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사단법인 자연사랑 경기남부지회(회장 김영석)은 12월 30일 지회 사무실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회장 이재원, 사무총장 오경섭, 사무국장 이승일, 환경순찰국장 심재준, 총무 장은숙 총 5명의 임명장 수여식도 있다. 김영석 회장은 "2024년 새해에는 사단법인 자연사랑 경기남부지회가 새롭게 도약하는 한해가 될것이며, 전국에서 가장 활성화된 지회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상이 물려준 고귀한 이땅을 환경지킴이로써 21년동안 활동을 해왔으며, 후손에게 아름다운 이땅을 물려줄 책임감을 가지고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해왔다"며, "많은 분들이 이런 뜻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자연사랑은 환경부 등록 제91호로 현재 전국적으로 지회를 운영중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는 11월 21일 천안 동남구 대흥동에 위치한 본사 건물에서 '창간 제3주년 기념식 및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승일 대표는 "매년 11월 21일을 창간일로 하다보니 올해는 평일 화요일에 하게 됐다"며, "내년 4주년 행사부터는 11월 21일을 고집하지 않고, 날짜를 조정해 많은 분들을 모시고,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본사 사무실 개소식을 계기로 우리투데이는 '천안'을 근거지로 전국을 두루 취재할수 있는 취재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본사 주소를 현재 경기도 김포시에서 충남 천안시로 이전할 계획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북 충주경찰서 수사과 김모 경감은 2021년 11월 1일 국가수사본부에서 선발하는 중요범인 검거 유공자로 선정돼 경감으로 특별승진한 베테랑 형사출신이다. 충주경찰서 경제2팀장을 맡고 있던 김모 경감이 현재 직위해제되어 재판에 넘겨져 검사측에서 징역 1년에 자격정지 2년을 구형한 상태로 12월 8일 선고를 눈앞에 두고 있다. 김 경감의 사건 조작이 발각된 것은 본지 기자가 경남 통영에 취재를 갔다가 우연히 들렀던 미용실에서 뜻밖의 30초짜리 동영상을 입수해서 바로 유튜브에 '대한민국 경찰, 이대로 좋은가?'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린 것 때문이다. 본지 기자는 이후에 지속적으로 기사를 써왔으며, 경기언론중재위에서 '김모 경감'에 대한 실명 공개와 모자이크 없는 사진 공개로 본지 기자는 300만원의 언론중재 벌금을 받아가면서도 꾸준히 관련 기사를 써왔다. 본지 기자는 "사건 조작을 통해 공권력이 부당하게 개입된 경우로 김모경감에 의해 한명의 충주시민이 9개월동안 구치소에 수감된 사례를 통해서도 알수 있듯이 경찰 및 검사, 판사 등도 언론의 입장에서보면 항상 감시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충북 충주경찰서 수사과 김모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2023년 11월 21일 '3주년 기념식 및 이승일 대표 출판기념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년 11월 21일에 인천 강화군 중앙뷔페에서 창간식을 시작으로 2021년 11월 21일에는 강화군 화도면 덕포리에 위치한 '한국강화문화예술원'에서 1주년 기념식, 2022년 11월 21일에는 부산 해운대구 그린나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우리투데이 창간2주년 행사를 가졌으며, 이번 '3주년 기념식 및 이승일 대표 출판기념회'는 장소가 결정이 되는대로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3주년 기념식에 앞서 정기총회를 거쳐 이승일 대표가 임기 3년을 마감하고 새로운 대표 체제로 바뀔 예정이다. 이승일 대표는 "우리투데이 3년을 맞아 그동안의 소회 등을 담은 책을 출판할 예정이다"라며, "3년간 언론중재를 비롯해 경찰서 조사, 그리고 신문을 찍기위해 취재.편집.발행.배포까지 등을 도맡아 하다보니 심신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 과정에서 많은것을 배웠다"고 전했다. 3주년 기념식에는 이승일 대표이사 이임식을 비롯해 신임 대표 취임식, 그리고 17개 광역시 본부장 임명식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2023년 11월 21일부로 제2기 차우수 대표이사를 임명하기로 했다. 현 이승일 대표이사는 (주)우리투데이 대표이사와 발행인을 사임하며, 편집인으로만 남기로 했다. 이승일 대표이사는 "우리투데이 창간을 하며, 대표이사 임기를 3년으로 정했다"며, "또한 발행인을 사임하며, 편집인으로써 언론중재 및 신문 편집에 주력할것이다"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도 안성시에는 여타 다른 지자체와는 달리 3개의 향교가 존재하는 곳으로 10월 11일 3개 향교(안성향교, 양성향교, 죽산향교)에서 오전 10시에 동시에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그런데 하필이면 이날 동일한 시간에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개최하고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곳으로 향하고 안성향교에는 부시장을 보냈다. 