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세계인류 세심운동 총본부 신승현 총재가 2023년 11월 10일 여의도 VIP빌딩에서 (사)사회안전예방중앙본부ㆍ학교폭력예방범국민운동본부 중앙본부 회장으로 취임했다. 신승현 총재는 "세계인류세심운동과 사회안전예방본부의 뜻과 사회에 해야할 일이 같아 회장을 수락했다"고 취임소감을 밝히며 "보다 활발한 사회활동에 일조할것을 천명했다"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도마복음연구회가 '2023년도 동계학술대회'를 12월 8일 연세대학교 원두우신학관 채플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6월 2일 2023년도 하계학술대회에 이어 두번째이다. 이번 주제는 '도마복음과 한국교회'로 첫번째로 한일장신대학교 차정식 교수가 "도마복음의 통전적 만유 신학-바울신학과의 비교 연구"로 발표를 하며 논평은 협성대학교 양재훈 교수가 한다. 두번째는 가천노 종교개혁가의 "도마복음 말씀3에 나타난 예수의 구원방식"이란 발표가 이어지며 이에 대해 대구중부교회 최병수 목사가 논평을 한다. 세번째는 서울신학대학교 이희철 교수가 "영지사상가 도마의 '몸' 이해를 통한 공동체에 대한 목회상담적 접근"이란 발표를 하고 강서대학교 조재형 연구교수가 논평을 한다. 네번째는 서울신학대학교 김성종 외래교수가 "도마복음의 묵시와 한국교회의 미래적 조망에 관한 담론"이란 발표를 하며 연세대학교 민경식 교수가 논평을 한다. 마지막으로 코리안아쉬람 이명권 대표가 "도마복음과 동양정신: 한국 토착화신학의 적용가능성에 대하여"란 발표를 하며 협성대학교 이충범 교수가 논평을 마감한다. 도마복음연구회의 창립을 주도한 손원영 교수(서울기독대학교)는 ‘도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투데이 유튜브방송이 11월 24일 기준으로 구독자 1천명을 넘었다. 2013년 1월 22일 시작해서 10년만에 구독자수가 1천명이 된것이다. 앞으로 우리투데이 지면, 인터넷신문에 이어 유튜브방송을 통해 생생한 뉴스 현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뉴스룸 설치로 뉴스를 영상으로 제작할 것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DB손해보험이 실손보험금 지급 거절 건으로 보험 계약자가 금감원에 고발하는 일이 벌어져 그 처리 결과를 두고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민원을 제기한 제보자에 따르면 "2010년 4월 20일경에 아산 소재 천안배방 TC지점의 안내로 DB손해보험 무배당프로미라이프 다이렉트 100세 간강보험 1004에 가입한 사실이 있습니다"라며, "제보자는 보험 가입 후 무탈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중 약 3~4년전부터 제보자의 전립선에 다소 문제가 있어 간혹 치료 받은 사실은 있는데 치료는 지속적으로 받았지만 최근들어 건강이 악화되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으로부터 자신이 TV시청중 좋은 병원을 알고 있다며 제보자에게 안내 해 주었기에 제보자는 해당 병원 해피비뇨의학과로 전화 걸어 제보자의 건강 상태를 상담받게 됐고 상담 후 해피비뇨의학과 병원에 방문하여 의사로부터 진찰을 받은 후 시술에 대한 세부 안내를 받고 즉시 시술받게 됐다"고 말했다. 제보자는 "해당 병원으로 하여금 제보자의 진료와 시술에 대한 향후 대처법과 시술 후 안정적 건강관리가 좋을 것으로 판단하여 의사의 처방에 동의 후 시술하여 안정적 건강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에스콤에너지(ESSCOM ENERGY, 대표이사 최상원)는 미국 ESSCOM INTERNATIONAL.LLC로부터 해외 남품용 ESSCOM시스템(Electric safety & saving system) 100만대(약 1조3,000억원)의 수주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USA ESSCOM INTERNATIONAL은 위 오더를 진행하게 된 배경은 올해 2.5Billion Dollars(약 3조2,500억원)의 영국 HSBC UK의 은행개런티(Cretification of Bank Gurantee)를 발급됨에 따라 본격적인 오더가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위 해외 수출용 ESSCOM시스템은 모두 주택용으로서 그간 인천국제공항, 삼성전자 등 국내의 주요시설에서 축적된 기술력에 더해 나아가 부품과 반도체 부품의 소형화와 AI의 기술을 접목해 최적화된 기술과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밝혔다. 국내 전력신기술 제1호 ESSCOM시스템을 개발하고 한국, 일본, 미국, 남미에서 발명특허를 획득한 이장헌 회장은 남미와 미국과 두바이에서 주택용 ESSCOM 신기술의 우수성을 설명하여 대량수주의 물꼬를 트게 한 것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본지는 연합뉴스측에서 11월 16일자로 보내온 '연합뉴스 사진 무단 도용'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며, 앞으로 이같은 사진 무단 도용 문제가 또다시 발생할시에 법적인 책임을 질것을 밝힙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서울시 종로구 통인동에 위치한 '생명문화 소리선' 수련실에서 11월16일 소리선(素理禪) 발기인 대회가 개최됐다. 