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학원은 나라 국(國)자와 배울 학(學)자를 쓰고 있는데 정작 국학원안에서는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찾아볼수가 없다. 10월 8일 천안시 목천면에 위치한 국학원을 미리 방문해서 이곳저곳을 둘러볼수가 있었다. 우선 고주몽부터 백제 온조, 박혁거세에 대한 동상을 발견하고 이어서 고려 왕건 등을 찾아볼수가 있었다. 다음에 을지문덕, 연개소문 등 장수의 동상이 나오고 근현대사로 넘어오니 김구 동상이 보였다. 그것뿐이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건국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은 보이지 않았다. 더욱 가관인것은 오후2시부터 시작된 K힐링 페스티벌 행사가 시작되었는데 국민의례는 다 생략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 내빈으로 방문한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천안시의원 등이 참석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례는 없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모두 없었다. 이날 행사에는 해외에서 온 외국인들이 많이 참석했는데 그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했을까? 또한 충남지역의 경로당에서 온 노인분들과 의자 숫자로만봐도 거의 2000석이 넘을것 같은 관객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본지 대표는 내빈소개조차 듣지 않고 행사장을 도망치듯이 나와버렸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6월 1일자로 사무실 주소를 강남구청 인근 주소로 옮긴다고 5월 24일 밝혔다. 경기도 김포시에서 2021년 6월에 창간한 우리투데이는 이번 강남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외형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한편 우리투데이 이승일 대표의 임기는 2023년 11월 20일까지이다. 이승일 대표는 "2020년 11월 21일 강화군 중앙뷔페에서 나동섭 발행인이 창간식 2일전에 사망해서 본의아니게 발행인/편집인 모두를 맡아서 우리투데이를 운영한지 11월이면 이제 만 3년이다"라며, "3년의 임기가 제 목표였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투데이 대표는 정관상 임기를 3년으로 하며, 17개 광역시 본부장들중에서 차기 대표를 선출하는 방식으로 되어있다"며, "저는 대표 임기가 끝나면 인천 강화군 지역을 담당하는 본연의 위치로 돌아갈것이다"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5월 16일 '신천지 광고'를 받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요즘 종합일간지를 비롯해 심지어 지역의 주간신문까지 너도나도 '신천지 광고'를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언론사 운영에 필요하다고 '신천지 광고'를 받을것이면 차라리 '언론사'를 그만두는게 상책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대표는 "언론사 대표로써 신천지측에서 접근을 해온적도 있지만, 최근 종합일간지를 비롯해 지역 주간신문까지 '신천지 광고'를 게재한것을 보고 우리투데이만이라도 '신천지 광고'를 받지 않는다고 발표를 해야겠다"라고 전했다. 우리투데이는 현재까지는 전국 지자체 정부 광고시스템(GoAD)를 통한 광고 수주를 하고 있으며, 2023년 7월 네이버 심사를 앞두고 기사 발굴에 치중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강남구청장에게 바란다'코너에 4월 20일 공개 글을 게재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과 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회장 고정일)과 4월 10일에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인선 인천본부장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고정일 회장은 "부산까지 찾아와 주신 우리투데이 이승일 대표를 비롯해 기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시스템에어컨 관련해서 협회 활동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도를 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이승일 대표는 "시스템에어컨 분야에서 발생하는 전반적인 활동내역 등을 전국민에게 계몽하고, 발전방향 등을 보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투데이는 전국 학교에 설치된 시스템에어컨 세척과정에서 세제로 사용하는 세척제가 독성물질이 있다는 보도를 했으며, 인천광역시의회와 인천광역시 교육청과 연계해서 시범적으로 우선 친환경 세척제를 사용하는 방안을 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와 논의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북도청에 등록된 일간지 언론사들이 금주내로 '인터넷신문' 등록을 모두 마칠것으로 보인다. 