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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공정성 논란

사과문과 방송심의위원회 요청으로 정정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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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한강 故 손정민 사건을 다룬 SBS '그것이 알고싶다'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공정성에 대해 사회적인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경찰에 이의제기한 손정민군의 아버지인 손현씨가 지난 12월 1일 검찰의 재조사를 요구하고 52만명에 달하는 국민청원과 10만명이 넘는 국회청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건이 미궁에 빠진 근본적인 이유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잘못된 오보를 냈고, 사과문과 방송심의위원회 요청으로 정정보도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국민들은 SBS 방송이 나갔기때문에 그것을 믿기 때문이다.

 

언론(신문,방송)의 영향력과 파급 효과, 더불어 '맹신'하는 국민들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잘못된 언론(신문,방송)으로 인해 그것을 바로잡는데는 10배, 100배의 노력이 필요한 셈이다.

 

현재 국민들은 조금씩 언론(신문,방송)의 공정성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팩트체크를 하기 시작했다. 기자들은 '기레기'라고 비판당하고, 한마디로 언론 전체의 위기인 셈이다.

 

손정민 사건의 재조사를 요구하는 강모씨(37세)에 따르면 "저는 사실 방송에 나오는 것을 믿어왔으나 이번 손정민 사건을 보면서 방송이 왜곡될수 있음을 느끼고 있다"며, "특히 SBS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프로그램 폐지를 강력히 주장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