024년 4월 총선에서는 각별히 신경쓰고 의석을 가져올 지역이기에 국민의힘에서는 중요한 지역이기도 하다. 경기안양동안을 김필여 당협위원장은 각 지역구별로 당원교육을 하였으나 서부권역 연합하여 책임당원연수교육을 하기로 동안을 만안 의왕/과천 지역 3개 당협위원장은 연합하여 당원교육을 필두로 2024년 4월 총선승리를 다짐하였다. 『공정과 상식』 무너진 사회 국민의힘이 바로 세워야 합니다. 추진목적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야할 준비가 필요 나아가야할 방향과 과제를 고민하고 공정문화, 사회적 가치보존 등의 서부권역 공정 네트워크 형성계기 마련 개 요 목 적) 공정한 세상 상식이 통하는 사회을 열어 가는 경기서부권역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과 공정과 상식의 가치 복원 및 책임당원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상생 협력 공정 지도자 정견청취 일 시) ‘23. 02월 24일(금), 14:00~16:00 장 소) MG새마을금고 안양남부 본점 9층강당 참석대상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윤상현 국회의원 출판기념식에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국회의원이 참석해 보수진영에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윤상현 의원은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 플레이어' 출판기념회를 진행했는데 이 자리에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국회의원이 참석해서 축사까지 한것으로 알려져 보수진영에서는 그 의미를 두고 말들이 많다. 이날 참석한 김모씨에 따르면 "100% 국민의힘 당원들만의 투표로 진행되는 이번 당대표선거에 굳이 이른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의 '복심'이라고 불리우는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국회의원이 참석해서 축사를 한것 자체는 이번 당대표 선거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일이라고 보여진다"며, "이럴바에는 차라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까지 초대하는게 낫지 않겠냐"며 성토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정우택, 박대출, 강기윤 의원도 참석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중앙선관위가 본지 기자와 통화한 내용의 최종 결말은 "조합장 선거에는 언론사가 후보자 토론회를 할수가 없다"라고 밝혀왔다. 현재 공직선거법상에는 언론사가 후보자 토론회를 할수가 있는데, 위탁선거법이 적용되는 체육회장 선거에서는 체육회 규정에 의해 '후보자 토론회'가 가능하나, 조합장 선거에는 '후보자 토론회'를 할수가 없다라고 공식 답변을 받았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화군의회(의장 박승한)가 2월 6일~8일까지 3일간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해서 그 의미를 두고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임시회 회기 자체가 3일간이라 결국은 '강화군의회 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처리가 최대 관심사이다. 이번 강화군의회 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강화군의회 최중찬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지난 2023년 1월 26까지 행정과 및 읍·면에 입법예고문을 군보 및 게시판에 게시하는 등 입법 예고를 해왔으며, 해당 공고가 나간 이후 바로 임시회 개최가 공고된 점이 연관성이 크다고 볼수가 있다. 조례안에는 특히 '제29조(위원의 비밀 유지) 위원은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하여서는 아니 된다'가 눈에 뛴다. 작년 12월 22일자 강화군 지역언론인 바른언론의 '박흥열 군의원, 비밀누설죄·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 고발 당해'라는 기사에 따르면 현재 더불어민주당 박흥열 강화군의원은 비밀누설죄.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다고 전하고 있다. 현재 강화군의회는 총 7명중에 국민의힘 5명, 더불어민주당 2명으로 이번 조례안 통과를 통해 추후 어떠한 처리가 이뤄질지 여부에 강화군민들의 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와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두명이 벌이고 있는 '우크라이나-러시아'간의 전쟁이 조만간 1년을 맞이한다. 1950년대에 벌어진 6.25전쟁을 보는듯하다. 그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부산을 버리고, 제주도나 해외로 망명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마찬가지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쟁속에서 도망가지 않았고 저항했기에 오늘날까지 우크라이나는 존재하는 셈이다. 전쟁의 귀결은 어떻게 끝날지 모르겠지만, 과거 6.25전쟁을 살펴본다면, 이미 전쟁의 끝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승리로 끝날것으로 보인다. 소비에트연방의 복귀, 옛 영광을 되찾자는 KGB출신의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의 야망은 곧 종식될것으로 보여진다. 아직도 대한민국안에는 '소련의 붕괴'를 보면서 희망을 잃었다는 좌파 공산주의 사상에 빠진 인간들이 많이 존재한다. 그들은 이번에 '소련의 붕괴', '공산주의'의 종말을 보게 될것으로 보여진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화군의회 최중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강화군의회 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월 19일 입법예고되어 2023년 1월 26까지 각 읍·면에까지 군보 및 게시판에 게시하는 등 그 여파가 커질 전망이다. 개정안은 다음과 같다. 강화군의회 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 제1장 총칙 제1조(목적) 이 조례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제8조 및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에 따라 강화군의회 의원이 준수하여야 할 행동기준을 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정의) 이 조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직무관련자”란 강화군의회 의원(이하 “의원”이라 한다)의 직무수행과 관련되는 자로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개인[공무원이 사인(私人)의 지위에 있는 경우에는 개인으로 본다] 또는 법인ㆍ단체를 말한다. 가. 의안 심사, 예산 심의,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 등 직무수행과 관련 하여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개인 또는 법인ㆍ단체 나. 강화군(이하 “군”이라 한다) 및 「공직자윤리법」제3조의2에 따른 공직유관단체 소속 공직자 2. “금품 등”이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국민의힘 국민공천혁명으로 진짜 국민이 주인인 당으로! 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 다.”라고 되어 있다고 조수경 회장은 말했다. 조수경 회장 의 인터뷰 내용이다. 정당의 공천헌금, 특별당비, 정당비리, 당리당략, 국민외면, 국민무시 등 국민이 주인으로 권력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해 왔다. 국회의원들은 연봉 1억 5천 이상, 1인 평균 후원금1억 5천 이상, 보좌관 9명, 각종 특권, 선거지원금, 정당지원금, 선거보전금 등 온갖 특혜를다 누리고 국민들을 위한 법안이 아닌 자신들을 위한 법안을 만들고 국민들을 선거용으로 이용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민주당의 각종 위법 비리 정치인을 감싸기 위해 만든 “검수완박” 법안이고 국민들은 그걸 보며 국회의원들을 국개의원이라 부르며 개탄했다. 이제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에 따라 국민이직접 공천하는 제도를 시행될 때가 왔다. 국민의힘 공천에 “국민공천혁명” 제도를 도입해 국민이 진짜 주인인 당으로 개혁할 필요가 있다. 공직선거법 48조 2항 1에 보면 무소속 후보는 3천 50인 이상 6천인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