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7-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겔38:16 구름이 땅에 덮임같이 내백성 이스라엘을 치러오리라 곡아 끝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땅을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로 다 나를 알게하려 함이니라 겔39:8~9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볼찌어다 그일이 이르고 이루리니 내가말한 그날이 이날이니라 .....칠년동안 불 피우리라" 하나님은 인류역사의 종말을 처음부터 정하시고 7년이란 환란 기간을 두셨습니다 이 7년대환란 동안 각종재앙으로 전세계 인류를 공의로 심판하시면서 불같은 시험으로 선과악을 구분하여 의인은 영생(생명의부활)으로 악인은 영벌(심판의 부활)로 인도 할것입니다. 그운명의 대심판(7년대환란 -3차세계대전-아마겟돈 전쟁)은 이미 2022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전쟁은 계속확전 격화되면서 북한까지 참전함으로 국제전으로 확전되었습니다.이제곧 유럽으로 확전되면서 본격적인 3차세계대전으로 불이붙을 것입니다. 러-우 전쟁과 더불어 이듬해 중동에도 전쟁의 불이 붙었습니다. 2023년
종말앞에 나타난 일곱번째 짐승제국(미국)과 적그리스도(트럼프)는 요한계시록13장 2~ 8, 17장 8~11, 다니엘서 7장 20,24~26, 8장 23~25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2024년 11월 5일 제47대 미국의 대통령선거에서 공화당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은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성취입니다. 끝날앞에 적그리스도(트럼프)가 나타나면 7년대환란(3차세계대전-아마겟돈전쟁)이 본격화될것입니다(마24:15~21참조) 적그리스도(트럼프)가 나타남으로 일곱번째 짐승제국(부활하는 로마)미국은 전세계를 지배하는 패권제국으로 민주주의가 사라지고 독재국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백성들을 훼방할것이며 2029년까지 이르러 최후 멸망으로 들어가면서 우주적 종말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2~5에는 일곱번째 짐승제국(미국)과 적그리스도(트럼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2절에 "내가 본 짐승(적그리스도)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고 하였습니다. 표범은 날쌔고 매우 사나운 동물입니다 (합1:8,렘5:6).그발은 곰 같다고 하였습니다. 맹수인 곰은 흉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구광역시 인구는 2024년 9월 기준으로 236만 5,523명이고, 경상북도는 253만 7,955명이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행정통합이 되면, 인구밀집도가 높은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 통합 특별시청을 비롯해 통합행정기관들이 대구로 이전하게 되어 명실공히 대구.경북 통합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그것은 경상남도의 마창진(마산.창원.진해) 통합이나 충청북도 청주.청원 통합 등 유사 행정통합의 경우를 살펴보면 자명한 결과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8일 "경북.대구 행정통합은 안동시가 지도상에서 사라질지도 모르는 중차대한 문제"라는 표현을 쓴것이 절대 허풍만은 아닐것이다. 대구광역시는 11월 11일 대구시체육회,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를 시작으로 11월 12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1월 13일 출자출연기관(TP, DIP, 첨복재단 등), 국민운동단체(새마을, 바르게, 자총), 11월 15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임직원, 행복진흥원, 11월 19일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대구의료원 등 공공보건의료기관, 11월 20일 신천지킴이단, 11월 22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11월 26일 대구교통공사, 대한노인회 대구지회, 11월 2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경북.대구 행정통합 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최윤환)은 2024년 11월 8일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1층과 2층을 꽉메운 안동시민들과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대구 행정통합 반대대책위원회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안동시민들 중에는 "경북도청에서 온 사람이 있냐"며 분위기가 격앙된 상태였다. 심지어 안동시민 A씨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탄핵하자"는 발언까지 나왔다. 최윤환 위원장은 처음 연단에 올라 "저같은 사람이 위원장을 맡은것은 우리 안동시민 모두가 분개하고 있다는 반증이다"라며, "필요하다면 삭발을 비롯해 뭐든지 할것이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이어 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대구 행정통합은 제가 안동시장이 되기전부터 안동대학교 교수로 있을때부터 논리적으로 반대이유를 밝혀왔고, 이번 경북.대구 행정통합은 안동시가 지도상에서 사라질지도 모르는 중차대한 문제이다"라며, 이날 참석한 안동시민들의 질문 하나하나에 답하는 등 논리적인 설명을 해서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의 발언과 최윤환 위원장의 결의문 낭독 등이 이어졌으며, 이날 안동시청 주변에는 많은 안동시민들이 자발적으
음식은 맛으로도 먹지만, 사실 보면서 먹는 것이다. 최근 음식점 업계가 전반적으로 침체기에 들어간 상황이지만 유독 손님들이 몰리는 곳은 존재한다. 가장 힘들때도 사람들이 몰리는 음식점이 진정한 맛과 비쥬얼로 승부하는 곳이라고 본다. 본지 기자가 자신있게 소개하는 함평군에 위치한 '나비의꿈'이란 음식점은 그런면에서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일단 보면 누구나 꼭 먹게 된다.<편집자 주>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함평군에 위치한 '나비의꿈'은 연포탕 분야에서 비쥬얼과 맛으로 승부하는 국내 최고의 음식점이다. 연포탕이라면 대략적으로 냄비에 이것저것을 넣고 그위에 살아있는 낙지를 올리고 뚜껑을 덮어서 손님들이 낙지가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며 산낙지인지, 죽은 낙지인지를 보여주는게 일반적이다. 기껏 5초안에 끝나는 퍼포먼스이다. 그런데 함평군에서 만난 '나비의꿈'은 시작부터 달랐다. 우선 밑반찬과 가스버너가 놓여지고 빈 냄비에 야채 등을 넣은것을 끊이기 시작한다. 낙지가 보이지 않는다. 가운데 빈접시를 놓은것으로 봐서 낙지가 놓일 자리인것은 같은데 낙지는 보이지가 않는다. 