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당구연맹 이병규 전회장 등 3명, ‘무혐의’로 누명 벗었다

구미경찰서 혐의없음(불송치)결정, 경북체육회도 징계요구에 ‘무혐의’ 이 전회장등 3명 3년만에 명예회복

2025.08.15 12: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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