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한국
박동 위원장 (칼럼) | 우리는 그를 소환해야한다. (대한민국이 피토하는 심정으로) 환각적 선택 도대체 무슨 뜻이지. 조루증, 우울증, 정신분열을 뜻하는 용어가 AI 논쟁에서 튀어나왔다. 이른바 팁시크 쓰나미다. 삼성주가의 두배가 넘는 862조가 증발했다. <앤버디아>주가다. 딥시크 쓰나미는 하루아침에 미국의 AI주도권을 흔들었다. 카미카제가 하와이를 침공했던 태평양 전쟁의 재앙에 비유할만한 사건이다. 미국의 디지털주도권을 중국에 넘겨 줄수 없다는 강력한 노선은, 일순간에 큰 구멍을 내 주었다. 어떻게 딥시크가 미국 AI 첨단산업군단을 조롱하듯 붕괴시킬수 있을까? 관망하는 모든 국가지도자 산업세력은 맨붕 상태에 직면한다. 환각적 선택과 딥시크의 알고니즘이 검증의 잣대를 놓았다. 그 시작점은 대한민국이다. 너는 누구냐! 라고 딥시크에게 질문한 대답이 대한민국이라는 즉답이다. 이를테면, MADE IN KOEA, 란다. 훅 이게 도대체 무슨소리야! 내친 김에 중국 천안문사건 시진핑에 대한 질문을 하였다. 역시 동문서답을 계속하고 있다. 이지점에서 증류 (Distillation)자체 모델훈련이라는 전문영역으로 옮겨진다. AI모델이 다른 모델 출력결과를 훈
- 박동 위원장 기자
- 2025-02-01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