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강준용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11월 23일부로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운영하는 정부광고 통합시스템 가입을 했다. 이로써 (주)우리투데이는 앞으로 정부, 지자체 광고를 받을수 있는 체제가 갖추어진 셈이다. 한편 우리투데이는 지난 11월 21일 인천 강화군 화도면 덕포리에 위치한 '한국강화문화예술원'에서 창간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우리투데이 강준용 기자 | 2021년 11월 20일 토요일 3시 반포한강 세빛섬에 위치한 플로팅아일랜드 예식장에 약 100여명의 시민들이 고 손청민 군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해 모였다. 고 손정민군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생으로 2021년 4월 25일 새벽 3시~5시경 밤새 친구 A와 함께 음주를 하고 잠을 자다가 실종된 지 5일이 지나 4월 30일 반포한강공원 한강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의 수면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당시에 친구라고 알려진 동석자 A의 수상쩍은 행동에 많은 사람들은 A를 범인으로 지목했지만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어 그 해 6월 말에 실족사로 사건을 종결했다. 유가족이 동석자A에게 낸 유기치사 혐의도 10월 24일 혐의점이 없어 불송치로 수사 종결을 하였다. 이에 유족은 경찰의 수사에 반발해 검찰에 이의신청을 낸 상태다. 이날 추모식에는 고 손정민군의 어렸을적 사진부터 의과대학 재학시절 사진까지 약 20여개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다. 추모식이 시작되기 전 참석한 사람들은 사진들을 둘러보며 서로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도 더러 있었다. 추모식은 시민가수 엉터리아저씨의 추모 노래로 시작했다. 그 후에 똑같이 아들을 잃은 아픈 경험이 있는 한지훈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전국적으로 '화천대유'의 실질적인 폭로자로 잘 알려진 성남 김사랑씨가 인천 강화도에서 21일 개최하는 우리투데이 창간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는 소식으로 강화군에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대표는 지난 2016년에 성남 김사랑씨 관련 기사를 최초로 보도한 인연으로 작년 창간식에 이어 올해 창간 1주년 기념식에도 성남 김사랑씨를 초청했다. 이날 창간식에는 이현범 교수의 강연에 이어 성남 김사랑씨의 이재선씨(이재명 대선후보의 형) 관련 폭탄 발언이 있을것으로 예상되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우리투데이 강준용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보도자료를 통해 2021년 11월 21일 오후3시~5시 인천 강화군 화도면 덕포리에 위치한 '한국강화문화예술원'에서 창간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대표는 "2020년 11월에 창간식을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주년입니다"라며, "이번 창간 1주년 행사는 식전 행사로 이현범 교수의 '역사강의'와 요즘 전국적으로 잘알려진 화천대유의 실질적인 폭로자인 '성남 김사랑'씨를 초청해서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프라노 박수정 단장의 야외공연 등은 취소하고 간소하게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우리투데이는 작년 11월에 인천 강화군 강화읍에 위치한 중앙부페에서 '창간식' 행사를 가졌는데, 올해 1주년 기념식은 간소하게 치룰 전망이다.
우리투데이 강준용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가 11월 13일부로 조회수 200,000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우리투데이는 2020년 11월달에 창간식을 가졌으나 창간식 이틀전에 나동섭 발행인 사망으로 그간 발행인 승계문제로 창간호 편집 이후 신문 발행을 해오지 못하다가 올해 7월 1일부로 매달 1일, 16일 2회씩 꾸준히 신문을 발행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신문 '우리투데이' 또한 올해 6월달에 오픈하고 꾸준히 조회수가 늘어나며, 11월 13일부로 조회수 200,000회를 넘기게 됐다. 한편 2021년 11월 21일, 우리투데이는 창간 1주념 기념식을 인천 강화군 덕포리에 위치한 '한국강화문화예술원'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우리투데이 강준용 기자 | 10월 29일 경기도 오산시 재검표 현장에서 나온 부정선거 논란이 10일 가까이 지나도 여전히 뜨겁다. 