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과 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회장 고정일)과 4월 10일에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인선 인천본부장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고정일 회장은 "부산까지 찾아와 주신 우리투데이 이승일 대표를 비롯해 기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시스템에어컨 관련해서 협회 활동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도를 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이승일 대표는 "시스템에어컨 분야에서 발생하는 전반적인 활동내역 등을 전국민에게 계몽하고, 발전방향 등을 보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투데이는 전국 학교에 설치된 시스템에어컨 세척과정에서 세제로 사용하는 세척제가 독성물질이 있다는 보도를 했으며, 인천광역시의회와 인천광역시 교육청과 연계해서 시범적으로 우선 친환경 세척제를 사용하는 방안을 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와 논의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북도청에 등록된 일간지 언론사들이 금주내로 '인터넷신문' 등록을 모두 마칠것으로 보인다. 본지 기사가 나간 이후 충북도청 정기간행물 등록 담당자가 충북도청에 등록된 모든 일간지/주간지 언론사에 공문을 보내고, 각 언론사들이 하나둘 등록을 했고, 4월 4일 충청일보가 '인터넷신문' 등록을 마치고, 충청타임즈측에도 통화를 한 결과 접수를 마쳤다고 밝혀 이제 충북도청에 등록된 모든 일간지는 '인터넷신문' 등록을 마쳤다. 오늘 4월 7일은 '신문의 날'로써 그 의미가 남다른 날인데, 충북 일간지 언론사들이 모두 '인터넷신문'을 마쳐 그 의미가 남다르다. 본지 이승일 대표는 "언론(신문)이 스스로 잘못을 감추기보다는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 행정.입법.사법을 향해 제4부로써 역할을 할수가 있다"며, "이번 충북도청 정기간행물 담당 공무원의 적극적인 노력과 충북도청에 등록된 언론사들이 본지 기사의 지적에 대해 적절하게 반응을 보여 모든게 잘 마무리되어서 본지 대표로써 뿌뜻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김교흥)은 4월 6일 인천시당 세미나실에서 김교흥 위원장을 비롯해 관계자들과 환경특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김교흥 위원장은 "인천광역시는 환경특별시라고 할만큼 환경분야가 중요하다"며, "이인선 부위원장이 환경분야 전문가인만큼 이번 환경특별위원회 발대식을 통해 활발한 활동이 있기를 바라며,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이인선 부위원장은 "오늘 위촉장을 받은만큼 열심히 환경분야에서 더욱더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이번 환경특별위원회 발대식으로 환경분야를 선점한 더불어민주당 환경특별위원회는 인천광역시의 수도권매립지.옹진군.강화군 등에서 생활 및 해양폐기물 등 환경오염이 심각한 지역으로 환경보전활동에 스스로 참여하여 쾌적한 환경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환경훼손과 생활환경파괴를 예방하기위한 홍보 및 캠페인활동을 하기위해 발대식을 가졌다. 향후 국민의힘에서는 환경분야에 어떤 대응을 할지가 주목받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4월 1일자로 이인선 인천본부장을 영입했다. 이인선 인천본부장은 환경 분야 등에서 그동안 활동을 해왔으며, 인천광역시 출입 및 경기 서남부지역까지 활동을 할 전망이다. 우리투데이는 17개 광역시 '본부장'제도를 통해 대표이사직을 3년간 선임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이승일 대표이사 임기는 2020년 11월 21일부터 2023년 11월 20일까지이다. 우리투데이는 올해 11월달에 3주년 기념식에서 제2기 대표이사 이.취임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과 탐정기관총연합회(회장 유우종)은 3월 27일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한 탐정기관총연합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탐정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것을 논의했다. 탐정기관총연합회는 최근 탐정기관기관 50개업체 대위회의에서 87%찬성으로 탐정기관총연합회 유우종 총재가 당선이 됐으며, 유 총재는 "앞으로 대한민국 탐정 선구자로서 탐정관리에 관한 법률 재정과 탐정들의 권위를 위한 노력, '국제공인탐정사관학교' 설립 등 많은 과제를 연구해야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유우종 총재는 탐정기관총연합회 초대 총재로 호주 한국인 공인탐정 1호이며, 한국탐정분야 선구자이다. 또한 국제사법연대 총재 및 전국공권력피해자연합회 회장, 공인탐정중앙회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탐정중앙회' 중앙회장,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평교원 탐정최고위과정 주임교수, 신한대학교 평교원 탐정최고위과정 주임교수, 한국고용정보원 탐정전문위 활동을 2023년 12월 31일까지 했으며 한국교통사고조사학회 이사와 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 부회장, (전) 건국대. 경성대, 한세대 평교원 탐정자격과정 주임교수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30일 가수 엄태웅(쉘부르 대표)에 따르면, 라이브 역사가 숨 쉬는 미사리 쉘부르 라이브 카페((방송센터)에서 프로 가수 클럽인 ‘더 보이스’를 내달(12월) 6일 발족한다고 밝혔다. ‘더 보이스’ 창립 멤버로는 가수 김설, 김지현, 나도경, 나현교, 단야, 류인숙, 민지, 박정은, 송영광, 송주하, 송태영, 유미, 유화, 이서형, 이수진, 이환, 엄태웅, 장고, 전여진, 정은교, 제임스킹, 최아리, 최신영, 현당, 현준, 해성 등 가수 26명이 참여한다. 