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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수력 신기술로 버려지는물 보물이된다.

탄소배출권(Carbon Emission Trading) 배출교역 계획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버려지는 물 우리의 보물이되다.

 

“아라물레 발전소”

 

시대정신의 명백한 방향성에 학습하였다. 환경, 에너지, 사람, 문화에 대한 비전이다.

E.S.G (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기후변화 및 탄소배출, 환경오염 및 환경규제, 데이터보호 및 프라이버시, 인권, 성별 평등 및 다양성, 지역사회관계, 뇌물 및 반부패, 기업윤리, 비 제무적 가치, 장기적인 수익적 가치, 사회책임, 지속가능성등 어젠다 21c 국가, 사회, 기업경영의 지표이자 가이드라인이다.  초격차, 고도화 산업 인프라를 완성하는 지름길이자 과제다.

 

탄소배출권(Carbon Emission Trading) 배출교역 계획은 우리산업의 리더쉽을 보여줄 분명한 비전임을 확인하였다.

 

탄소배출, 환경오염, 지역사회관계, 비 제무적 가치, 장기적인 수익적 가치, 사회책임, 지속 가능성에 대한 명백함을 담아낸 과제에 대하여 Team을 꾸려 학습하였다. 환경, 에너지, 사람, 문화에 대한 철학이다.

소수력발전 신기술 보유자 설진표 대표와 함께 환경, 에너지, 사람, 문화에 대한 E.S.G 어젠다에 대한 비전을 설계하기로 하였다.

하수처리장 화력. 원자력 발전소, 육상양어장, 철강 및 반도체공장에서 버려지는 물로 고부가가치의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소를 설계하였다.

버려지는 물을 넓은 면적에서 좁은 면적으로 흐르게하는 (베르누이 법칙) 유속과 Torque 값을 상승시켜 효율의 극대화 한 신기술이다.

버려지는 물이 우리의 소중한 전략산업의 보물이 되는 발명품이다.

 

전국에 설치된 하수처리장 5~ 6천개 버려지는 물에 대하여 구체적인, 사업성을 검토하였다.

화력. 원자력 발전소 육상양어장 철강 및 반도체 공장에서 버려지는 물은 우리 모두의 보물로 환원 될수 있음도 알게 되었다.

설진표 대표의 방향성은 분명했다. 온 인류가 사랑하고 공유할수 있는 발전소임을 강조했다.

 

설대표는 2003년 환경부 서울 시청 대상을 수상한 전문가다.

2019년 KOICA, 이디오피아, 탄자니아 1차 심사 합격을 통하여 글로벌 영업은 분명해 보였다.

 

함께 앞서 제시한 시대정신의 명백한 방향성에 <철학>적 사유를 공유했다. E.S.G 어젠다 다.

우리의 시대정신의 분명한 명제를 위하여 특별한 TEXT를 정립하였다.

 

물을 재활용한 <전기발전의 가치>를 지역사회관에 비 제무적 가치, 사회책임, 지속가능성에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중앙정부, 지방정부, 기업과 함께 지역사회관계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가능한 프로 그램을 운영한다. E.S.G 사업이다.

 

아리랑 물레방아의 합성 Brand 아라물레의 이미지를 담아 우리문화의 고유성 을 공유하고 함께한다. 아라물레 Brand다.

아라물레의 설치는 Art로 재창조한다. 설치예술로서 환경, 에너지, 문화, 사람에 대한 비전이다.

 

이 시대 태양광, 화력 발전소의 환경파괴를 잘 알고 있다. 또한 소수력발전소의 난점과 병폐를 꼼꼼히 살펴 보았다.

심산유곡의 흐르는물, 버려지는물로 전기 충전소를 멋지게 설계하여, 설치할수 있는 충분한 준비를 하였다. E.S.G 어젠다에 동행할 촘촘한 프로세스를 준비하였다.

버려지는 물로 지역사회의 환경, 에너지, 사람, 문화가 아리랑 노래처럼 물레방아의 역사성처럼, 빛나는 예술품으로 탄생시킴을 선언한다.

사회, 문화, 경제, 전문가와 함께 지역 사회를 지키는 아라물레 발전소로 자리매김할 것을 합의하였다.

온인류의 사랑을 함께하는 버려지는 물이 보물이 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