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조항욱 기자 | 2026 양평산수유한우축제는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에서 열리는 대표 봄꽃 축제로, 산수유꽃 군락과 물맑은 양평한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문화·관광 행사이다. 이번 축제는 양평군 개군면 시가지(개군면사무소 일대)를 주행사장으로, 산수유꽃 명소인 내리·주읍리·향리 산수유마을을 부행사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주읍리에는 산수유나무 시조목이 위치해 있고 개군면 내리 산수유마을에는 수령 100년 이상 산수유나무 약 7천여 그루가 군집해 있어, 매년 3~4월이면 노란 산수유꽃이 마을 전체를 물들이는 장관을 연출한다. 이 일대는 수도권 대표 봄꽃 여행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날 양평산수유한우축제 주행사장인 개군면 시가지에서는 민·관·군이 함께하는 개막 플래시몹 군악대 공연 및 초청 공연 어린이·가족 대상 마술쇼, 버블쇼, 체험형 이벤트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행사장인 내리·주읍리·향리 산수유마을에서는 산수유꽃 포토존 마을 먹거리 장터(두부, 도토리묵, 빈대떡 등) 산수유 관련 체험 프로그램 산수유 인증 미션 및 기념품 이벤트 등 봄꽃과 농촌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것으로 보여진다. 양평산수유한우축제위원회
우리투데이 조항욱 기자 |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25일 제314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0일부터 6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6건과, 동의안 5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4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특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필수적인 예산 위주로 편성된 것으로 보고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양평군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그간의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오혜자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9대 의회는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집행기관과 협력하며 군민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며 “그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우리투데이 조항욱 기자 | 양평군청(군수 전진선)은 3월 24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개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양평군수 전진선입니다. 저는 오늘, 지난 20일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적극 환영하며, 13만 양평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모아 본 사업이 양평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정부의 로드맵대로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모두가 잘 아는 바와 같이,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하남시와 광주시를 거쳐 양평군을 연결하는 수도권 동부 지역의 핵심 교통망입니다. 이는 교통 체증 해소는 물론, 우리 양평군의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어 낼 사활이 걸린 핵심 사업입니다. 2023년 7월 사업이 중단되면서 우리 군민들이 겪은 충격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군민들께서는 사업 재개를 위한 집회와 현수막 게시, 대군민 서명운동을 통해 강하IC가 포함된 최선의 노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고, 우리 군 역시 정치권과 국토부, 언론을 통해 이러한 군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 왔습니다. 그러나 일부 정치권에서는 우리 군에 IC가 없는 예타안만을 고집하며 군민들
우리투데이 조항욱 기자 | 경기도 양평군에 사는 양평군토봉연구회 박종성 회장은 3월 15일 본지 인터뷰를 통해 "양평군에서 전국에서 가장 품질이 좋은 꿀을 생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 회장에 따르면 "양평군에서 생산된 이런 전국 최고 품질의 토종꿀을 홍보하기 위하여 양평군청에서는 탄소동위원소비 값을 구할 수 있는 고가의 기계를 농업. 기술센터에 비치 운영하며 공무원이 검사를 실시하여 소비자에게 진짜꿀이라는 믿음을 주고 있다. 이어 "토종꿀은 마이너스 23이면 꽃꿀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우리 양평군에서는 마이너스 25로 전국 최고의 품질이다"라며, "현재 양평군에서는 양봉과 토종(토봉)의 규모를 보면 8 : 2로 양봉에 비해 토종(토봉)이 비중이 작지만, 양평군이 전국 최고 품질의 토종꿀을 육성. 발전시킨다면, 양평의 최고의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가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박 회장은 "양봉이라는 서양의 것이 아닌 우리의 토종(토봉)을 지키기 위해 양평군토봉연구회는 앞으로도 더욱 박차를 가해 현재 8 : 2의 양봉이 우세인 상황을 조만간 5 : 5, 더 나아가 우리 토종(토봉)이 양봉시장을 따돌릴 수 있도록 노력해나 갈 것이다"라고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우리투데이 조항욱 기자 | 경기도 양평군에는 목판화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Who am I)?"를 생각하게 만드는 통칙스님이 작업장으로 사용하는 어울림미술관을 만나볼수가 있다. 어울림미술관은 전통밀대방식의 판화 작업을 하시는 통칙스님의 작업실이면서 개인 갤러리로 운영중인 곳이다. 통칙스님은 1996년 양평군 강하면 왕창리에서 장애인들과 16년간 목판화와 목공예를 하고 2006년 지평면 수곡리에서 월명암 목판화연구소를 운영하다가 2015년 10월 지금의 자리인 지평면 수곡리에 어울림미술관을 개관 하였다. 통칙스님은 전국 곳곳에서 전시회를 열며 '선' 판화가로 활동해오다, 갈수록 삭막해지는 현대인들의 갈등과 고통을 보다 가까이서 보살피기 위해 10여 년전 명상·판화교실을 열고 직접 지도하고있다. 