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김기운 기자 | 전라북도와 삼성전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 등 4개 기관이 손을 잡고 보호종료 아동‧청소년을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전북도는 10일 보호종료 아동·청소년(자립준비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디딤돌 전북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비롯해 삼성전자 최윤호 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상균 사무총장, 굿네이버스 이호균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덕진구 소재 세움펠리피아 오피스텔에서 ‘희망디딤돌 전북센터’의 개소식을 열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개소식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관계자들은 온라인 중계를 통해 함께 했다. ‘희망디딤돌’ 자립 통합지원사업은 보호종료 아동·청소년에게 주거 공간과 함께 맞춤형 상담과 교육 등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해 자립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원장 오병준)이 발굴한 쌍별귀뚜라미 발효 추출물 기능성 소재가 피부 탄력의 감소를 막고, 주름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염증 및 피부 노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쌍별귀뚜라미 발효 추출물의 기능성 소재를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귀뚜라미과에 속하는 아열대성 곤충인 쌍별귀뚜라미는 단백질을 비롯한 철분, 아연, 구리, 비타민B7, 필수아미노산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단백질 공급원뿐만 아니라 비만, 당뇨, 고지혈증, 비알콜성 지방산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쌍별귀뚜라미 발효 추출물이 피부 탄력을 감소시키는 엘라스타제(Elastase) 활성을 크게 억제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또, 피부 주름 생성을 유도하는 콜라게나제(Collagenase) 활성도 억제시켜 피부 탄력과 피부 주름 개선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성과는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급 국내 학술지인 한국생약학회지 2호에 실렸으며, 관련 기술은 1건의 국내특허로 출원됐다. 연구원은 전라북도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에서 쌍별귀뚜라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전주시는 최근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2021년도 국방벤처 지원사업’에 ㈜우리아이오와 ㈜드론프릭이, ‘2021년 1차 무기체계 부품 국산화 개발지원사업’에 ㈜바로텍시너지가 각각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우리아이오와 ㈜드론프릭은 각각 국비 3억 원을, ㈜바로텍시너지는 국비 23억 원을 확보해 군사장비 개발 및 군 납품 등 방위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바로텍시너지의 경우 단거리 지대공 유도 무기 천마용 훈련 교전모의기 개발을 마치게 되면 군 노후부품을 최신 기술로 적용하는 국산화사업을 통해 약 42억 원에 달하는 군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방산수출지원부의 수출 마케팅과 시장개척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수출도 목표로 삼고 있다. ㈜우리바이오와 ㈜드론프릭 또한 기술력 향상을 통해 매출을 증대하는 등 전주국방벤처사업체로 탄탄한 입지를 다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강병구 전주시 수소경제탄소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창조적 아이디어를 국방 분야에 적용해 국방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되며, 그간의 전북국방벤처센터와 기업 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면서 “
전북 군산시는 '2021 온·오프라인 새만금 JOB콘서트'가 8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오후 1시 30분에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채용시장 활성화와 고용 분위기 전환을 위해 철저한 통합 방역 속에서 현장 참가자 100명과 온라인 참여자 1천여 명이 참가해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국민연금공단, 새만금개발공사, 전북은행, ㈜하림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당사의 채용 절차와 정보를 소개한다. 또한 취업특강에서는 면접,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실질적인 취업 전략 비결을 공유할 예정이다. 현장 참가 시 가상체험을 통한 모의 면접 체험, 적성검사를 통한 진로 탐색, 취업 증명사진 촬영, 이미지 메이킹 등 취업 성공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 '2021 온·오프라인 새만금 JOB콘서트' 참가를 원하는 경우 'GSCO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MICE사업팀(063-468-4724)으로 연락하면 된다.
전북 정읍시가 장기적인 저출산 현상 극복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84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37개 회원국 중 합계출산율이 1명 미만인 국가는 한국뿐이며, 지난해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에 미치지 못하는 등 빠른 속도로 인구 감소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시는 출산과 양육의 부담은 줄이고 가정의 행복은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출산축하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출생축하금은 첫째 200만 원, 둘째 300만 원, 셋째 500만 원, 넷째 이상은 1천만 원이다. 이는 기존에 지원했던 출생축하금 첫째 30만 원, 둘째 100만 원, 셋째 300만 원, 넷째 이상 1천만 원보다 인상된 것으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조건은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부 또는 모가 1년 이상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일 경우 1년 이상 경과 후 지원 대상이 된다. 단 분할지급 대상자가 지원금 지급 기간 타 시군으로 전출할 경우 전출한 달부터 지원금을 지급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