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한민국독도사랑회가 주최하고 국제공인탐정사관학교가 후원하는 '제123회 독도의날 기념행사'가 2023년 10월 25일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에 위치한 프로방스 '독도화가의 요람'에서 개최된다. 독도화가는 "독도는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 고종이 칙령 41호로 독도를 울릉도 부속 섬으로 명시했으며, 독도수호는 외교적 충돌이 없는 문화활동으로 영토를 지키는 것이다"라고 전했으며, 이날 행사는 1부에 독도 자료그림 123점 전시 및 요기다니넬 박사의 요가 시현에 이어 2부에서는 유우종 탐정교수의 과학수사 체험학습.지문채취, 학생들의 미래직업 서치 및 만찬파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충주 중부감리교회에서 하나님뜻을 전하고 제명된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원장입니다. 나는 25년만에 하나님의 직접 저를 불러 중부감리교회로 스스로 갔습니다. 나는 목사와 종교인이 지옥에 가득하다는 증거를 받았으며, 율법행위자를 성령을 방해하고 모독한자 용서받지 못한다 말씀하시며 심판하시는 소리를 직접 들었습니다. 내가 성령의 말씀을 들은 것을 믿지 못한다면 나와 같이 성령증거를 직접 받은 충주중부감리교회 권귀녀속장과 나를 통하여 표적증거 받은 감리교 진운식목사가 영적인 일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너희의 모든행사의 악함을 증거하러 오셨다(요한복음 7장 7절) 성경의 모든 예물은 속죄를 위한 것으로 예수님이 속죄를 위한 산제물 되심으로 교회가 예물받는 것은 악입니다. 헌금이나 무엇으로 포장하며 말장난을 해도 악입니다. 하나님은 교회가 예물이던 헌금이던 받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사야 1장 13절 14절에서 헛된 제물 다시 가져오지 말라 하시고 안식일과 모든 대회를 모이는 것은 하나님이 싫어하신다 분명히 말씀하셨고 말라기 1장 10절에서 하나님뜻을 거역하고 성전을 위해 예물을 받는거라면 성전문을 닫으라 하셨습니다. 다니엘9장 27절에 미운물건(십자가)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중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은 10월 23일 춘천 중도에서 '중도 조상 영가 위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도에서 태어나 조상대대로 살던 고향 땅을 레고랜드 때문에 떠나야 했던 새말(중도) 주민들이 중도의 조상들께 위령제를 지내기 위해 40여년 만에 모인다는 것이다. 고향 땅을 떠날 때, 조상님들께 변변하게 인사도 못 드리고 떠난 게 늘 마음에 걸렸던 주민들은 위령제를 지내기 위해 '중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도 결성했다. 중도토박이 길한수(71세)씨는 "고향을 지키지 못하고 조상님들께 이렇게 늦게 인사를 드리는 게 죄스럽다"며, "우리는 누대로 중도에서 살았다. 마음은 한번도 고향을 떠난 적이 없다"고 밝히고, "조상 땅을 못 지켜 후손 도리를 못했으니, 죄송하다. 늦게나마 조상님들께 인사드리는 것이니, 많은 사람들이 함께 와주면 좋겠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해마다 모여 중도의 날을 기릴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e투데이뉴스 조순관 대표의 부고소식이 알려져 각처에서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경기 남부 권역의 기자 및 언론사 대표들이 많이 찾아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날 고향뉴스 발행인 겸 사단법인 자연사랑 김영석 경기남부회장은 "저보다 나이 어린 조순관 대표의 부고 소식을 듣고 너무 믿기지 않았고, 오늘 장례식장을 와서 목이 메여서 술만 먹었다"라며, "경기남부지역의 많은 언론인들이 조문을 왔는데 발인하는 그날까지 고인의 넋을 기리기위해 단순히 화환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여기 장례식장이 언론인들이 모여서 고인의 뜻을 이어나가는 소중한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장례식장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대신해 부시장이 조문을 와서 빈축을 사기도 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e투데이뉴스 조순관 대표가 2023년 10월 18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송탄 중앙병원장례식장 귀빈실이며, 장지는 평택 청북시립추모공원이다. 