더불어민주당 4선 안민석 후보(현재5선)와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전 참모총장 최윤희 후보가 맏붙은 지역구로 일치감치 화제가 됐던 지역구지만 총선이 끝난후 훨씬 더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끄는 지역구가 되었다. 이유는 3가지다 . 있을 수 없는 투표용지가 99%나왔기 때문이다. 재검표 소송을 제기한 최윤희 후보는 원고 선관위와 대법관을 못믿겠다고 아예 보이콧을 하고 밖으로 나왔다 첫번째, 투표관리관 도장이 없는 투표지가 8장이나 나왔다. 1장만 나온다면 관리부실로 볼수도 있겠지만 8장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더욱 큰 문제는 4명의 대법관들이 이 8장의 투표지들을 보고도 유효표로 판결하였다는 것이다. 2번째, 가운데 검은색 줄이 그어진 투표지가 3천장이나 나왔다. 상식적으로 지역주민들이 투표를 하는데 사진과 같이 검은색 줄이 그어진 투표지가 3천장 가까이 나온다면 오산시 투표장에선 엄청나게 항의가 들어왔을 것이다. 오산시에서 투표한 유권자들에게 수소문해서 10여명에게 혹시 저런 투표지를 본적 있냐고 물었지만 10명 모두 전혀
우리투데이 강준용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는 11월 4일부터 뉴스서비스 전문 종합포털 '뉴스랭키'와 뉴스제휴를 통해 뉴스 송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승일 대표는 "앞으로 우리투데이는 구글 포털을 비롯해 줌(zum) 포털 등과의 기사 제휴를 해나갈것"이며 "내년부터는 네이버/다음 포털과의 기사 제휴를 위해 최선을 다해나갈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뉴스랭키'는 모든 매체들을 차별화 하지 않고 전국 구석구석의 다양한 목소리와 사건 사고 뉴스들을 국민들에게 실시간과 랭킹순위로 상세하게 제공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강준용 기자 | 2021,10,30 오후 2시30분~5시30분 일반 자유 시민들과 클린선거 시민행동은 광화문 시민열린마당 에서 3시간여동안 "화천대유 게이트 지금 즉시 특검하라" "부정선거 진실규명을 방해하는 대법관들 구속하라" 는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열었다. 클린선거 시민행동 상임대표 "유승수" 변호사는 이날 4.15 부정선거 재검표를 막는 대법관들, 부정선거 재검표를 열어도 제대로 심사하지 않는 대법관들은 모두 구속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대법관으로 재직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 무죄선고를 내리고 전 중앙선관위원장을 맡을 당시 4.15부정선거 의혹이 일어나게 한 당사자이며, 검증하자는 재검표를 계속 막아왔던 권순일 씨가 '우연히'도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가 설계했다고 알려진 화쳔대유 회사의 변호사 겸 고문으로 재직한 것을 꼬집어 4.15부정선거와 화천대유는 결국 기득권 여. 야 정치인들의 합작품이고 다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은 유난히 저번주 보다 광화문에 집회하러 온 사람들이 많았고 이에 반해 한껏 한복을 입고 광화문을 즐기러 온 사람들도 또한 많았다. 그래서 였을까 한쪽에선 정부에 대한 비판을 하려고 깃발을 들고 모인 사
우리투데이 강준용 기자 | (주)우리투데이는 11월 1일자로 임원 및 본부장, 기자를 다음과 같이 새롭게 임명한다. (선한길 서울본부장 등 기존 임명자는 제외) 감사 전용욱 경기본부장 김장권 경기동부본부장 이상근 강원본부장 한상철 경기북부본부장 서전결 사회부기자 강준용 문화부기자 양창숙 종로구 주재기자 김광명
우리투데이 강준용 기자 | 클린선거 시민행동, 자유수호포럼, 원자력살리기 국민연대 등 20여개 시민단체는 10월 27일 낮 12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동규 배임죄를 의도적으로 뺀 이재명 방탄검찰단은 '대장동 화천대유 게이트' 관련 국민의 의혹과 분노를 절대로 잠재울 수 없다"며 "엄정한 특검 만이 국민의 의혹을 푸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각 시민단체 대표들은 물론 많은 일반 시민들이 와서 화천대유 게이트 특검을 외쳤다. 한 시민은 "검찰이 설마 김만배와 남욱을 풀어줄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며 일반 국민은 돈 백만원만 훔쳐도 바로 구속인데 권력과 가까운 사람들은 돈을 몇백억씩 부당이득을 얻어도 이렇게 풀려나는 것을 보고 허탈해서 나왔다'고 주장하였다. 검찰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10월 22일 배임죄를 제외한 나머지 혐의로 기소를 하였다. 하지만 구속영장을 발부할때 분명히 적시된 배임죄가 기소과정에서 빠지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 "배임 의혹이 있는 이재명 수사를 원천 봉쇄하겠다는 것" 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오늘 클린선거 시민행동은 검찰이 배임죄를 무시할 수 없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