이날 ‘더 보이스’는 창립식 행사와 임원진 구성 등 구체적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더 보이스’는 외향적 이미지보다는 라이브 가수의 강점을 살려, 방송, 공연 등을 통하여… 대중들의 감성에 한 발 더 다가서는 음률을 피부로 전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에 가수 엄태웅은 정기적인 전국 버스킹 공연, 자체 클럽 방송, 섭외 사이트 운영, 회원 전용 차량 제공, 후원회 결성으로 자체 공연, 방송 제작, 정기적인 봉사활동 등 사회 공헌 사업과 병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수 엄태웅은 지난해 7월 라이브 역사가 숨 쉬는 미사리 쉘부르를 리모델링해 라이브 카페 등 다 목적용 뮤직 스테이션, “라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부산 서면에 등장한 대형PC방이 1시간에 500원 요금으로 근처 다른 PC방에 비해 저렴한 요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런데 '먹거리주문'을 하던중 비상식적인 요금표를 내걸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Beverage'로 표시되는 부분에 원래 가격은 '14,000원'인데 7,000원이라고 50%를 D/C하는것처럼 표시되어 있는 메뉴가 되어있다. 심지어 렐리쉬 H/D의 경우에는 18,000원을 3,300원에 마치 D/C가격으로 파는것처럼 표시가 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대형PC방은 컴퓨터의 갯수가 200대가 넘어보이며, 카운터에는 알바가 유니폼을 입은채 4~5명이 서있는데, 엄청난 규모로 보인다. 1시간 요금을 근처보다 저렴하게 하는것은 이용자측면에서는 매력적이지만, 한편으로 '먹거리주문'에서 애초가격을 부풀리고 그것을 D/C해서 판매하는것처럼 하는것은 문제가 있어보인다. 최근 PC방은 PC사용요금보다는 음식점을 방불케할만큼 다양한 '먹거리주문'을 통해서 수익을 가져가는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길거리에 떨어져 있는 신용카드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첫번째는 잃어버린 사람에게 찾아주어야겠다. 두번째는 사용가능한 카드일까? 그런 인간의 마음을 이용한 신종범죄가 요즘 점점 늘어나고 있다. 가장 용이하게 이용하는 방법은 주운 '신용카드'를 이용해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사용이 불가능하면 "이것은 안되는 카드이구나"라고 판단할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그런데 문제는 주운 '신용카드'로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게 되면, 좀더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해보려는게 인간의 본성이다. 그러다가 한달정도 되면, 경찰에서 연락이 온다. 불법으로 취득한 '신용카드'로 사용한 것을 빌미로 경찰서에 조사받으러 나오라고 한다. 이러한 신종사기가 요즘 경제적으로 어려운 현실에서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특히 2030세대를 대상으로 벌어지던 이런 신종사기가 요즘에는 50~60세 가운데서도 종종 벌어지고 있어 주의를 요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부산시가 수도권 버스, 도시철도를 활용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발 벗고 나선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수도권 집중 홍보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붐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만의 행사가 아닌 대한민국의 축제이고, 대규모 국제행사인 만큼 전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므로 이번에 부산시가 수도권 집중 홍보에 나서게 됐다. 수도권 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와 대형광고 시설 등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시선을 끌고 각인을 시키는 홍보 효과를 거두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코엑스 광장 옥외 전광판에 미디어아트 형식의 홍보영상과 유치 응원 메시지를 초고화질로 노출해 월평균 500만 명의 삼성역 유동 인구와 전시회 방문객을 상대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할 예정이다. 코엑스 전광판 메시지는 세계 각국에서 모여드는 무수한 사람들과의 융합을 고래의 웅장하고 유연한 움직임을 통해 표현하고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항해’라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제를 이색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수도권 주요 거점인 광화문과 여의도 버스쉘터, 도시철도 스크린도어 및 조명광고 등에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화군이 접경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항인 군(軍) 검문소를 통·폐합 및 이전하고, 관광·문화 기반시설을 대폭 조성한다. 군은 이와 관련해 국방부·지역 군부대와 협의를 완료하고,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상반기 중 검문소 통·폐합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주민불편이 많이 발생하는 하점면 신봉리 검문소는 폐지 후 교동대교 검문소와 통합하고, 송해면 당산리와 양사면 철산리의 검문소는 평화전망대 인근으로 이전해 통합 운영된다. 검문소 통·폐합이 완료되면 상습적 교통정체로 불편을 겪고 있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방문객들의 관광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군 검문소 통합·이전에 맞춰 접경지역에 부족한 문화·관광 기반시설을 대폭 보강한다. 양사면에는 남북1.8센터(20억 원), 산이포 민속마을 조성사업(90억 원), 교산리 공영주차장 조성(16억 원)과 하점면에는 강후초등학교 문화재생사업 및 별자리 관측소 건립(65억 원), 창후항 어촌뉴딜 사업(94억 원)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교동면에는 송암 박두성 생가 복원사업이 완료된 데 이어 강화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화개정원 및 전망대 조성사업(38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