발인은 2023년 10월 20일 오전 8시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투데이는 10월 18일부로 지역본부장을 임명했다. 정상곤 수원.오산.평택.화성 본부장 양태원 서울 본부장 신영후 전남.전북서부 본부장 이상민 부산 본부장 정차수 안산.시흥 본부장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유의동 국회의원(경기 평택시을)이 16일 신임 정책위의장으로 임명됐다. 유의동 국회의원은 제19·20·21대 국회의원으로 이한동 전 국무총리가 국회의원이었던 시절에 비서로 활동했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평택시(정창선)와 안성시(김보라)의 행정이 뚜렷하게 차이가 나고 있다. 본지는 경기도 안성시청, 안성시의회, 안성경찰서에 출입기자 통보를 지난 6월 12일자로 했는데 4개월이 지난 지금도 묵묵부답이다. 그에 비해 10월 16일 경기도 평택시청, 평택시의회에 출입기자 통보를 했는데 평택시청은 당일로 보도자료를 보내왔다. 행정 처리에 대해 비교가 되고 있다. 다만 평택시의회는 평택시청과 달리 언론사에 '출입기자 신청서'라는 괴문서를 보내왔다. 본지는 이에 평택시의회에는 '보도자료' 요청없이 본격적인 취재를 할 예정이다. 특히 평택시의회가 보내온 '출입기자 신청서'에 대해 본지는 괴문서의 작성을 누가 지시했는지, 언제부터 작성하게 만들었는지 등에 대해 심층 취재를 할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본지는 10월 16일 평택시청과 평택시의회, 평택경찰서 등에 출입기자통보를 하면서 본격적인 평택시 취재를 시작했다. 취재 첫날 평택시에 배포된 지역신문을 수집해 분석한 결과 5개 지역신문중에 2곳이 '인터넷신문' 미등록으로 나와 40%에 달했다. 특히 전국 지자체의 경우 그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의 명칭은 주로 '00신문'인데, 이곳 경기도 평택에서는 '평택신문'이 인터넷신문 미등록인 상태로 결과가 나와 충격적이다. 한편 평안신문은 '인터넷신문' 등록일이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가운데 2023년 6월 5일에야 등록이 이뤄져 지면신문을 2005년에 발행하고 지금에야 부랴부랴 등록한것이라 이걸 감안하면 평택시의 지역신문 '인터넷신문 미등록비율'은 60%에 달한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중도유적 복원단체 연대 소속 단체장들이 모여 강원대 앞에서 14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중도유적 보존 범국민연대회의(대표 오정규)는 "중도유적 전체를 사적지로 지정하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라"는 서명전에 돌입했다. 복원단체 연대는 9월 26일 춘천시청으로부터 중도유적이 있는 "하중도는 보존녹지지역으로 도축장, 폐기물처리장이 불가하다"는 공문을 받고, 실정법상 불가한 "도축장 검토"를 사적지 지정안에 입안한 강원도를 성토하며, 강원문화재위원들에게 바로잡아줄 것을 호소했다. 동북공정을 막는 중도유적 지키기 시민연대(대표 이천동)는 "2020년 불법 사후 현상변경으로, 문화재처럼 현상변경 대상이 아닌 문화재 보호구역을 교묘하게 현상변경 해준 문화재위원들이 최근 고발됐다. 법 안의 일은 위원들의 재량이 있지만, 법을 위반하면 결국, 문화재위원들이 시간이 지나도 고발되고 처벌 된다"며 "공무원들에게 속지말고 문화재위원들이 국민을 대신해서 민족의 자부심인 문화재를 보존하는 본연의 임무를 잘 감당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복원단체연대 중도유적지킴본부(대표 정철)는 이를 알리는 춘천시내 차랑 알림전을 시작했고, 중도생명연대와 중도를 사랑하는 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