본지가 지난 9월 30일 제보를 받아 '안성시, 안성맞춤 제례복 등장?'이란 제목으로 기사가 게재되고 안성시 소통팀장이 본지 이승일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제보자가 누구냐?"며 따지고, 그날 안성시장에서 안성시 공무원이 제례복을 구입했다는 제보가 들리는 등 이번 석전대제에 쏠린 지역민들의 시선을 피하기위한 '꼼수 행정'으로 보여진다. 한편 본지 이승일 대표는 이날 오전 7시에 다급한 제보를 받고 양성향교를 취재했다. 내용은 양성향교로 진입하는 도로변부터 향교 앞까지 온통 '주체'가 없는 '불법 현수막'이 도처에 걸려져 있다는 것이다. 양성향교에 출동한 경찰은 양성향교측에서 경찰 입회하에 현수막을 철거하겠다고 했지만, 그건 불가하다며 안성시청에 문의하라고 했고, 안성시청 담당 공무원은 "나가보겠다"라는 말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학원은 나라 국(國)자와 배울 학(學)자를 쓰고 있는데 정작 국학원안에서는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찾아볼수가 없다. 10월 8일 천안시 목천면에 위치한 국학원을 미리 방문해서 이곳저곳을 둘러볼수가 있었다. 우선 고주몽부터 백제 온조, 박혁거세에 대한 동상을 발견하고 이어서 고려 왕건 등을 찾아볼수가 있었다. 다음에 을지문덕, 연개소문 등 장수의 동상이 나오고 근현대사로 넘어오니 김구 동상이 보였다. 그것뿐이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건국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은 보이지 않았다. 더욱 가관인것은 오후2시부터 시작된 K힐링 페스티벌 행사가 시작되었는데 국민의례는 다 생략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 내빈으로 방문한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천안시의원 등이 참석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례는 없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모두 없었다. 이날 행사에는 해외에서 온 외국인들이 많이 참석했는데 그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했을까? 또한 충남지역의 경로당에서 온 노인분들과 의자 숫자로만봐도 거의 2000석이 넘을것 같은 관객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본지 대표는 내빈소개조차 듣지 않고 행사장을 도망치듯이 나와버렸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6월 1일자로 사무실 주소를 강남구청 인근 주소로 옮긴다고 5월 24일 밝혔다. 경기도 김포시에서 2021년 6월에 창간한 우리투데이는 이번 강남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외형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한편 우리투데이 이승일 대표의 임기는 2023년 11월 20일까지이다. 이승일 대표는 "2020년 11월 21일 강화군 중앙뷔페에서 나동섭 발행인이 창간식 2일전에 사망해서 본의아니게 발행인/편집인 모두를 맡아서 우리투데이를 운영한지 11월이면 이제 만 3년이다"라며, "3년의 임기가 제 목표였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투데이 대표는 정관상 임기를 3년으로 하며, 17개 광역시 본부장들중에서 차기 대표를 선출하는 방식으로 되어있다"며, "저는 대표 임기가 끝나면 인천 강화군 지역을 담당하는 본연의 위치로 돌아갈것이다"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5월 16일 '신천지 광고'를 받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요즘 종합일간지를 비롯해 심지어 지역의 주간신문까지 너도나도 '신천지 광고'를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언론사 운영에 필요하다고 '신천지 광고'를 받을것이면 차라리 '언론사'를 그만두는게 상책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대표는 "언론사 대표로써 신천지측에서 접근을 해온적도 있지만, 최근 종합일간지를 비롯해 지역 주간신문까지 '신천지 광고'를 게재한것을 보고 우리투데이만이라도 '신천지 광고'를 받지 않는다고 발표를 해야겠다"라고 전했다. 우리투데이는 현재까지는 전국 지자체 정부 광고시스템(GoAD)를 통한 광고 수주를 하고 있으며, 2023년 7월 네이버 심사를 앞두고 기사 발굴에 치중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강남구청장에게 바란다'코너에 4월 20일 공개 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