소리선(禪)은 기본 발성으로 밭 '전(田)'자 소리 아어오우으이와 그것을 다 모은 소리 ㆍ(밭전 자 가운데 음)를 한꺼번에 내며, 우리의 오장육부를 움직이고 목을 풀며 가다듬은 다음, 7자 발성(각인선지 정원심,覺仁善智 正圓心)으로 수련에 들어간다. 소리선(素理禪)은 타계한 법명선생이 수련명상중에 흰옷을 입은 신선에게서 그 발성글자를 받으며 시작되었고, 그 후 어느 노인이 "우리는 '인선지정원심각'으로 배웠는데, 왜 순서가 '각인선지정원심'이냐?"고 묻기에 그런 기록이 어디에 있느냐고 물으니, "기록이 아니라 구전으로 계속 이어져 내려왔다"고 하여, 그 수련법이 우리 겨레 고유의 것임이 증명된 일화가 있다. 인(仁)을 중시한 유교의 조선을 지나느라, 그 순서가 뒤바뀐 건을 바로 잡은 소리선(素理禪)은, 법명선생의 수제자 김호언 선생이 미래를 예견하고 주역을 정역으로 새롭게 쓰신 김일부 선생의 영가무도도 배우는 등, 그 소리법을 여러방면으로 연구하고 실제 병이 낫는 것을 임상하며 "소리선"이라 이름하여 이어지고 다듬어졌고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이용빈 국회의원실·중도학술문화원이 주최하고 (사)삼일역사문화연구회,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중도생명연대, 중도세계복합유산추진위원회 4개 단체가 주관하는 '2023년 중도세계복합유산등재추진 국회심포지엄'이 2023년 12월 1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지하1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민국 춘천중도 기후생태와 역사문화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중도학술문화원은 중도 기후생태와 역사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연구하며, 보호, 보존하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해왔다. 지난 2022년 중도생태공원에서 이덕일 교수의 '역사특강'을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국혼포럼과 함께 심백강박사의 '중도문화가 살아야 국혼이 산다'는 포럼을 함께 진행했다. 또한 2023년 3월 24일에는 배진교 국회의원 주최로 중도유적범국민연대와 함께 '중도전체사적지지정 국회심포지엄'을 진행하기도 했다. 중도학술문화원은 2023년 하반기 중도세계복합유산등재추진 국회심포지엄을 이용빈 국회의원 주최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12월 1일에 여러 학자와 시민들과 함께 진행하는데 이번 국회심포지엄에서는 춘천시와 강원도가 지금 진행중인 ‘사적지 지정’과 ‘예맥역사문화권’ 지정을 통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부산엑스포의 운명이 결정되기 3일전 D-3일인 오는 일요일 오후1시에 부산역광장(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시민들의 뜨거운 열기를 보여줄 '부산엑스포플래시몹'이 시민참여로 다시 한 번 크게 열린다. 가수 조영남과 함께 <부산엑스포>라는 노래를 발표한 부산태생 중학교3학년 트로트가수인 효원은 지난 4월2일 엑스포실사단을 환영하는 플래시몹을 부산역광장에서 열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바 있으며(유튜브참조) 결정의 날인 엑스포 D-3일을 맞아 다시 한 번 부산리본서포터즈, 전통무예 국학기공회원 그리고 부산시내 댄스학원 동아리 등의 회원과 그라운드_D 댄스팀 그리고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플래시몹을 열고 부산시민의 뜨거운 엑스포 열기를 보여줄 계획이다. 이 날의 행사는 오후 1시에 가수 효원과 참여자들이 부산엑스포의 성공 유치를 기원하는 함성과 함께 효원과 조영남의 노래 <부산엑스포>에 맞추어 플래시몹 댄스를 진행하며 이어서 효원이 부르는 <컴백투부산>이라는 노래에 맞춰 노래와 댄스를 보여줌으로써 부산의 엑스포 열망을 전 세계에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가수 효원과 부산리본서포터즈, 리본엔터테인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성로 22번지에 위치한 삼성혈은 입구에 '탐라국발상지(耽羅國發祥地)'이란 표식이 있고, 돌하르방 또한 입구를 지키고 있다. 제주도에 가면 한번은 둘러봐야한다는 지인의 얘기를 듣고 왔지만, 입장료가 4,000원이라 발길을 돌렸다. 굳이 그런 요금을 주고 들어가야 할까라는 의구심이 든다. 삼성혈 안내지에 따르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134호로 지정이 되어있다. 삼성혈에 얽혀 전해 내려오는 삼성신화에 따르면 "탐라에는 태초에 사람이 없었다. 옛 기록(동문선, 고려사, 영주지)에 이르기를 기이하게 빼어난 산이 있는데 한라산이라 한다. 구름과 바다가 아득한 위에 완연히 있는데 그 주산(主山)인 한라산이 그의 신령한 화기를 내리어 북쪽 기슭에 있는 '모흥(毛興)'이라는 곳에 삼신인(三神人)을 동시에 탄강시켰으니 지금으로부터 약 4300여 년 전의 일이다. 삼신인(三神人)이 용출(湧出)하였다 하여 이곳을 삼성혈(三姓穴)이라 하며, 3개의 지혈(地穴)이 있다. 이 신인(神人)들을 이름하여 을나(乙那)라 하며 세 성씨의 시조이며 탐라국을 개국하였다"라고 되어있다. 최근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를 3개 지역으로 분할할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