본지 기사가 나간 이후 충북도청 정기간행물 등록 담당자가 충북도청에 등록된 모든 일간지/주간지 언론사에 공문을 보내고, 각 언론사들이 하나둘 등록을 했고, 4월 4일 충청일보가 '인터넷신문' 등록을 마치고, 충청타임즈측에도 통화를 한 결과 접수를 마쳤다고 밝혀 이제 충북도청에 등록된 모든 일간지는 '인터넷신문' 등록을 마쳤다. 오늘 4월 7일은 '신문의 날'로써 그 의미가 남다른 날인데, 충북 일간지 언론사들이 모두 '인터넷신문'을 마쳐 그 의미가 남다르다. 본지 이승일 대표는 "언론(신문)이 스스로 잘못을 감추기보다는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 행정.입법.사법을 향해 제4부로써 역할을 할수가 있다"며, "이번 충북도청 정기간행물 담당 공무원의 적극적인 노력과 충북도청에 등록된 언론사들이 본지 기사의 지적에 대해 적절하게 반응을 보여 모든게 잘 마무리되어서 본지 대표로써 뿌뜻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김교흥)은 4월 6일 인천시당 세미나실에서 김교흥 위원장을 비롯해 관계자들과 환경특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김교흥 위원장은 "인천광역시는 환경특별시라고 할만큼 환경분야가 중요하다"며, "이인선 부위원장이 환경분야 전문가인만큼 이번 환경특별위원회 발대식을 통해 활발한 활동이 있기를 바라며,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이인선 부위원장은 "오늘 위촉장을 받은만큼 열심히 환경분야에서 더욱더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이번 환경특별위원회 발대식으로 환경분야를 선점한 더불어민주당 환경특별위원회는 인천광역시의 수도권매립지.옹진군.강화군 등에서 생활 및 해양폐기물 등 환경오염이 심각한 지역으로 환경보전활동에 스스로 참여하여 쾌적한 환경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환경훼손과 생활환경파괴를 예방하기위한 홍보 및 캠페인활동을 하기위해 발대식을 가졌다. 향후 국민의힘에서는 환경분야에 어떤 대응을 할지가 주목받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4월 1일자로 이인선 인천본부장을 영입했다. 이인선 인천본부장은 환경 분야 등에서 그동안 활동을 해왔으며, 인천광역시 출입 및 경기 서남부지역까지 활동을 할 전망이다. 우리투데이는 17개 광역시 '본부장'제도를 통해 대표이사직을 3년간 선임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이승일 대표이사 임기는 2020년 11월 21일부터 2023년 11월 20일까지이다. 우리투데이는 올해 11월달에 3주년 기념식에서 제2기 대표이사 이.취임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과 탐정기관총연합회(회장 유우종)은 3월 27일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한 탐정기관총연합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탐정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것을 논의했다. 탐정기관총연합회는 최근 탐정기관기관 50개업체 대위회의에서 87%찬성으로 탐정기관총연합회 유우종 총재가 당선이 됐으며, 유 총재는 "앞으로 대한민국 탐정 선구자로서 탐정관리에 관한 법률 재정과 탐정들의 권위를 위한 노력, '국제공인탐정사관학교' 설립 등 많은 과제를 연구해야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유우종 총재는 탐정기관총연합회 초대 총재로 호주 한국인 공인탐정 1호이며, 한국탐정분야 선구자이다. 또한 국제사법연대 총재 및 전국공권력피해자연합회 회장, 공인탐정중앙회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탐정중앙회' 중앙회장,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평교원 탐정최고위과정 주임교수, 신한대학교 평교원 탐정최고위과정 주임교수, 한국고용정보원 탐정전문위 활동을 2023년 12월 31일까지 했으며 한국교통사고조사학회 이사와 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 부회장, (전) 건국대. 경성대, 한세대 평교원 탐정자격과정 주임교수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30일 가수 엄태웅(쉘부르 대표)에 따르면, 라이브 역사가 숨 쉬는 미사리 쉘부르 라이브 카페((방송센터)에서 프로 가수 클럽인 ‘더 보이스’를 내달(12월) 6일 발족한다고 밝혔다. ‘더 보이스’ 창립 멤버로는 가수 김설, 김지현, 나도경, 나현교, 단야, 류인숙, 민지, 박정은, 송영광, 송주하, 송태영, 유미, 유화, 이서형, 이수진, 이환, 엄태웅, 장고, 전여진, 정은교, 제임스킹, 최아리, 최신영, 현당, 현준, 해성 등 가수 26명이 참여한다. 이날 ‘더 보이스’는 창립식 행사와 임원진 구성 등 구체적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더 보이스’는 외향적 이미지보다는 라이브 가수의 강점을 살려, 방송, 공연 등을 통하여… 대중들의 감성에 한 발 더 다가서는 음률을 피부로 전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에 가수 엄태웅은 정기적인 전국 버스킹 공연, 자체 클럽 방송, 섭외 사이트 운영, 회원 전용 차량 제공, 후원회 결성으로 자체 공연, 방송 제작, 정기적인 봉사활동 등 사회 공헌 사업과 병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수 엄태웅은 지난해 7월 라이브 역사가 숨 쉬는 미사리 쉘부르를 리모델링해 라이브 카페 등 다 목적용 뮤직 스테이션,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