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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태원 참사와 만해사상

만해사상을 생각하며
젊은이들에게 해방구를 우리 고유의 축제로 만들어 줘야 한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이태원 참사에 무어라 표현 할수 없는 비극적 상처가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게 될런지 황망할 따름 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씨랜드참사  세월호  할로인 참사의 근본은 축제와 청소년에 대한 정책의실패임을 우리 사회가 통렬히 반성,하는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정부는 범정부차원 범 문화적차원에서 전문적이고 심도있는 TF를 구성 하여 대안을 마련함을 제안 해야 합니다.


만해의 사상을 축제에 담아내는 프로그램이 이시대 젊은 이에게 반영되야 합니다.
청년들에게 탈출구는 축제가 답이다. 여행이미래다. Art가 부자다. 문화가 답이다.
만해가 우리의 미래다. 분명한 비전을 담은 설계와 반겅을 담은 철학을 시대담론으로 뿌리를 내려야 할듯 싶습니다.

우리 청소년 축제 문화에 대한 비전을 국민께 알리고 공감하는 방향성 입니다.

만해 사상과 교육으로  문화에서 그 중심을 삼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유권자총연합 박동 위원장은 우리시대 어른신에게 전하는  소고 입니다.

 

우리의 사소함이 우리의 모든것을 상실하는 것을 잘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젊은이들의 열정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왜일까!
그것은 우리의 아이들은 한번도 경험치 못한 새로운 길을 항해 하기 때문입니다.
돌이켜 보면 97년 씨랜드참사 세월호 그리고 오늘 할로인축제 참사는 전혀 다른 제목의 길이

아닙니다.


우리 기성세대는 그들의 길에 놓인 관객에 지나지 않음을 분명히 하여야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우리의 책무이자 순명임도 알아야 합니다.
물론 대안과 철학 또한 우리가 짊어져야할 멍애입니다.

그렇다면 화두는 무엇이어야 할까! 난감하기도 하고  미묘한 설계도가 요구 됩니다.
잇슈에  잇슈를 더하는 개념은 경계하여야 합니다.
매우 전문적이며 통찰력을 겸비한 TEXT를 조율하는 관점입니다.

 

문화가 답이다 여행이 미래다 만화가 답이다 Art가 부자다 축제가 답이다.
무엇을 제시하는 것일까?
아득하지만 씨랜드참사부터 늘 체득하려고 했던 온전한 개념입니다.

조심스럽고 온유하게 할로인 참사를 보듬는시대담론이 요구 됩니다.
청소년 축제 철학의 요구 입니다. 피  끓는 청춘의 해방구를 열어 주어야 합니다.


저는 24절기 17우리의 명절을 일찌기 국가명절 로 입법제안을 주요 과제로 삼고 한발 한발 걸어온지 40여년 입니다 축제가답이다는 모든 명품도시의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의 작품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행이 미래다 는 오히려 만화가 답이다의 오마주 입니다 물론 art가 부자다 라는 전문적인 브랜드 매카니즘을 함께 한다면 우리의 설계도는 빼빼로day에 대한 경의적인 방향성을 이해 하게 됩니다.
우리는 아흥다홍드리 24절기 17명절의 국가 명절로 삼아야 함을 할로인 참사의 교훈으로 삼기를 제안 합니다.

단테의 신곡으로 부터 유럽의 르네상스가 시작 돼었음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청와대 용산 국민품으로는 우리의 보물지도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산길 물길 사람의길 문화길 문명의길이 연결됨이 청와대 용산 국민품으로의 시대담론이자 철학입니다.
천만인 서명운동의 첫머리에 청소년의 참사가 우리 앞에 헌증 됨을 공유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젊은이들의 길을 알지 못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순명처럼 우리의 화두를 정립하여야 합니다.

젊은 에너지의 해방구를 우리는 만들어야 합니다.더이상 황망한 사건 사고가 나서는 않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