현대인들은 바쁜 생활속에서 '나'를 잃어버리고, '나'를 잊고 살아가고 있다. 대중(大衆)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나만의 존재에 대해 한번쯤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통칙스님의 "나는 누구인가(Who am I)?"란 작품이 그래서 더욱 가슴에 와닿는다. 통칙스님은 1989년 서울 경인미술관에서 목판화 개인전을 시작으로 1992년 프랑스 문화원 초대전, 1997년 서울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도청에 지난 2005년 3월 3일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다00832)으로 등록한 (주)양평저널이 아직까지 인터넷신문 미등록인 상태로 알려졌다. 현재 양평군에는 주간지로 양평시민의소리, 양평신문고까지 총 3개의 주간지가 등록되어 있으나 (주)양평저널만이 유일한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이다. 올해 3월 3일 실시하는 네이버 기사제휴 심사에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와 관련한 심사시에는 반드시 이런 부분에 대한 철저한 심사가 필요한 시점이다. 양평군에 사는 이모씨는 "주간지가 인터넷신문 미등록인 사실을 처음 알았다"라며, "양평군에 무허가 공장 등에 관련된 기사를 과연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가 쓸수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문사 제호에 '(주)양평저널'이라고 명시한것은 신청한 사람도 문제이지만, 경기도청 정기간행물 담당자에게도 문제가 있어 보인다.
우리투데이 박종택 기자 | 건강한 풀뿌리언론들의 모임으로 1996년 4월20일 출범한 바른지역언론연대가, '바른'이란 이름과 달리 회원사중에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가 무더기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정기간행물 등록관리시스템으로 확인 결과 다음과 같다. 설악신문, 원주투데이, 춘천사람들, 횡성희망신문, 고양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구로타임즈, 김포신문, 마을신문 금천in, 양평시민의소리, 영등포시대, 용인시민신문, 은평시민신문, 인천투데이, 자치안성신문, 파주에서, 평택시민신문, 화성시민신문, 거제신문, 경주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고성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남해시대, 뉴스사천, 성주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양산시민신문, 영주시민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울산저널, 정관타임스, 주간함양(인터넷신문 미등록), 한들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한산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광양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담양곡성타임스(인터넷신문 미등록), 담양뉴스, 목포시민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무주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부안독립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순천광장신문, 열린순창(인터넷신문 미등록), 영암우리신문, 완주신문, 진
존경하는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양특례시장 이동환입니다.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고양특례시의 2026년을 어느 해보다 밝게 빛나게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믿음과 응원은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고양특례시가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장 든든한 힘이었습니다. 새해에도 고양특례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따뜻한 행정을 펼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신뢰받는 시정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소중한 가치들을 실현해 나가며, 고양특례시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2026년은 역동적인 혁신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가정마다 활력과 기쁨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1. 1. 고양특례시장 이 동 환
사랑하는 1,421만 경기도민 여러분, 2026년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삶을 일구며 이웃과 공동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희망을 함께 키워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기도는 국민 네 분 중 한 분이 사는 삶의 터전입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며 경제를 이끄는 곳, 도시와 농어촌,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곳, 넓고 다채롭고 가장 역동적인 곳, 혁신으로 내일을 여는 ‘작은 대한민국’이 바로 경기도입니다. 지난해 “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약속을 안고 경기도 곳곳 삶의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대한민국의 힘은 국민에게 있고, 그 중심에 경기도민이 계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도민 한분 한분의 일상을 지키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 대한민국이 도약하는 길임을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국민주권’의 새 시대, 우리 민주주의는 위기를 넘어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경제는 이제 재도약의 기틀을 만들었습니다.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휴식 있는 삶을 위한 ‘주 4.5일제’, 돌봄의 영역을 확장한 ‘간병 SOS 프로젝트’, 기후위기 대응의 새로운 기준 ‘기후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