그때 등장한 식당주인은 바가지에 붙어있는 낙지를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제27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4)가 지난 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재밌게 산다’라는 슬로건 아래, 532개의 기업이 참여하여 총 612개의 부스를 선보였으며, 국내외 30개국에서 513명의 해외 구매자와 400명의 국내 구매자가 함께한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처음으로 선보인 유튜브 라라이브커머이다. 이 행사에서는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인 中왕홍과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루다 하남'을 활용하여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소비자에게 소개했다. 엘랏엔터테이먼트의 김성대 이사가 유튜브 라이브커머스 대회의 총괄 책임을 맡았고, 심사위원이자 진행자인 네이처 라이브커머스 이지성 대표와 함께 5명의 교육생(민경호, 전하리, 이주민, 장원석, 이정후)과 5명의 전문 쇼호스트(정시은, 정재희, 박준희, 최지안,이지성)가 출전하여 중소기업의 상품을 유튜브를 통해 효과적으로 판매하는 데 기여했다. 저성장과 불경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유튜브 라이브커머스는 중소기업들에게 새로운 마케팅 기회와 판로 확대의 장을 제공하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경향신문의 10월 28일자 기사 '한동훈·이재명 체제 거대 양당에서 크게 늘어난 언론중재위 제소'라는 제목의 기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언론사를 언론중재위원회(언중위)에 제소한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약자들의 반론권을 위해 만든 제도를 거대 정당이 기자들을 위축시키는 데 활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향신문이 28일 언론중재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양당이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언론사를 언중위에 제소한 건수는 국민의힘이 55건, 민주당이 135건으로 집계됐다"며, "이는 지난해 한 해 동안 국민의힘 28건, 민주당 10건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비약적으로 늘어난 수치다"라고 비판했다. 본지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명의로 지난 10월 15일 수원 경기언론중재위에서 언론중재를 마치고, 11월 5일에는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명의로 '정정보도 및 5천만원 손해배상' 언론중재를 이어간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1월 4일 자로 육동일 전국 시·도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협의회 회장을 제20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육동일 신임 원장은 1954 충북 옥천 출신으로, 경기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헤이븐 대학교와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각각 경영학·행정학석사를, 연세대에서 행정학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충남대학교 사회과학대 교수, 대전발전연구원 원장,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한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으로, 지방자치 관련 국정 과제 개발, 정책, 제도 입안을 주도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 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연구 기관이다. 연구원은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중추적 기관으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 관련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화군의회 배충원 의장이 지난 8월 4일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중인데 3개월이 지난 11월 4일 현재까지 아무런 진전이 없어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중이라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본지 기자가 11월 4일 강화군의회에 연락을 취해보려고 했으나 강화군의회 사무국장은 행사로 자리를 비운 상태이다. 현재 강화군은 새로 취임한 박용철 강화군수는 11월 1일 지난 국회의원 선거 관련 재판에 출석중이고, 강화군의회 의장의 공백은 3개월째이다. 지방자치의 두축인 강화군청과 강화군의회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시 강화군에서 신임 군수 취임식을 앞두고 공무원간 폭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벌어지는 등 현재 강화군은 한마디로 '공황 상태'이다. 한편 내년 4월 2일 강화군에서는 박용철 전 인천시의원이 강화군수로 출마하기위해 사퇴한 인천시의원 보궐선거가 벌어진다. 국회 예산 심의가 벌어지는 상황에서 각 지자체별로 '국회 예산'을 확보하기위한 노력이 집중되는 이 시점에 현재 강화군에서는 재판에 참석하는 강화군수와 강화군의장의 장기 공백, 또다시 벌어지는 인천시의원 보궐선거까지 겹쳐있어 난맥상이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경상북도는 다음달 7일까지 한 달간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정통합에 대한 필요성과 추진 경과에 대해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들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11월 7일 오전 경북 포항시 청소년수련관에서 동부권(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설명회가 열리고 경산에서 남부권(영천시, 경산시,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안동에서 북부권(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예천군, 봉화군), 구미에서 서부권(김천시, 구미시, 상주시, 칠곡군) 순차적으로 열린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설명회를 진행되는 설명회에서는 행정통합에 대한 경과와 내용, 쟁점 등에 대해서 설명을 한 후, 참여자들의 즉문즉답 형식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 설명회와 함께 경제산업 분야, 건설개발 분야, 환경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단체 및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행정통합에 대한 안내 리플렛과 브로슈어를 배포하고 지역주민 여론조사도 실시하고 도청 신도시, 통합 신공항 지역 등에는 추가적인 주민 의견 수렴회를 열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